紡ぐ

• Par: とた

Paroles:

[日本語]

[한국어]

水たまりに一粒落ちた雫で

물 웅덩이에 한 방울 떨어진 방울로

世界は波打ち歪んで見えた

세상은 파도치듯 일그러지며 보여졌어

大事なものすら曇り空

중요한 것조차 흐린 하늘 아래

影隠されて下を向く

그림자가 가려지고 아래를 향했어

綺麗に花は咲いていて

아름답게 꽃은 피어나고 있어

枯れてしまわぬように

시들지 않도록

この歌が流れたら

이 노래가 흐르면

空がなくあなたが笑えるように 風が歌うあなたに聞こえるように

하늘이 사라지고 네가 웃을 수 있게, 바람이 노래할 때 네가 들릴 수 있게

雲は揺れる 私の心のように

구름은 흔들리고, 내 마음처럼

淡く、脆く、それでも強く

아련하고, 연약하고, 그럼에도 강하게

今は歌う ただ、ただあなたに届くように

지금은 부른다, 그저,그저 너에게 전달되도록

虹がかかりそして繋がる

무지개가 떠서 연결되고

さよならの前に振り返り言うの　

작별 인사 전에 돌아보며 말해,

振り返るのお空で 幸せに暮らしますって

하늘을 돌아보며 행복하게 살겠다고

見上げて 涙を流すのは

올라보며 눈물을 흘릴 때는

ここで生きたいの

여기서 살아가고 싶어

あなたとの幸せを諦めてないから

너와 함께하는 행복을 포기하지 않아서

空か泣くあなたが笑えるように 風が歌うあなたに聞こえるように

하늘이 울고 네가 웃을 수 있게, 바람이 노래할 때 네가 들릴 수 있게

雲は揺れる

구름은 흔들리고

私の心のように

내 마음처럼

儚く、脆く

덧없고, 연약하고

空が泣くあなたが笑えるように 風が歌うあなたに聞こえるように

하늘이 울고 네가 웃을 수 있게, 바람이 노래할 때 네가 들릴 수 있게

雲は揺れる

구름은 흔들리고

私の心のように

내 마음처럼

淀んだ空気も 澄みきる星空に

침체된 공기조차 맑은 별빛이 가득한 하늘에

今は願う

지금은 소원해

ただ、ただ明日が来るように

그저,그저 내일이 찾아오길

もう一度その手を握れる日が来るまで

다시 그 손을 잡을 날이 오기 전까지

虹がかりそして繋がる

무지개가 뜨고 연결되며

Grammaire:

• 水たまりに一粒落ちた雫で

  ➔ '에'는 동작의 대상 또는 장소를 나타내는 조사입니다.

  ➔

• 世界は波打ち歪んで見えた

  ➔ '歪んで'는 동사의 연결형이며, 진행 또는 연결된 행동을 나타낸다.

  ➔

• 大事なものすら曇り空

  ➔ 'すら'는 매우 작은 것 또는 일이 아무리 중요하지 않더라도 강조하는 조사입니다.

  ➔

• 影隠されて下を向く

  ➔ '隠されて'는 피동형으로, 주어가 동작의 대상임을 나타낸다.

  ➔

• 今は歌う

  ➔ '歌う'는 기본형으로, 현재 또는 미래 시제의 의미를 갖는다.

  ➔

• 振り返るのお空で

  ➔ '振り返る'는 う 동사로, 여기서 の와 함께 사용되어 명사형이다.

  ➔

• 願う

  ➔ '願う'는 '바라다' 또는 '희망하다'라는 의미의 동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