恐らく気付いてしまったみたい
아마 깨닫게 된 것 같아
00:13
あくびの色した毎日を
하품처럼 하루를 보내는 모습의 매일을
00:16
丸ごと映画の様に変える
영화처럼 온통 바꾸는 거야
00:19
種と仕掛けに出会えた事
씨앗과 수단을 만난 것
00:22
仲良くなれない空の下
푸른 하늘 아래서 친해지지 못했지만
00:25
心はしまって鍵かけて
마음은 꽁꽁 묶고 잠그며
00:28
そんな風にどうにか生きてきた
그렇게 힘겹게 살아온 거야
00:31
メロディが重なった
멜로디가 겹쳤어
00:34
小さくたっていい 街のどんな灯よりも
작아도 좋아, 어떤 도시의 등불보다 더
00:36
ちゃんと見つけられる 目印が欲しかった
확실히 찾을 수 있어, 목표를 원했어
00:43
この目が選んだ景色に ひとつずつリボンかけて
이 눈이 선택한 풍경마다 리본을 하나씩 묶으며
00:50
お土産みたいに集めながら続くよ 帰り道
여행 선물처럼 모아가며 계속 가는 거야, 돌아오는 길
00:56
季節が挨拶くれたよ 涙もちょっと拾ったよ
계절이 인사해줬어, 눈물도 조금 주워 담았어
01:02
どこから話そう あなたに貰った この帰り道
어디서부터 이야기할까, 네가 준 이 돌아오는 길
01:08
歩いて歩いて 時々なんか急いで あなたに向かう道を
걷고 또 걷고, 때때로 급히 달려 네 길을 향하는 중
01:14
走って走って いやいややっぱ歩いて あなたに向かう道を
달리고 또 달리고, 아니야 걷는 것도 부끄러워지지만 네길로 가는 길
01:27
01:35
こうなるべくしてなったみたい
이런 일은 예정된 것처럼 됐나 봐
01:39
通り過ぎるばっかの毎日に
지나치는 하루하루 속에서
01:42
そこにいた証拠を探した
그 곳에 있었던 증거를 찾았어
01:45
メロディが繋がった
멜로디가 연결됐어
01:48
そうしてくれたように 手を振って知らせるよ
그렇게 알려준 것처럼 손을 흔들며 알릴게
01:50
迷わないでいいと 言ってくれたように
헤맬 필요 없다고 말해준 것처럼
01:57
どこからどんな旅をして 見つけ合う事が出来たの
어느 여행에서 어떤 길을 통해서 만나게 된 거야
02:03
あなたの昨日も明日も知らないまま 帰り道
네 어제도 내일도 모르면서 돌아오는 길
02:09
土砂降り 一体何回くぐって 笑ってくれたの
장대비 속 수없이 넘나들며 웃어줬구나
02:15
月より遠い世界から辿ってきた 帰り道
달보다 더 먼 세계에서 찾아온 돌아오는 길
02:21
歩いて歩いて いつの間にか急いで あなたに向かう道を
걷고 또 걷고, 어느새 급해지며 걷는 너를 향한 길
02:27
走って走って 恥ずかしくなって歩いて あなたに向かう道を
달리고 달리며 부끄러워지고 걷고 또 걷는 너를 향한 길
02:40
02:48
この目が選んだ景色に ひとつずつリボンかけて
이 눈이 선택한 풍경마다 리본을 하나씩 묶으며
03:04
お土産みたいに集めながら続くよ 帰り道
선물처럼 모아가며 계속 가는 거야, 돌아오는 길
03:10
季節が挨拶くれたよ 涙もまた拾っちゃったよ
계절이 인사해줬어, 눈물도 또 흘렸어
03:16
どこから話そう あなたに貰った この帰り道
어디서부터 이야기할까, 네가 준 이 돌아오는 길
03:22
どこからどんな旅をして 見つけ合う事が出来たの
어디서 어떤 여행을 하며 만나게 되었는지
03:28
あなたの昨日と明日が空を飾る 帰り道
네 어제와 내일이 하늘을 장식하는 돌아오는 길
03:34
この目が選んだ景色に とびきりのリボンかけて
이 눈이 선택한 풍경에 특별한 리본을 달고
03:40
宇宙の果てからだろうと辿っていく 帰り道
우주의 끝이라 할지라도 찾아가는 돌아오는 길
03:46
歩いて歩いて 転んで平気なふりして あなたに向かう道を
걷고 또 걷고, 넘어지고 무안한 척하며 네 길로 가는 길
03:53
走って走って 胸いっぱいで歩いて あなたに向かう道を
달리고 달리며 가슴 가득 안으며 걷는 너를 향한 길
04:05
SOUVENIR
作者
BUMP OF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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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日本語]
[한국어]
恐らく気付いてしまったみたい
아마 깨닫게 된 것 같아
あくびの色した毎日を
하품처럼 하루를 보내는 모습의 매일을
丸ごと映画の様に変える
영화처럼 온통 바꾸는 거야
種と仕掛けに出会えた事
씨앗과 수단을 만난 것
仲良くなれない空の下
푸른 하늘 아래서 친해지지 못했지만
心はしまって鍵かけて
마음은 꽁꽁 묶고 잠그며
そんな風にどうにか生きてきた
그렇게 힘겹게 살아온 거야
メロディが重なった
멜로디가 겹쳤어
小さくたっていい 街のどんな灯よりも
작아도 좋아, 어떤 도시의 등불보다 더
ちゃんと見つけられる 目印が欲しかった
확실히 찾을 수 있어, 목표를 원했어
この目が選んだ景色に ひとつずつリボンかけて
이 눈이 선택한 풍경마다 리본을 하나씩 묶으며
お土産みたいに集めながら続くよ 帰り道
여행 선물처럼 모아가며 계속 가는 거야, 돌아오는 길
季節が挨拶くれたよ 涙もちょっと拾ったよ
계절이 인사해줬어, 눈물도 조금 주워 담았어
どこから話そう あなたに貰った この帰り道
어디서부터 이야기할까, 네가 준 이 돌아오는 길
歩いて歩いて 時々なんか急いで あなたに向かう道を
걷고 또 걷고, 때때로 급히 달려 네 길을 향하는 중
走って走って いやいややっぱ歩いて あなたに向かう道を
달리고 또 달리고, 아니야 걷는 것도 부끄러워지지만 네길로 가는 길
...
