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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어온 세상은 僕が歩んできた世界は 00:21
그렇게 쉽지만은 않아서 そんなに簡単じゃなくて 00:24
내가 버티고 이겨내야 하려면 僕が耐えて乗り越えるためには 00:28
웃을 수밖에 없었어 笑うしかなかったんだ 00:32
그런 시간들로 채워진 そんな時間で満たされた 00:35
주름진 지금 나의 미소가 皺が刻まれた今の僕の笑顔が 00:39
그대가 가장 사랑하는 나의 君が一番愛する僕の 00:43
모습이 될 줄은 몰랐어 姿になるとは思わなかった 00:47
이제는 그대의 미소 뒤에 これからは君の笑顔の奥に 00:51
멀리 숨겨둔 모든 사소한 아픔마저도 そっと隠されたどんな些細な痛みさえも 00:55
다 내가 짊어질게 全部僕が背負うよ 01:00
마른 바위틈에 乾いた岩の隙間に 01:05
작은 꽃을 피운 너에게 小さな花を咲かせた君に 01:09
영원을 약속할 수 있는 永遠を約束できる 01:14
내가 되어볼게 僕になってみせるよ 01:17
너의 가슴속에 君の胸の中に 01:20
너의 마음속에 君の心の中に 01:24
내가 시들지 않는 僕が枯れることのない 01:27
마르지 않는 涸れることのない 01:30
꽃이 되어줄게 花になってあげるよ 01:33
이제는 그대의 그늘 위에 これからは君の陰の上に 01:49
가장 예쁜 꽃들과 푸르른 나무들로 一番綺麗な花々と青々とした木々で 01:53
채워질 수 있게 満たされるように 01:57
내가 비춰줄게 僕が照らしてあげるよ 02:00
마른 바위틈에 乾いた岩の隙間に 02:03
작은 꽃을 피운 너에게 小さな花を咲かせた君に 02:07
영원을 약속할 수 있는 永遠を約束できる 02:12
내가 되어줄게 僕になってあげるよ 02:15
너의 가슴속에 君の胸の中に 02:18
너의 마음속에 君の心の中に 02:22
내가 시들지 않는 僕が枯れることのない 02:25
마르지 않는 涸れることのない 02:29
꽃이 되어줄게 花になってあげるよ 02:31
가끔은 마음이 시들어 간대도 時には心が萎れてしまっても 02:34
때로는 나의 빛이 저물어 간대도 時には僕の光が消えかけても 02:41
우리가 함께 있음에 僕たちが共にいるから 02:47
우리가 함께 했음에 僕たちが共にしたから 02:50
마른 가지들도 枯れた枝も 02:58
우리 추억들로 僕たちの思い出で 03:02
결국 추운 겨울을 지나 いつか寒い冬を越えて 03:05
사랑으로 피어나리 愛で花開くだろう 03:09
발 디딜 곳 없이 울창한 그날이 오면 足を踏み入れる場所もないほど鬱蒼とした日が来たら 03:13
너의 손을 잡고, 너의 품에 안겨 君の手を取って、君の腕に抱かれて 03:21
그 미소와 함께 숲을 바라보리 その笑顔と共に森を眺めよう 03:25

꽃이 되어줄게 – 韓国語/日本語バイリンガル歌詞

歌手
LEECHANGSUB 이창섭
再生回数
680,806
言語
この曲を学ぶ

歌詞と翻訳

[韓国語]
[日本語]
내가 걸어온 세상은
僕が歩んできた世界は
그렇게 쉽지만은 않아서
そんなに簡単じゃなくて
내가 버티고 이겨내야 하려면
僕が耐えて乗り越えるためには
웃을 수밖에 없었어
笑うしかなかったんだ
그런 시간들로 채워진
そんな時間で満たされた
주름진 지금 나의 미소가
皺が刻まれた今の僕の笑顔が
그대가 가장 사랑하는 나의
君が一番愛する僕の
모습이 될 줄은 몰랐어
姿になるとは思わなかった
이제는 그대의 미소 뒤에
これからは君の笑顔の奥に
멀리 숨겨둔 모든 사소한 아픔마저도
そっと隠されたどんな些細な痛みさえも
다 내가 짊어질게
全部僕が背負うよ
마른 바위틈에
乾いた岩の隙間に
작은 꽃을 피운 너에게
小さな花を咲かせた君に
영원을 약속할 수 있는
永遠を約束できる
내가 되어볼게
僕になってみせるよ
너의 가슴속에
君の胸の中に
너의 마음속에
君の心の中に
내가 시들지 않는
僕が枯れることのない
마르지 않는
涸れることのない
꽃이 되어줄게
花になってあげるよ
이제는 그대의 그늘 위에
これからは君の陰の上に
가장 예쁜 꽃들과 푸르른 나무들로
一番綺麗な花々と青々とした木々で
채워질 수 있게
満たされるように
내가 비춰줄게
僕が照らしてあげるよ
마른 바위틈에
乾いた岩の隙間に
작은 꽃을 피운 너에게
小さな花を咲かせた君に
영원을 약속할 수 있는
永遠を約束できる
내가 되어줄게
僕になってあげるよ
너의 가슴속에
君の胸の中に
너의 마음속에
君の心の中に
내가 시들지 않는
僕が枯れることのない
마르지 않는
涸れることのない
꽃이 되어줄게
花になってあげるよ
가끔은 마음이 시들어 간대도
時には心が萎れてしまっても
때로는 나의 빛이 저물어 간대도
時には僕の光が消えかけても
우리가 함께 있음에
僕たちが共にいるから
우리가 함께 했음에
僕たちが共にしたから
마른 가지들도
枯れた枝も
우리 추억들로
僕たちの思い出で
결국 추운 겨울을 지나
いつか寒い冬を越えて
사랑으로 피어나리
愛で花開くだろう
발 디딜 곳 없이 울창한 그날이 오면
足を踏み入れる場所もないほど鬱蒼とした日が来たら
너의 손을 잡고, 너의 품에 안겨
君の手を取って、君の腕に抱かれて
그 미소와 함께 숲을 바라보리
その笑顔と共に森を眺めよう

