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설
歌詞:
[한국어]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내게 있다면
몇 번의 계절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눈처럼 꽃처럼 너는 본 적 없는
진정한 행복을 주고 싶어
작은 기다림도 놓치지 않을게
얼마나 걸려도 난 괜찮아
아침 해와 같이 뜬 달처럼 소중한
몇 번 없는 순간일까
아니야 무서웠던 하루였어
눈보라처럼
도착한 나의 품을 데우며
괜찮아 잠시뿐일 감기처럼
열이 나는 거야
그제서야 녹을 거야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내게 있다면
몇 번의 계절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눈처럼 꽃처럼 너는 본 적 없는
진정한 행복을 주고 싶어
너의 작은 웃음도 놓치지 않을게
별은 매번 뜨지 않으니까
너의 점과 나의 점을 이어 나가서
새로운 별자리가 되자
오늘은 무서웠던 설인을 만나
도망을 쳤어
도착한 나의 품을 데우며
괜찮아 잠시뿐일 감기처럼
다 지나갈 거야
그제서야 녹을 거야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내게 있다면
몇 번의 계절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눈처럼 꽃처럼 너는 본 적 없는
진정한 행복을 주고 싶어
함께 눈보라를 맞아 보고
저 멀리 도망도 쳐 보자
하나도 무섭지 않아
곁에 있으니까
하얀 눈 속에 피어난 작은 꽃들처럼
소중한 행복이 되어 줄 거야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내게 있다면
몇 번의 계절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눈처럼 꽃처럼 너는 본 적 없는
진정한 행복을 주고 싶어
소중한 행복이 되고 싶어
항상 네 맘에 변함없는 나로 살고 싶어
만년이라는 시간이 참 무색하도록
하나씩 하나씩 더 쌓아 나가자
소중한 우리의 추억들을
この曲の語彙
このセクションを更新中です。お楽しみに！
文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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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내게 있다면
➔ -다면 (tara/eba) conditional form
➔ 「-다면」は仮定や仮説的な状況を示す条件の語尾です。英語の「if...then」に相当します。この文では、「あなたのために何かできることがあるならば...」という意味に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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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의 계절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 -는 (no) Attributive form
➔ 「-는」は、後続の名詞（この場合は変わらないもの）を修飾するために使用されます。動詞「변하다（変わる）」を形容詞「변하지 않는（変わらない）」に変え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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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해와 같이 뜬 달처럼 소중한
➔ -처럼 (youni/gotoku) Comparison
➔ 助詞「처럼」は「〜のように」または「〜として」という意味です。2つのものを比較するために使用されます。ここでは、何かがどれほど貴重かを、朝日のように昇る月と比較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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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무서웠던 하루였어
➔ -었던/-았던 (atta/katta) Past tense adjective
➔ 語尾「-었던」または「-았던」は、過去形で名詞を形容するために使用されます。この場合、「하루（日）」を修飾して、その日が過去に怖い日だったことを示します。「무서웠던 하루（過去に起こった怖い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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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점과 나의 점을 이어 나가서
➔ -아서/-어서 (shite/de) Connective ending
➔ 接続語尾「-아서/어서」には、一連の動作や理由/原因を示すなど、複数の機能があります。ここでは、一連の動作を示しています。あなたの点と私の点を接続し、*それから*前進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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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이라는 시간이 참 무색하도록
➔ -도록 (youni) indicating purpose or extent
➔ 文法「-도록」は、何かが行われる範囲または程度を示します。ここでは、「永遠の時でさえ無意味になるほど」という意味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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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하나씩 더 쌓아 나가자
➔ -아/어 나가다 (shite iku/de iku) To continue doing
➔ 構造「-아/어 나가다」は、ある行動が継続的かつ漸進的に行われていることを示します。 特定の行動を継続または前進させる感覚を示します。 この場合、「쌓아 나가자」は「[何か]を積み重ね/構築し続けましょう」という意味で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