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盤上に立っていた チクリ棘を刺すようなこの痛みなど 판 위에 서 있었던 가시처럼 찌르는 이 아픔 따위 00:15
焦燥の正体に 夢と勘違いしたくなる心模様 초조의 정체에 꿈과 착각하고 싶은 마음의 모습 00:19
いつだって ただから回るヘイデイ 언제나 그냥 돌아가는 헤이데이 00:23
伝って なんて交わせばメイデイ 전해져서 뭐라고 주고받으면 메이데이 00:25
大人になったって 今みたいな頭でらったったった 어른이 되어도 지금 같은 머리로는 안 되겠어 00:27
ただ君のナンセンスが 嘘みたいな視界を奪う言葉なら 그저 너의 넌센스가 거짓 같은 시야를 빼앗는 말이라면 00:30
復讐の正体が 肺にのめり込んだみたい 鉛さえも 복수의 정체가 폐에 파고든 것 같아 납조차도 00:34
寄りかかりあって生きてる人生 기대어 살아가는 인생 00:38
依存したい衝動に酩酊 의존하고 싶은 충동에 취해 00:40
化けを纏ったって 役に立つ居場所があるなら 가면을 썼다 해도 쓸모 있는 장소가 있다면 00:42
夜はまだ明けぬまま 夢をみよう 밤은 아직 밝지 않은 채 꿈을 꾸자 00:46
僕にだって ねえ 未来に駆けていけ 나에게도, 이봐, 미래로 달려가 00:52
祈るような死線へ 기도하듯이 죽음의 선으로 00:56
怒りに身を任せ 時に冷静でいて 분노에 몸을 맡기고 때로는 차분하게 00:57
契りを交わした少年 약속을 나눈 소년 01:01
あの頃みたいな今日が 그 시절 같은 오늘이 01:03
もう来ないとして 이제 오지 않는다면 01:05
ただ声を出していけ 그저 목소리를 내고 가 01:07
気楽にいこうぜ 편하게 가자 01:09
常識なんて知らんぜ 상식 같은 건 몰라 01:11
聡明な瞳で世界を知る 총명한 눈으로 세상을 알다 01:13
溢れるこの想いよ いざ 넘치는 이 마음이여, 이제 01:17
迎えてくれよ 拍手喝采で 맞아줘, 박수갈채로 01:19
01:24
起死回生の正体が 絶望の淵に立たされる言葉が 기적의 정체가 절망의 끝에 서게 하는 말이 01:31
辛い痛い 帰りたい場所もないくらい吐き出せぬこの夜も 힘들고 아프고 돌아가고 싶은 곳도 없는 이 밤을 토해내 01:35
いつだって 馬鹿ばっかりやって 언제나 바보 같은 짓만 하고 01:39
ショボい夢掲げては清々 시시한 꿈을 내세우며 상쾌하게 01:41
ここでくたばったって 여기서 죽어도 01:43
別にいいけど つまんない冗談 상관없지만 지루한 농담 01:45
愛情の正体が 苦しまぬように惑う 地獄など 사랑의 정체가 괴롭지 않도록 혼란스러운 지옥 같은 01:46
最高のショータイムか 何も失うものなんてない今ほどの 최고의 쇼타임인가, 잃을 게 없는 지금처럼 01:50
クソしょうもない称賛に敬礼 쓰레기 같은 찬사에 경례 01:54
縋って這い上がれこの精鋭 매달려서 기어 올라가 이 정예 01:56
普通が欲しかった ただそれだけだったんだ 평범함이 필요했어, 그저 그것뿐이었어 01:58
錆びたこの眼だけが 君をみよう 녹슨 이 눈만이 너를 보려 해 02:02
02:08
夜はまだ明けぬまま 夢をみよう 밤은 아직 밝지 않은 채 꿈을 꾸자 02:38
僕にだって ねえ 未来に駆けていけ 나에게도, 이봐, 미래로 달려가 02:45
祈るような死線へ 기도하듯이 죽음의 선으로 02:49
怒りに身を任せ 時に冷静でいて 분노에 몸을 맡기고 때로는 차분하게 02:51
契りを交わした少年 약속을 나눈 소년 02:55
あの頃みたいな今日が 그 시절 같은 오늘이 02:56
もう来ないとして 이제 오지 않는다면 02:59
ただ声を出していけ 그저 목소리를 내고 가 03:00
気楽にいこうぜ 편하게 가자 03:02
常識なんて知らんぜ 상식 같은 건 몰라 03:04
聡明な瞳で世界を知る 총명한 눈으로 세상을 알다 03:06
溢れるこの想いよ いざ 넘치는 이 마음이여, 이제 03:10
迎えてくれよ 拍手喝采で 맞아줘, 박수갈채로 03:12
03:17