主要な語彙

練習を始める
語彙 意味

세상

/seːsɐŋ/

A2
  • noun
  • - 世界

미소

/miso/

A2
  • noun
  • - 微笑み

사랑

/saɾɐŋ/

A1
  • noun
  • - 愛

아픔

/apʰɯm/

B1
  • noun
  • - 痛み

/k͈ot/

A1
  • noun
  • - 花

피우다

/pʰiuda/

B1
  • verb
  • - 咲かせる、起こす

약속

/jaks͈ok/

A2
  • noun
  • - 約束

가슴

/kasɯm/

A2
  • noun
  • - 胸、心

마음

/maɯm/

A1
  • noun
  • - 心

시들다

/ʃidɯlɡa/

B2
  • verb
  • - しおれる、色あせる

그늘

/kɯnɯl/

B1
  • noun
  • - 陰

예쁘다

/jep͈ɯda/

A1
  • adjective
  • - 綺麗だ

나무

/namu/

A1
  • noun
  • - 木

/pit/

A2
  • noun
  • - 光

추억

/tɕʰu.ʌk/

B1
  • noun
  • - 思い出

主要な文法構造

  • 내가 버티고 이겨내야 하려면 웃을 수밖에 없었어

    ➔ -(으)려면 + -ㄹ 수밖에 없다 (条件 + 不可避)

    ➔ 「-(으)려면」は条件や要求を表します。「-ㄹ 수밖에 없다」は、何かをする以外に選択肢がないことを表します。ここでは、「もし私が耐え忍んで乗り越え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ら、私は笑顔でいるしかなかった」となります。

  • 그대가 가장 사랑하는 나의 모습이 될 줄은 몰랐어

    ➔ -ㄹ/을 줄 몰랐다 (~だとは知らなかった)

    ➔ 「-ㄹ/을 줄 몰랐다」は、話し手が特定の事実や結果が起こるとは知らなかったことを表します。ここでは、「それがあなたが最も愛する私の姿になるとは知りませんでした」という意味になります。

  • 모든 사소한 아픔마저도 다 내가 짊어질게

    ➔ -마저도 (まで)

    ➔ 「-마저도」は強調を加え、「~まで」または「~さえ」という意味になります。大きな痛みだけでなく、*小さな*、些細な痛みさえも、私がすべて背負うことを強調しています。

  • 영원을 약속할 수 있는 내가 되어볼게

    ➔ -아/어/여 보다 (~してみる)

    ➔ 「-아/어/여 보다」は、何かを試したり、何かをしようとすることを表すために使用されます。ここでは、永遠を約束できる人になることを*試みる*という話し手の意図を表しています。

  • 가끔은 마음이 시들어 간대도

    ➔ -ㄴ/는대(요)/-대(요) (間接話法 - 説明的な動詞/이다)

    ➔ 「-ㄴ/는대(요)/-대(요)」は間接話法で使用され、特に説明的な動詞(形容詞)または動詞「이다」を引用する場合に使用されます。ここでは、「時には心がしおれると言われても…」という意味になります。話し手は言われたことを伝えているだけで、必ずしも直接的な個人的感情として述べ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 때로는 나의 빛이 저물어 간대도

    ➔ -아/어/여 가다 (継続的な変化を示す進行形)

    ➔ 「-아/어/여 가다」は、時間経過とともに継続的な行動または変化を示します。この行では、「저물어 가다」は光が徐々に薄れていく様子を表しています。-ㄴ/는대(요)/-대(요)と組み合わせると、「時には私の光が薄れていくと言われても…」という意味になります。

  • 발 디딜 곳 없이 울창한 그날이 오면

    ➔ -(으)면 (条件)

    ➔ 「-(으)면」は条件節を表し、「もし」または「いつ」何かが起こるかを意味します。ここでは、「足を踏み入れる場所もないほど鬱蒼としたその日が来たら…」という意味に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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