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한국어 이중 언어 가사

가사 및 번역

[한국어]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주에는 서울 카페 투어를 할 예정입니다

서울의 여러 동네를 돌아다닐 예정입니다

트렌디한 카페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먼저 철로 옆 카페입니다

숨겨진 오두막 같은 분위기

목재 인테리어로 더욱 아늑함

카페에는 커다란 창문이 있어 전망이 좋습니다 기차 선로

와 바로 건너편 좌석에서 지나가는 기차를 볼 수 있습니다

커피 자체는 너무 신맛이 없었고 꽤 상쾌했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경치를 볼 수 있어서 너무 편안했습니다

카페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국립 박물관이 있습니다

여기 남산타워의 액자가 보이는 풍경이 좋아요

박물관 자체는 무료 입장이고 3층에 걸쳐

...

를 처음 방문했는데 컬렉션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한국 예술과 문화에 관심이 있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디지털 설치물도 방문할 가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유명한 전시는 한국 국보로 지정된 두 개의 보살상이 있는 이 고요한 명상의 방

입니다.

박물관에는 다양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여기에서 몇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박물관 선물 가게에도 꼭 들르세요

이곳은 한국 기념품을 사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한국을 모티브로 한 독특한 아이템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진주 스티커가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이 향로

이 독특한 것도 있어요 여행 중 교통비와 결제를 위한 티머니

오늘은 한 정거장 더 남았습니다

서울역 근처

이 지역에도 숨겨진 카페가 많아요

남산타워도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먼저 점심부터 먹어요

이 김밥은 너무 간단해 보이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다음으로 가세요 카페

여기는 레트로 테마의 비닐 카페입니다

이 카페는 음악 큐레이터

가 오픈했기 때문에 음악 선택이 적절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조용하고 차분합니다

커피, 차, 칵테일이 제공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카페 중 하나인 Upstanding Coffee에서 원두를 로스팅합니다

커피는 진하고 고소했습니다

실제로 일을 하거나 독서를 하기에 적합합니다

아니면 그냥 앉아서 음악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일을 하려고 노트북을 가져왔습니다

카페가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꽤 작아서 대기자가 있을 수도 있다

성수에 새로 생긴 소금빵 빵집

여기 소금빵은 빨리 매진되니 일찍 가는 걸 추천한다

자연도 소금빵은 다들 아시겠지만

동네 사람들에게는 더 유명한 곳인 것 같아

꼭 먹어보고 싶다

30분 정도 기다려

에 들어갔는데 소금빵이 몇 개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일부 맛은 품절되었습니다

하지만 원래는 원래 관심이 많았습니다

줄은 길었지만 직원들은 정말 빨리 일하며

드디어 물건을 확보했습니다!

바삭바삭한 소금빵을 좋아하신다면 이것도 마음에 드실 것 같아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매장을 확인해 보고 싶었어요

최근 오프라인 쇼룸을 오픈한 인기 온라인 매장이에요

홈 인테리어부터 주방용품, 문구류, 패션 액세서리까지 모든 게 다 있어요

귀엽고 독특한 아이템이 많아요

특히 주방용품과 도자기 코너가 정말 좋았어요

한국 로컬 브랜드가 대부분이고

가격도 꽤 저렴하고

꼭 가보고 싶었던 찻집이다

가게가 박물관 같다

나선형 계단이 마음에 든다

원하는 차를 고를 수 있고 디저트 페어링도 함께 나온다

바로 앞에서 만들어준다

차마다 고유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차는 푸른 들판을 걷는 것을 생각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약간의 감귤 향이 나는 차는 꽤 과일 향이 났습니다

복숭아 디저트와 잘 어울렸습니다

이 카페는 향수 가게이기도 합니다

2층에서 향수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제가 그 지역에 있었기 때문에 젠틀몬스터의 새로운 매장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여기는 멀티 브랜드 소매점입니다

1층은 향수 브랜드 Tamburins입니다

그들의 새로운 향기는 강아지의 온기 같은 냄새를 의미합니다

포장 설명

it 실제로 나무와 달콤한 톤으로 정말 아늑한 냄새가 났습니다

건물 자체는 예술, 디자인 및 상업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2층은 젠틀 몬스터입니다

