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부
가사:
[한국어]
빛을 잃은 너의 두 눈동자여
지난 모든 기억들을 지워 줘
짙어진 안개 사이로
멀리 떠나온 길
시린 흔적만을 남긴 채
기억 끝을 잡아 봐도
끝내 오래 더 오래
깊은 침묵에 잠들어
Oh, Now Holding This Pain
모든 걸 버린 그날처럼
매일 더 괴로워져
끝없이 눈앞에 Oh, Deja Vu
Oh, Deja Vu
So I Fallen Now
난 이 숨결이 허락되는 날까지
다신 너를 놓을 수 없어
우린 모든 순간 함께 할 테니
내 곁에서 더 멀어지지마
Eh, 이 순간이 전부 거짓이길
Uh, 잠시 스쳐가는 착각이길
젖은 눈물로도 뒤늦은 후회로도
돌아갈 돌아갈 수 있다면 Yeah
So Now I'm Holding This Pain
모든 걸 버린 그대처럼
매일 더 선명해져
끝없이 눈앞에 Oh, Deja Vu
Oh, Deja Vu
So I Fallen Now
난 이 숨결이 허락되는 날까지
다신 너를 놓을 수 없어
우린 모든 순간 함께 할 테니
내 곁에서
믿어왔던 모든 진실이
거짓들로 나를 뒤덮었으니
Oh, Ah 어둠 속 한 줄기 빛처럼
손잡아 준 너를 따라가
너를 따라가
Oh, Deja Vu
I'm Saved Now
너만을위해 내 전부를 걸고서
아픈 상처가 깊어져도
모든 순간들이 꿈인 것처럼
네 곁에서
멀어지지 않아
And Now I'm In My Deja Vu
이 노래의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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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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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숨결이 허락되는 날까지
➔ 미래형을 사용하여 특정 시점까지를 나타냄.
➔ ‘허락되는 날까지’는 수동태를 이용하여 허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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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버린 그날처럼
➔ ‘모든 걸 버린 그날처럼’는 은유적 비교로 사용됨.
➔ ‘그날처럼’은 과거의 특정 사건과 현재 감정을 비유적으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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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아 준 너를 따라가
➔ ‘따라가’는 누군가를 따라가는 동사.
➔ ‘따라가’는 물리적이거나 은유적으로 따라가는 의미의 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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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이 전부 거짓이길
➔ ‘길’은 소망이나 가정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사용됨.
➔ 이 문장에서 ‘길’은 소원이나 가정을 나타내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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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눈앞에 있다
➔ 현재형을 사용하여 현재 위치 또는 상태를 나타냄.
➔ ‘지금 내가’는 현재 순간과 말하는 사람의 존재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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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오래 더 오래
➔ 오래라는 말을 반복하여 강조하는 표현으로, 시적 또는 가사의 효과를 낸다.
➔ ‘더 오래’라는 표현이 반복되어 더 오래 지속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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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눈앞에
➔ ‘끝없이’는 끝이 없거나 무한한 범위를 나타낼 때 쓰임.
➔ ‘끝없이’는 상태 또는 범위가 무한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