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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건 절대 없어 永遠のものは絶対にない 00:13
결국에 넌 변했지 結局、君は変わった 00:17
이유도 없어 (없어), 진심이 없어 (없어) 理由もない(ない)、本気もない(ない) 00:21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쳐 愛みたいな言葉はやめて 00:24
오늘 밤은 삐딱하게 今夜はちょっと反抗的に 00:27
내버려 둬 放っておいて 00:30
어차피, 난 どうせ、僕は 00:32
혼자였지 一人だった 00:34
아무도 없어 (없어), 다 의미 없어 (없어) 誰もいない(いない)、全て意味がない(ない) 00:36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쳐 甘い言葉なんてやめて 00:39
오늘 밤은 삐딱하게 (yeah) 今夜はちょっと反抗的に(yeah) 00:42
버럭버럭 소리쳐 大声で叫んで 00:44
나는 현기증 僕はめまいがする 00:46
내 심심풀이 화풀이 상대는 다른 연인들 心のストレス発散の相手は他の恋人たち 00:47
괜히 시비 걸어 (걸어) わざと喧嘩を売る(売る) 00:51
동네 양아치처럼 街の不良のように 00:53
가끔 난 삐딱하게 다리를 일부러 절어 時々、わざと足を引きずって 00:55
이 세상이란 영화 속 この世界という映画の中で 00:58
주인공은 너와 나 主人公は君と僕 01:00
갈 곳을 잃고 헤매는, 외로운 저 섬 하나 行く場所を失って彷徨う、孤独な島一つ 01:02
텅텅 빈 길거리를 空っぽの街を 01:06
가득 채운 기러기들 いっぱいの雁が埋め尽くす 01:07
내 맘과 달리, 날씨는 참 더럽게도 좋아 僕の気持ちとは裏腹に、天気は本当にいい 01:10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君一人を信じてただ幸せだった僕が 01:14
우습게 남겨졌어 滑稽に残された 01:18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小指を掛けて誓った君が 01:21
결국엔 結局は 01:25
영원한 건 절대 없어 永遠のものは絶対にない 01:27
결국에 넌 변했지 結局、君は変わった 01:31
이유도 없어 (없어), 진심이 없어 (없어) 理由もない(ない)、本気もない(ない) 01:35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쳐 愛みたいな言葉はやめて 01:38
오늘 밤은 삐딱하게 今夜はちょっと反抗的に 01:41
내버려 둬 放っておいて 01:44
어차피, 난 どうせ、僕は 01:46
혼자였지 一人だった 01:48
아무도 없어 (없어), 다 의미 없어 (없어) 誰もいない(いない)、全て意味がない(ない) 01:49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쳐 甘い言葉なんてやめて 01:53
오늘 밤은 삐딱하게 今夜はちょっと反抗的に 01:56
짙은 아이라인 긋고 濃いアイラインを引いて 01:57
스프레이 한 통 다 쓰고 (쓰고) スプレーを一缶使い切って(使って) 01:59
가죽바지 가죽재킷 걸치고 인상 쓰고 (쓰고) 革パンツと革ジャケットを着て不機嫌そうに(着て) 02:01
아픔을 숨긴 채 痛みを隠したまま 02:05
앞으로 더 비뚤어질래, 네가 미안해지게 これからもっと歪んでいく、君が申し訳なく思うように 02:06
하늘에다 침을 칵! 空に唾を吐いて! 02:10
투박해진 내 말투와 荒くなった僕の口調と 02:12
거칠어진 눈빛이 무서워 너 粗い目つきが怖い君 02:15
실은 나 있지 두려워져 実は僕は怖くなってきた 02:18
돌아가고픈데 갈 데 없고 戻りたいけど行くところがなくて 02:19
사랑하고픈데 상대 없고 愛したいけど相手がいなくて 02:22
뭘 어쩌라고? どうすればいいの? 02:24
돌이킬 수 없더라고 戻れないんだ 02:25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君一人を信じてただ幸せだった僕が 02:28
우습게 남겨졌어 滑稽に残された 02:32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小指を掛けて誓った君が 02:35
결국엔 結局は 02:39
영원한 건 절대 없어 永遠のものは絶対にない 02:41
결국에 넌 변했지 結局、君は変わった 02:45
이유도 없어 (없어), 진심이 없어 (없어) 理由もない(ない)、本気もない(ない) 02:48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쳐 愛みたいな言葉はやめて 02:52
오늘 밤은 삐딱하게 今夜はちょっと反抗的に 02:55
내버려 둬 放っておいて 02:58
어차피, 난 どうせ、僕は 03:00
혼자였지 一人だった 03:02
아무도 없어 (없어), 다 의미 없어 (없어) 誰もいない(いない)、全て意味がない(ない) 03:03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쳐 甘い言葉なんてやめて 03:07
오늘 밤은 삐딱하게 今夜はちょっと反抗的に 03:10
오늘 밤은 나를 위해 今夜は僕のために 03:12
아무 말 말아줄래요? 何も言わないでくれる? 03:15
혼자인 게, yeah 一人でいることが、yeah 03:19
나 이렇게, yeah 僕はこうして、yeah 03:21
힘들 줄 몰랐는데 (그대가 보고 싶어) 辛いとは思わなかったのに(君に会いたい) 03:22
오늘 밤만 나를 위해 今夜だけ僕のために 03:26
친구가 되어줄래요? 友達になってくれる? 03:30
이 좋은 날 この素晴らしい日 03:34
아름다운 날 美しい日 03:35
네가 그리운 날 君が恋しい日 03:37
오늘 밤은 삐딱하게 今夜はちょっと反抗的に 03:39
03:42