공상 과학 영화 세트장 같아요

3층은 새로운 식기 가게 Nuflaat입니다

그들과 정말 흥미로운 디자인

5층은 이 산업용 엘리베이터를 타야 합니다

찻집으로 이어지는

차 블렌드 냄새를 맡고 구입할 수 있음

찻집은 캐치테이블이나 현장에서 예약 가능

예약을 안 했는데 대기 시간이 40~50분 정도 걸렸어요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 디저트를 먹어보고 싶어요

오늘 가보고 싶은 곳이 한 군데 더 있어요

20개 정도 도보로 1분 거리에 이 한강 공원이 있습니다

앉아서 쉬기 좋은 곳

물 위에 바로 위치한 비닐 카페

를 확인하러 왔어요

공간이 꽤 넓고 전혀 붐비지 않습니다

음악 선택이 약간 제한되어 있지만

여전히 좋은 앨범이 몇 개 있습니다

강이 보이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오늘 선택한 앨범

2시간 제한이 있어요

입장권에 무료 음료가 포함되어 있고

와이파이도 있어요

이것도 새 한강 버스 정류장 중 하나예요

일몰을 보기 좋은 곳

우리가 가려는 첫 번째 카페는 외딴 곳에 있어요

거의 지나갈 뻔했어요

옷수리점을 개조한 카페

드립커피 전문점

밤에도 칵테일을 낸다

작은 가게인데도 현지인들로 가득하다

주인이 커피에 대해 진지한 것 같다

그리고 주문에 따라 커피를 각각 핸드드립합니다

다크 초콜릿 향이 나는 인디아 블렌드를 샀습니다

카페는 좀 더 편안한 바 분위기였습니다

커피는 꽤 진했지만 약간 산미가 있었습니다

최근 날씨가 딱 좋았습니다

공기는 점점 시원해지고 있지만 태양은 여전히 ​​따뜻합니다

산책하기 딱 좋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도보로 30분 거리에 있는 다음 카페

로 가기로 했습니다.

여기는 또 다른 전문 커피숍입니다

하지만 디저트도 판매합니다

결국 디카페인을 먹었지만 커피는 여전히 너무 맛있었어요

그런데 의외로 이 케이크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케이크가 되었어요

그 가게에는 흥미로운 맛 조합이 너무 많았어요

꼭 다시 올 거에요

이 동네에 자주 안 가거든요

근처 레코드 가게에 들르고 싶었어요

서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코드 가게 중 하나예요

거기엔 다양한 장르의 음반이 정말 많아요

장르가 잘 혼합되어 있어요

방문할 때마다 늘 원하는 새 레코드를 찾거든요

당신도 할 수 있어요 한국 인디 밴드를 많이 찾아요

앨범을 들을 수 있는 작은 좌석 공간이 있어요

서울에 있고 LP판을 사고 싶다면 시작하기 좋은 곳이에요

오늘은 경복궁 근처예요

이 카페는 구시가지 우체국을 개조한 거에요

카페는 모두 나무색이고 따뜻해요

두 번째 바닥에는 이렇게 커다란 열린 창문이 있습니다

궁전 벽이 보이는

소박한 인테리어가 모두 좋아요

시그니처 "카멜 커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크림을 얹은 밀크/크리미한 에스프레소 음료입니다

카멜 커피가 좀 달콤한 것 같아서 방금 라떼를 먹었습니다

커피는 정말 맛있었지만 카페는 좀 아쉬웠어요 조금 시끄러워

사람들이 수다 떨러 오는 카페 중 하나야

하지만 궁전 근처에서 맛있는 커피를 찾고 있다면 좋은 선택

다음 카페로

날씨가 조금만 더 계속됐으면 좋겠어

경복궁 뒷편도 정말 좋아요

말차가 좋은 또 다른 새로운 카페입니다

이 전통 한옥에 카페가 있습니다

중앙에 작은 정원이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현대와 전통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커피도 마셨지만 말차에 더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꽤 어렵네요 서울에서 진짜 궁합을 찾으려고

그런데 여기가 맛있어보였음

직원이 말차를 섞기 전에 먼저 한 모금 마실 것을 제안했습니다

말차는 진했지만 전혀 쓰지 않았습니다

약간 달콤했지만 여전히 말차 맛이 강했습니다

카페 투어를 마무리했습니다 :)

