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d LaLa Love – 영어/한국어 이중 언어 가사
가사 및 번역
주요 어휘
어휘 |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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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ˈvɪvɪd/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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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ʌv/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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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다 /pɪt̚na̠da̠/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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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nun/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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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 /malha̠da̠/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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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punno̞/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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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tɕʰinɡu/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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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 /juga̠m/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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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to̞duk̚/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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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sa̠ŋdʑa̠/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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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tɕinɕʰil/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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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sɯlpʰɯda̠/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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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필코 /kiphilko̞/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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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 /tɕwa̠dʑʌl/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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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se̞sa̠ŋ/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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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다 /pjʌ̹nha̠da̠/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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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다 /sa̠ŋha̠da̠/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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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알 /pʰo̞do̞a̠l/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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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다 /ɕinɕʰʌ̹nha̠da̠/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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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ma̠ɯm/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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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문법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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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눈으로 너는 말했지 Vivid lala love
➔ -는 (동사의 현재형 관형사형)
➔ 동사 뒤에 붙어 현재 진행 중인 동작이나 일반적인 특성을 나타내며 뒤의 명사를 수식합니다. 동사 어간에 `""-는""`을 붙여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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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분노했었나 친구여
➔ -었/았었나 (과거 완료 / 과거에 대한 의문)
➔ 오래전 과거에 일어났던 일이나 상태에 대해 묻거나 의문을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또한 그에 대한 회상이나 약간의 놀라움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종종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또는 '어땠던 걸까'의 의미를 내포합니다. 형태는 `""-었/았었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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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그럴 만한 게 없었지
➔ -을/ㄹ 만하다 (할 가치가 있다 / 그럴 만하다)
➔ 어떤 행동을 할 가치가 있거나, 특정 상황에 합당하거나, 어떤 일이 일어날 만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동사 어간에 `""-을/ㄹ 만하다""`를 붙여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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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든 상자를 찾는 꼴이었다네
➔ -는 꼴이다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 / ~하는 모양새다)
➔ 어떤 상황이 바람직하지 않거나 어처구니없는 상태와 같거나 비슷하다는 것을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종종 비난이나 한탄의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동사 어간에 `""-는 꼴이다""`를 붙여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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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좋았던 날에 슬퍼했었나
➔ -었던 (과거 완료 / 완료된 동작의 관형사형)
➔ 과거에 이미 완료된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며, 현재는 지속되지 않거나 과거에만 그러했던 특성을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주로 과거의 일을 회상할 때 쓰입니다. 어간에 `""-었던""`을 붙여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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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필코 있다 있다 있다 했던 Vivid lala love
➔ -다고 하다 (간접 인용 - 형용사/있다/없다)
➔ 형용사나 '있다/없다' 동사에 대해 다른 사람이 말한 내용을 간접적으로 전달할 때 사용됩니다. 여기서는 과거형(`했던`)으로 쓰여 '누가 ~라고 말했다' 또는 '누가 ~라고 주장했던'의 의미를 가집니다. 일반적인 형태는 `""-다고 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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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할 거라고 했었지
➔ -을/ㄹ 거라고 하다 (간접 인용 - 미래형)
➔ 다른 사람이 미래에 일어날 일이나 할 일에 대해 말한 내용을 간접적으로 전달할 때 사용됩니다. 미래의 의도나 예측을 나타냅니다. 형태는 `""-을/ㄹ 거라고 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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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포도알이 다시 신선해지나
➔ -아/어지다 (~하게 되다 [형용사])
➔ 상태의 변화를 표현할 때 사용되며, '~하게 되다' 또는 '~해지다'의 의미를 가집니다. 주어가 특정 상태로 변하는 과정을 나타냅니다. 형용사 어간에 `""-아/어지다""`를 붙여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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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마음에 친구여
➔ -나 하는 마음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 혹시 어떤 일이 일어날까 봐 염려하거나 기대하며 어떤 행동을 할 때 사용됩니다. 조심스럽거나 추측적인 동기를 나타냅니다. 전체 표현은 `""-나 하는 마음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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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닳도록 들었던 빛나는 세상
➔ -도록 (~할 정도로 / ~까지)
➔ 어떤 행동이나 상태가 이루어지는 정도나 한계를 나타내며, '~할 정도로' 또는 '~까지'의 의미를 가집니다. 목적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정도를 나타냅니다. 동사 어간에 `""-도록""`을 붙여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