目黑

• 歌手: 周國賢, Endy Chow
• アルバム: Concert YY DVD Version

歌詞:

[中文]

[한국어]

命運就地改寫 只因你我當天那一眼

운명은 그 자리에서 바뀌었어 오직 너와 내가 그날의 한 눈길 때문이야

靜靜互望啞口無言 原來邂逅太簡單

조용히 서로 바라보며 말이 없었지 사실 만남은 너무 간단했어

大地就像一黑 只得你那身影最顯眼

대지는 마치 어둡고 오직 너의 모습만이 가장 눈에 띄었어

月下漫步東京同遊　遺忘晚上變得越來越冷

달빛 아래 도쿄를 함께 거닐며 밤이 점점 더 차가워지는 걸 잊었어

黑色眼睛 沿途與你有過一幀風景

검은 눈동자 길을 따라 너와 함께한 풍경이 있었어

但路上 誰也沒名沒姓

하지만 길 위에 누구도 이름도 없고 성도 없어

靜靜行經 留影 目黑之夜有星

조용히 지나가며 남긴 기억 검은 밤에 별이 있어

遊歷過　下一次未必經

여행을 했지만 다음 번은 반드시 지나지 않을 거야

坐下在目黑區深宵那個摩斯漢堡店

목가구 지역의 깊은 밤 모스버거 가게에 앉아

默默用著雙手談情 然而漢字會一點

조용히 두 손으로 사랑을 나누지만 한자는 조금 할 수 있어

又是互望開始分手作結的戀愛短篇

또 서로 바라보며 시작된 이별의 짧은 사랑 이야기

但特別在這幾年來 時時暗地記起亦紅著臉

하지만 특별히 이 몇 년 동안 자주 몰래 기억하며 얼굴이 붉어져

黑色眼睛 沿途與你有過一幀風景

검은 눈동자 길을 따라 너와 함께한 풍경이 있었어

但路上 誰也沒名沒姓

하지만 길 위에 누구도 이름도 없고 성도 없어

自問曾經 憧憬 留低此地看星

스스로에게 물어봤어 한때 동경하며 이곳에서 별을 보았지

無奈我 未得到被邀請

어쩔 수 없이 나는 초대받지 못했어

黑色眼睛 沿途與你有過一幀風景

검은 눈동자 길을 따라 너와 함께한 풍경이 있었어

但路上 誰也沒名沒姓

하지만 길 위에 누구도 이름도 없고 성도 없어

自問曾經 憧憬 留低此地看星

스스로에게 물어봤어 한때 동경하며 이곳에서 별을 보았지

無奈我 未得到被邀請

어쩔 수 없이 나는 초대받지 못했어

この曲の語彙:

語彙	意味
命運 /mìng yùn/ B2	noun - 운명
改寫 /gǎi xiě/ C1	verb - 다시 쓰다
互望 /hù wàng/ C2	verb - 서로 쳐다보다
靜靜 /jìng jìng/ A2	adverb - 조용히
邂逅 /xiè hòu/ B2	noun - 우연한 만남
黑色 /hēi sè/ A1	adjective - 검은
眼睛 /yǎn jīng/ A2	noun - 눈
風景 /fēng jǐng/ B1	noun - 풍경
深宵 /shēn xiāo/ C1	noun - 심야
漢堡 /hàn bǎo/ A2	noun - 햄버거
戀愛 /liàn ài/ B2	noun - 연애
記憶 /jì yì/ B2	noun - 기억
邀請 /yāo qǐng/ B2	verb - 초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