[영어]

Hi everyone, this week we’re having a cafe tour around Seoul

I’ll be going around few different neighborhoods of Seoul

and checking out some trendy cafes

first up is this cafe by the railway

the atmosphere feels like a hidden cabin

the wooden interior makes it feel extra cozy

the cafe has large windows looking out on the train tracks

and seats right across so you can watch the trains passing by

the coffee itself wasn’t too acidic and was quite refreshing

it was so relaxing to just sip coffee and watch the view

just a 15 min walk from the cafe is the national museum

love this framed view of Namsan tower here

the museum itself is free entry and spans across 3 floors

it’s my first time visiting

and I was really impressed by the collection

definitely recommend a visit if you’re interested in Korean art and culture

the digital installation was also worth visiting

but the most famous display is this Room of Quiet Contemplation

which features two bodhisattva statues, each designated as National Treasure of Korea

there’s so many different parts of the museum

you could probably spend hours here

also make sure to drop by the museum gift shop

this is also such a good place to get Korean souvenirs

you can find unique items with Korean motifs

love these pearl stickers

and this incense stove

they also have this unique T-money for transport and payments while traveling

we have one more stop for today

which is near Seoul station

this area also has a lot of hidden cafes

you can also see namsan tower everywhere

grabbing some lunch first

this kimbap looks so simple but it’s one of my favorites

off to the next cafe

this is retro-themed vinyl cafe

the cafe was opened by a music curator

so you know the music selection is on point

overall the mood is quiet and calm

they serves coffee, tea and some cocktails

the beans are roasted by Upstanding Coffee which is one of my favorite cafes

the coffee was rich and nutty

actually perfect for some work or reading

or you can just sit and enjoy the music

I also brought my laptop to do some work

I really liked this cafe but it is quite small so there may be a waiting list

starting the day that this new popular salt bread bakery in Seongsu

the salt breads here sell out fast, so I recommend coming early

everyone knows of the famous Jayeondo salt bread

but I think this place is more popular for locals

so i’m excited to try it

it was about a 30 min wait to get in

and there were only a few salt breads left

with some flavors being sold out

but I was mostly interested in the original

the line is long but the staff work really fast

and finally secured the goods!

if you like crispy salt bread I think you’ll like this one

I wanted to check out this new lifestyle store

this is a popular online store that just opened up this physical showroom

they have everything from home decor, kitchen items, stationery to fashion accessories