ファイトソング

Par
Eve
V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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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oles:

[日本語]
[한국어]
盤上に立っていた チクリ棘を刺すようなこの痛みなど
판 위에 서 있었던 가시처럼 찌르는 이 아픔 따위
焦燥の正体に 夢と勘違いしたくなる心模様
초조의 정체에 꿈과 착각하고 싶은 마음의 모습
いつだって ただから回るヘイデイ
언제나 그냥 돌아가는 헤이데이
伝って なんて交わせばメイデイ
전해져서 뭐라고 주고받으면 메이데이
大人になったって 今みたいな頭でらったったった
어른이 되어도 지금 같은 머리로는 안 되겠어
ただ君のナンセンスが 嘘みたいな視界を奪う言葉なら
그저 너의 넌센스가 거짓 같은 시야를 빼앗는 말이라면
復讐の正体が 肺にのめり込んだみたい 鉛さえも
복수의 정체가 폐에 파고든 것 같아 납조차도
寄りかかりあって生きてる人生
기대어 살아가는 인생
依存したい衝動に酩酊
의존하고 싶은 충동에 취해
化けを纏ったって 役に立つ居場所があるなら
가면을 썼다 해도 쓸모 있는 장소가 있다면
夜はまだ明けぬまま 夢をみよう
밤은 아직 밝지 않은 채 꿈을 꾸자
僕にだって ねえ 未来に駆けていけ
나에게도, 이봐, 미래로 달려가
祈るような死線へ
기도하듯이 죽음의 선으로
怒りに身を任せ 時に冷静でいて
분노에 몸을 맡기고 때로는 차분하게
契りを交わした少年
약속을 나눈 소년
あの頃みたいな今日が
그 시절 같은 오늘이
もう来ないとして
이제 오지 않는다면
ただ声を出していけ
그저 목소리를 내고 가
気楽にいこうぜ
편하게 가자
常識なんて知らんぜ
상식 같은 건 몰라
聡明な瞳で世界を知る
총명한 눈으로 세상을 알다
溢れるこの想いよ いざ
넘치는 이 마음이여, 이제
迎えてくれよ 拍手喝采で
맞아줘, 박수갈채로
...
...
起死回生の正体が 絶望の淵に立たされる言葉が
기적의 정체가 절망의 끝에 서게 하는 말이
辛い痛い 帰りたい場所もないくらい吐き出せぬこの夜も
힘들고 아프고 돌아가고 싶은 곳도 없는 이 밤을 토해내
いつだって 馬鹿ばっかりやって
언제나 바보 같은 짓만 하고
ショボい夢掲げては清々
시시한 꿈을 내세우며 상쾌하게
ここでくたばったって
여기서 죽어도
別にいいけど つまんない冗談
상관없지만 지루한 농담
愛情の正体が 苦しまぬように惑う 地獄など
사랑의 정체가 괴롭지 않도록 혼란스러운 지옥 같은
最高のショータイムか 何も失うものなんてない今ほどの
최고의 쇼타임인가, 잃을 게 없는 지금처럼
クソしょうもない称賛に敬礼
쓰레기 같은 찬사에 경례
縋って這い上がれこの精鋭
매달려서 기어 올라가 이 정예
普通が欲しかった ただそれだけだったんだ
평범함이 필요했어, 그저 그것뿐이었어
錆びたこの眼だけが 君をみよう
녹슨 이 눈만이 너를 보려 해
...
...
夜はまだ明けぬまま 夢をみよう
밤은 아직 밝지 않은 채 꿈을 꾸자
僕にだって ねえ 未来に駆けていけ
나에게도, 이봐, 미래로 달려가
祈るような死線へ
기도하듯이 죽음의 선으로
怒りに身を任せ 時に冷静でいて
분노에 몸을 맡기고 때로는 차분하게
契りを交わした少年
약속을 나눈 소년
あの頃みたいな今日が
그 시절 같은 오늘이
もう来ないとして
이제 오지 않는다면
ただ声を出していけ
그저 목소리를 내고 가
気楽にいこうぜ
편하게 가자
常識なんて知らんぜ
상식 같은 건 몰라
聡明な瞳で世界を知る
총명한 눈으로 세상을 알다
溢れるこの想いよ いざ
넘치는 이 마음이여, 이제
迎えてくれよ 拍手喝采で
맞아줘, 박수갈채로
...
...

