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 Por: 家入レオ
• Álbum: Naked

Letra:

[日本語]

[한국어]

雪がまた降って僕を見た 呼吸をやめた僕がいた

눈이 또 내리며 나를 봤어, 숨을 멈춘 내가 있었어

繋いだ手のあたたかさは 言葉よりも正解だった

이어진 손의 따뜻함은 말보다도 더 옳았어

壊し合って 救い合ってた

서로 부수고, 서로 구하며 살았어

心を失くしてなかったなら

마음을 잃지 않았다면

あなたを 傷付けずにいれたの

당신을 상처입히지 않을 수 있었을 텐데

いつかは 素直に泣けるかな

언젠가는 솔직하게 울 수 있을까

こんなに誰かを夢見るなんて

이렇게 누군가를 꿈꾸는 게 좋아질 줄 몰랐어

獣になった僕を 抱き締めてくれた

야수처럼 변한 나를 안아준 사람

何処にいるの？ もう忘れたの？

어디에 있어? 벌써 잊었어?

馬鹿みたいねって また笑ってよ

바보 같다고 또 웃어줄래?

嘘でもいいから

거짓이라도 좋아

あなたが僕を見つめてた 耐え切れなくて 穢してた

네가 나를 바라보던 그 눈길, 견딜 수 없어서 더럽혀졌어

誰より守りたかったのに 誰より絶望させていた

가장 지키고 싶었던 사람인데도, 가장 절망하게 만들었어

怖がってたのに とまらなかった

무서워했는데도 멈추지 않았어

あなたは平凡な僕に起きた奇跡かな

너는 평범한 나에게 찾아온 기적일까?

今更気づいても

이제 와서야 깨달아도

僕のせいで 訪れなかった未来ばかりを

나 때문에 오지 못했던 미래들만을

考えてる 可笑しいね

생각하고 있어, 이상하네

獣になった僕を 抱き締めてくれた

야수처럼 변한 나를 안아준 사람

振り払ってまで 手に入れたのに

떨쳐 버리고 손에 넣었는데

雪がまた降って 僕を見つめた ねぇ 何処にいるの？

눈이 또 내려 나를 바라보며, 이봐 어디에 있어?

感情壊れてた僕を 止める方法は

감정이 망가진 나를 멈추는 방법은?

あなたを失うことだったなんて

네가 떠나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일까?

馬鹿みたいねって また笑ってよ

바보 같다고 또 웃어줄래?

嘘でもいいから

거짓이라도 좋아

Gramática:

• 呼吸をやめた僕がいた

  ➔ 동사의て형을 사용하여 행동의 멈춤이나 중단을 나타낸다.

  ➔

• 繋いだ手のあたたかさは 言葉よりも正解だった

  ➔ 보다(보다도)를 사용하여 두 명사를 비교하며, '더 ~하다' 또는 '보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

• 壊し合って 救い合ってた

  ➔ 동사의て형으로, 여러 주체 간에 상호작용하는 행동을 나타낸다.

  ➔

• あなたを傷付けずにいれたの

  ➔ 동사의 사전형 또는 그녀형에 접속하여 '~하지 않고'라는 의미를 나타냄.

  ➔

• いつかは 素直に泣けるかな

  ➔ 문장의 끝에 사용되어 불확실함이나 궁금증을 나타냄.

  ➔

• 獣になった僕を 抱き締めてくれた

  ➔ 동사의て형 + くれた는 다른 사람이 나를 위해 행한 행동을 나타낸다.

  ➔

• 雪がまた降って 僕を見つめた

  ➔ 동사의 て형은 연속되는 동작을 연결하는 데 사용된다.

  ➔

• 感情壊れてた僕を 止める方法は

  ➔ 動사의 과거형으로 상태를 나타내며, 方法は는 주제를 소개하는 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