they have a lot of cute and unique items

in particular they had a great kitchenware and ceramics section

the store carries mostly Korean local brands

and the prices were pretty reasonable

this is a tea house i’ve been wanting to visit

the store looks like a museum

love the spiral staircase

you can select which tea you want and it comes with a dessert pairing

and they prepare it for you right in front of you

each tea has it’s own story

this one is meant to remind you of walking through a green field

the tea was quite fruity with a bit of citrus flavours

which paired will with the peach dessert

this cafe is also a perfume store

so you can check out the perfumes on the second floor

since I was in the area I wanted to check the new store by Gentle Monster

this is a multi-brand retail store

the first floor is the fragrance brand Tamburins

their new scent is meant to smell like the warmth of a puppy

which explains the packaging

it actually smelt really cosy with woody and sweet tones

the building itself is a mix of art, design, and commerce

the second floor is gentle monster

it looks like a set of a sci-fi movie

the third floor is the new tableware store Nuflaat

they and some really interesting designs

for the 5th floor you need to take this industrial elevator

which leads to the tea house

you can smell and buy some of their tea blends

the teahouse can be reserved by catchtable or onsite

I didn’t make a reservation and the wait was about 40-50 minutes

I didn’t have time but want to try the desserts next time

there’s one more stop I want to visit today

Just about 20 minute walk away is this Hangang park

which is a great area to just sit and chill

i’m here to check out this vinyl cafe

which sits right on the water

the space is quite large and not crowded at all

the music selection is a bit limited

but still had some good albums

got a seat looking out to the river

today’s album of choice

there’s a 2 hour limit

the entry includes a free drink

and there is also wifi

this is also one of the stops on the new Hanggang bus

great place to see the sunset

the first cafe we’re going to is kind of in the middle of nowhere

I almost walked past it

the cafe is built in a renovated clothes repair shop

and specializes in drip coffee

they also do cocktails at night

even though it’s a small store it was packed with locals

the owner seems serious about coffee

and hand drips each coffee on order

I got the India blend which were meant to have notes of dark chocolate

the cafe had more of a speak easy bar atmosphere

the coffee was quite rich but did have a bit of acidity

the weathers been just perfect recently

the air is getting cooler but the sun is still warm

which means it’s perfect to walk around the city

so I decided to walk to the next cafe

which was a bout 30 minutes away

this is another speciality coffee shop

but they also do desserts too

I ended up getting the decaf but the coffee was still so good

but unexpectedly this cake ended up being my favorite

the shop had so many interesting flavor combinations

I would definitely come here again

I’m rarely in this area of town

so I wanted to drop by a record store nearby

this is one of my favorite record stores in Seoul

they have such a wide collection of vinyls

with a good mix of genres

I always find new records I want when I visit

you can also find a lot of indie Korean bands

there’s a small sitting area so you can listen to the albums

if you’re in Seoul and looking to buy an vinyl this is a good place to start

today we’re near Gyeongbokgung palace

this cafe is renovated from the old town post office

the cafe is all wood tones and warm

the second floor has these huge open windows

with views of the palace walls

I love all the rustic interior

they’re best known for their signature “Camel Coffee”

which is a milky/creamy espresso drink topped with cream

I just got the latte because the camel coffee seemed a bit sweet

the coffee was really good but the cafe was a bit noisy

it’s one of those cafes people come to chat

but a good choice if you’re looking for a good coffee near the palace

off to the next cafe

I hope the weather stays like this a little longer

the back area of the Gyeongbukgung palace is really nice too

this is another new cafe that seems to have good matcha

the cafe is in this traditional hanok

with a little garden in the middle

the interior is a mix of modern and traditional

they also had coffee but I was more interested in the matcha

it’s still quite hard to find real match in Seoul

but this place looked good

the staff suggested taking sip of the matcha first before mixing

the matcha was rich but not bitter at all

it was slightly sweet, still had strong matcha flavors

that brings us to the end of the cafe tours :)

주요 어휘

어휘	의미
cafe /ˈkæfeɪ/ A1	noun - 커피, 차, 그리고 가끔은 가벼운 식사를 살 수 있는 곳
trendy /ˈtrɛndi/ B1	adjective - 매우 유행하거나 최신인
atmosphere /ˈætməsˌfɪər/ B1	noun - 장소의 분위기나 느낌
cozy /ˈkoʊzi/ A2	adjective - 편안함, 따뜻함, 그리고 휴식을 주는
refreshing /rɪˈfrɛʃɪŋ/ A2	adjective - 덜 덥거나 피곤하게 만드는
museum /mjuˈziːəm/ A1	noun - 역사적, 문화적, 또는 예술적 가치가 있는 물건들이 보관되고 전시되는 건물
collection /kəˈlɛkʃən/ A2	noun - 한 사람이나 단체가 수집한 특정 유형의 물건 그룹
souvenir /ˌsuːvəˈnɪr/ A2	noun - 방문한 장소나 이벤트의 기념품으로 간직되는 물건
unique /juˈniːk/ B1	adjective - 그 종류 중 유일한 것
retro /ˈrɛtroʊ/ B1	adjective - 과거와 관련된, 특히 스타일이나 패션에서
curator /ˈkjuːreɪtər/ B2	noun -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관리하거나 전시를 조직하는 사람
rich /rɪtʃ/ A2	adjective - 강렬하거나 진한 맛을 가진
motif /moʊˈtiːf/ B2	noun - 특징적이고 반복되는 형태, 모양, 또는 디자인
perfume /pərˈfjuːm/ A2	noun - 피부에 바르면 쾌적한 향기를 내는 액체
blend /blɛnd/ B1	noun - 다른 것들의 혼합물, 특히 커피나 차
speciality /ˌspɛʃiˈæləti/ B1	noun - 특정 장소나 지역에 특별한 제품이나 요리
hanok /ˈhɑːnɒk/ C1	noun - 전통적인 한국 가옥
matcha /ˈmætʃə/ B1	noun - 전통적인 일본 다도에서 사용되는 미세하게 갈은 녹차 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