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ravel

• 作者: 凛として時雨

歌词:

[日本語]

[한국어]

教えて 教えてよ その仕組みを 僕の中に誰がいるの?

가르쳐줘, 가르쳐줘 그 비밀을 내 안에 누가 있어?

壊れた 壊れたよ この世界で 君が笑う 何も見えずに

부서진, 부서졌어 이 세상에서 네가 웃고 있어 무엇도 보이지 않는데

壊れた僕なんてさ 息を止めて

부서진 나 따윈 숨을 멈추고

ほどけない もう ほどけないよ 真実さえ freeze

풀리지 않아, 더 이상 풀리지 않아 진실마저 멈춰

壊せる 壊せない 狂える 狂えない

부술 수 있어, 부술 수 없어 미칠 수도, 미칠 수 없어

あなたを見つけて 揺れた

네가 있어서 흔들렸어

歪んだ世界にだんだん僕は透き通って見えなくなって

왜곡된 세상 속에서 점점 나는 투명해지고 보이지 않게 돼

見つけないで 僕のことを 見つめないで

찾지 말아줘,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誰かが描いた世界の中で あなたを傷つけたくはないよ

누군가 그린 세상 속에서 너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覚えていて 僕のことを 鮮やかなまま

기억해, 내가 변치 않게 선명하게

無限に広がる孤独が絡まる 無邪気に笑った記憶が刺さって

끝없이 펼쳐진 외로움이 얽히고, 순진하게 웃던 기억이 찔러와

動けない 動けない 動けない 動けない 動けない 動けないよ

움직일 수 없어, 움직일 수 없어, 멈춰 있어, 움직일 수 없어, 움직일 수 없어, 움직일 수 없어

unravelling the world

세상이 unraveling 된다

変わってしまった 変えられなかった

변해버렸어, 고칠 수 없었어

2つが絡まる 2人が滅びる

둘이 엉켜버리고, 두 사람이 멸망해가

壊せる 壊せない 狂える 狂えない

부술 수 있어, 부술 수 없어 미칠 수도, 미칠 수 없어

あなたを汚せないよ 揺れた

너를 더럽힐 수 없어, 흔들렸어

歪んだ世界にだんだん僕は透き通って見えなくなって

왜곡된 세상 속에서 점점 나는 투명해지고 보이지 않게 돼

見つけないで 僕のことを 見つめないで

찾지 말아줘,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誰かが仕組んだ孤独な罠に 未来がほどけてしまう前に

누군가 꾸민 외로운 덫 속에서 미래가 풀리기 전에

思い出して 僕のことを 鮮やかなまま

기억해, 내가 선명하게 남아 있게

忘れないで 忘れないで 忘れないで 忘れないで

잊지 마, 잊지 마, 잊지 마, 잊지 마

変わってしまったことにparalyze

변해버린 것들에 멈춰버려

変えられないことだらけのparadise

바꿀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한 천국

覚えていて 僕のことを

기억해, 내가 남아 있게

教えて 教えて 僕の中に誰がいるの?

가르쳐줘, 가르쳐줘 내 안에 누가 있어?

...

...

这首歌中的词汇:

词汇	含义
教える /oʊʃiɾe/ B1	verb - 가르치다
壊れる /kowareru/ B1	verb - 부서지다
世界 /sekaɪ/ A2	noun - 세계
真実 /shinjitsu/ B2	noun - 진실
孤独 /kodoku/ B2	noun - 고독
記憶 /kioku/ B1	noun - 기억
未来 /mirai/ B1	noun - 미래
変わる /kawaru/ B1	verb - 변하다
動く /ugoku/ B1	verb - 움직이다
傷つける /kizutsukeru/ B2	verb - 상처를 주다
覚える /oboeru/ B1	verb - 기억하다
透き通る /sukitooru/ C1	verb - 투명하다
狂う /kuruu/ C1	verb - 미치다
絡まる /karamaru/ C1	verb - 엉키다
鮮やか /azayaka/ B2	adjective - 선명한

语法:

• 教えて 教えてよ その仕組みを 僕の中に誰がいるの?

  ➔ 질문형 조사 "よ" 와 존칭 표현 "教えて"를 사용하여 정보를 묻는 표현.

  ➔ "よ"는 질문에 강조나 확신을 더하는 조사이며, "教えて"는 "가르치다/알려주다"의 명령형입니다.

• 壊れた 壊れたよ この世界で

  ➔ "壊れた" 형용사를 반복하여 강조.

  ➔ "壊れた"를 반복하여 부서진 상태를 강조하며 고통을 전달한다.

• ほどけない もう ほどけないよ 真実さえ freeze

  ➔ 가능성 부정 "ほどけない" 는 풀리지 않는 상태를 나타냄.

  ➔ "ほどけない"는 풀리지 않는 상태를 나타내며, 속박됨을 강조한다.

• 変わってしまった 変えられなかった

  ➔ "しまった"는 원하지 않는 일이 끝났음을 표현하며, "변えられなかった"는 과거의 불가능성을 나타냄.

  ➔ "しまった"는 후회 또는 완료, "変えられなかった"는 과거 불가능성을 나타낸다.

• 覚えていて 僕のことを

  ➔ "覚えていて"는 명령형으로 "기억해 주세요"라는 의미이다.

  ➔ 명령형 "覚えていて"는 "기억해 주세요"라는 의미로 요청이나 명령을 나타냄.

• 誰かが描いた世界の中で

  ➔ "描いた"는 과거형의 타동사로 누군가가 그린 세계를 나타냄.

  ➔ "描いた"는 과거형 동사로, "누군가가 그린 세계"를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