Vocabulaire dans cette chanson:

Vocabulaire Significations

痛み

/いたみ/

B1
  • noun
  • - 고통

/ゆめ/

A2
  • noun
  • - 꿈

怒り

/いかり/

B1
  • noun
  • - 분노

未来

/みらい/

A2
  • noun
  • - 미래

/こころ/

A2
  • noun
  • - 마음

人生

/じんせい/

B1
  • noun
  • - 인생

言葉

/ことば/

B1
  • noun
  • - 단어

衝動

/しょうどう/

B2
  • noun
  • - 충동

痛い

/いたい/

A1
  • adjective
  • - 아픈

明ける

/あける/

B1
  • verb
  • - 새벽이 오다

生きる

/いきる/

A1
  • verb
  • - 살다

/こえ/

A1
  • noun
  • - 목소리

世界

/せかい/

A2
  • noun
  • - 세계

想い

/おもい/

B2
  • noun
  • - 생각/감정

痛む

/いたむ/

B1
  • verb
  • - 아프다

依存

/いぞん/

B2
  • noun
  • - 의존

Grammaire:

  • ただから回るヘイデイ

    ➔ 동사의 て형 + いる는 동작 또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음을 나타냄

    ➔ 이 표현은 동사의 て형 + いる를 사용하여 계속되는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냄.

  • 人生寄りかかりあって生きてる人生

    ➔ 동사의 て형 + いる는 계속되는 상태를 나타내고, 명사 + として는 역할 또는 상태를 의미

    ➔ 이 패턴은 동사의 て형 + いる를 사용하여 **계속되는 상태**를 나타내고, 명사 + として로 **역할 또는 기능**을 표시함.

  • 色々あったって どうにかなるさ

    ➔ たって는 조건을 나타내며, どうにかなる는 ‘어떻게든 해결된다’는 의미.

    ➔ 이 문구는 조건형 たって를 사용하여 **설사 ~하더라도**를 의미하고, どうにかなる로 **어쨌든 해결된다**는 뜻을 전달.

  • おまえに未来に駆けていけ

    ➔ 동사의 명령형인 走れ에 조사 に를 붙이고, いけ는 行く의 명령형.

    ➔ 이것은 동사의 명령형인 走れ에 조사 に를 붙이고, いけ는 行く의 명령형으로서, **미래로 달리라**는 의미를 가짐.

  • 迎えてくれよ 拍手喝采で

    ➔ 동사의 て형인 迎えて + くれよ + よ(격조사), + で는 방식이나 수단을 나타냄

    ➔ 迎える의 て형에 くれよ를 붙여 요청이나 명령을 나타내고, よ로 강하게 강조하며, で는 수단이나 방식을 나타내어 여기서는 **박수와 환호로**라는 의미.

  • 心を知る 常識なんて知らんぜ

    ➔ Xなんて知らん은 구어체로 "X 따위 몰라" 또는 "신경 쓰지 않아"라는 의미로 なんて는 경시 또는 무시를 나타냄

    ➔ 「なんて」는 무시하거나 경시하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知らん」은 구어체로 “모른다” 또는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