...
こうなるべくしてなったみたい
이런 일은 예정된 것처럼 됐나 봐
通り過ぎるばっかの毎日に
지나치는 하루하루 속에서
そこにいた証拠を探した
그 곳에 있었던 증거를 찾았어
メロディが繋がった
멜로디가 연결됐어
そうしてくれたように 手を振って知らせるよ
그렇게 알려준 것처럼 손을 흔들며 알릴게
迷わないでいいと 言ってくれたように
헤맬 필요 없다고 말해준 것처럼
どこからどんな旅をして 見つけ合う事が出来たの
어느 여행에서 어떤 길을 통해서 만나게 된 거야
あなたの昨日も明日も知らないまま 帰り道
네 어제도 내일도 모르면서 돌아오는 길
土砂降り 一体何回くぐって 笑ってくれたの
장대비 속 수없이 넘나들며 웃어줬구나
月より遠い世界から辿ってきた 帰り道
달보다 더 먼 세계에서 찾아온 돌아오는 길
歩いて歩いて いつの間にか急いで あなたに向かう道を
걷고 또 걷고, 어느새 급해지며 걷는 너를 향한 길
走って走って 恥ずかしくなって歩いて あなたに向かう道を
달리고 달리며 부끄러워지고 걷고 또 걷는 너를 향한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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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目が選んだ景色に ひとつずつリボンかけて
이 눈이 선택한 풍경마다 리본을 하나씩 묶으며
お土産みたいに集めながら続くよ 帰り道
선물처럼 모아가며 계속 가는 거야, 돌아오는 길
季節が挨拶くれたよ 涙もまた拾っちゃったよ
계절이 인사해줬어, 눈물도 또 흘렸어
どこから話そう あなたに貰った この帰り道
어디서부터 이야기할까, 네가 준 이 돌아오는 길
どこからどんな旅をして 見つけ合う事が出来たの
어디서 어떤 여행을 하며 만나게 되었는지
あなたの昨日と明日が空を飾る 帰り道
네 어제와 내일이 하늘을 장식하는 돌아오는 길
この目が選んだ景色に とびきりのリボンかけて
이 눈이 선택한 풍경에 특별한 리본을 달고
宇宙の果てからだろうと辿っていく 帰り道
우주의 끝이라 할지라도 찾아가는 돌아오는 길
歩いて歩いて 転んで平気なふりして あなたに向かう道を
걷고 또 걷고, 넘어지고 무안한 척하며 네 길로 가는 길
走って走って 胸いっぱいで歩いて あなたに向かう道を
달리고 달리며 가슴 가득 안으며 걷는 너를 향한 길
这首歌中的词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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语法:
-
小さくたっていい
➔ 작아도 괜찮아
➔ '라도' 또는 '도'와 비슷한 의미로, 양보를 나타냅니다.
-
心はしまって鍵かけて
➔ 마음을 잠그고 있다
➔ 'は'는 주제를 나타내며, 'しまって'와 '鍵かけて'는 연결형으로 연속 동작을 나타냅니다.
-
歩いて歩いて
➔ 계속 걷기
➔ 'て'형을 두 번 나열하여 동작의 반복 또는 계속됨을 나타냅니다.
-
走って走って
➔ 계속 달리기
➔ 'て'형을 두 번 사용하여, 반복 또는 진행 중인 동작을 강조합니다.
-
どこから話そう
➔ 어디서 이야기할까
➔ 'から'는 출발점을 나타내며, '話そう'는 의지형으로 '말하자'라는 의미입니다.
-
走って走って 恥ずかしくなって
➔ 달리기 반복하면서 창피함을 느끼다
➔ 'て'형을 두 번 사용하여 반복을 나타내고, 'なって'는 'なる'의 뜻 변화인 て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