삐딱하게

Par
G-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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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oles:

[한국어]
[日本語]
영원한 건 절대 없어
永遠のものは絶対にない
결국에 넌 변했지
結局、君は変わった
이유도 없어 (없어), 진심이 없어 (없어)
理由もない(ない)、本気もない(ない)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쳐
愛みたいな言葉はやめて
오늘 밤은 삐딱하게
今夜はちょっと反抗的に
내버려 둬
放っておいて
어차피, 난
どうせ、僕は
혼자였지
一人だった
아무도 없어 (없어), 다 의미 없어 (없어)
誰もいない(いない)、全て意味がない(ない)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쳐
甘い言葉なんてやめて
오늘 밤은 삐딱하게 (yeah)
今夜はちょっと反抗的に(yeah)
버럭버럭 소리쳐
大声で叫んで
나는 현기증
僕はめまいがする
내 심심풀이 화풀이 상대는 다른 연인들
心のストレス発散の相手は他の恋人たち
괜히 시비 걸어 (걸어)
わざと喧嘩を売る(売る)
동네 양아치처럼
街の不良のように
가끔 난 삐딱하게 다리를 일부러 절어
時々、わざと足を引きずって
이 세상이란 영화 속
この世界という映画の中で
주인공은 너와 나
主人公は君と僕
갈 곳을 잃고 헤매는, 외로운 저 섬 하나
行く場所を失って彷徨う、孤独な島一つ
텅텅 빈 길거리를
空っぽの街を
가득 채운 기러기들
いっぱいの雁が埋め尽くす
내 맘과 달리, 날씨는 참 더럽게도 좋아
僕の気持ちとは裏腹に、天気は本当にいい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君一人を信じてただ幸せだった僕が
우습게 남겨졌어
滑稽に残された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小指を掛けて誓った君が
결국엔
結局は
영원한 건 절대 없어
永遠のものは絶対にない
결국에 넌 변했지
結局、君は変わった
이유도 없어 (없어), 진심이 없어 (없어)
理由もない(ない)、本気もない(ない)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쳐
愛みたいな言葉はやめて
오늘 밤은 삐딱하게
今夜はちょっと反抗的に
내버려 둬
放っておいて
어차피, 난
どうせ、僕は
혼자였지
一人だった
아무도 없어 (없어), 다 의미 없어 (없어)
誰もいない(いない)、全て意味がない(ない)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쳐
甘い言葉なんてやめて
오늘 밤은 삐딱하게
今夜はちょっと反抗的に
짙은 아이라인 긋고
濃いアイラインを引いて
스프레이 한 통 다 쓰고 (쓰고)
スプレーを一缶使い切って(使って)
가죽바지 가죽재킷 걸치고 인상 쓰고 (쓰고)
革パンツと革ジャケットを着て不機嫌そうに(着て)
아픔을 숨긴 채
痛みを隠したまま
앞으로 더 비뚤어질래, 네가 미안해지게
これからもっと歪んでいく、君が申し訳なく思うように
하늘에다 침을 칵!
空に唾を吐いて!
투박해진 내 말투와
荒くなった僕の口調と
거칠어진 눈빛이 무서워 너
粗い目つきが怖い君
실은 나 있지 두려워져
実は僕は怖くなってきた
돌아가고픈데 갈 데 없고
戻りたいけど行くところがなくて
사랑하고픈데 상대 없고
愛したいけど相手がいなくて
뭘 어쩌라고?
どうすればいいの?
돌이킬 수 없더라고
戻れないんだ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君一人を信じてただ幸せだった僕が
우습게 남겨졌어
滑稽に残された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小指を掛けて誓った君が
결국엔
結局は
영원한 건 절대 없어
永遠のものは絶対にない
결국에 넌 변했지
結局、君は変わった
이유도 없어 (없어), 진심이 없어 (없어)
理由もない(ない)、本気もない(ない)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쳐
愛みたいな言葉はやめて
오늘 밤은 삐딱하게
今夜はちょっと反抗的に
내버려 둬
放っておいて
어차피, 난
どうせ、僕は
혼자였지
一人だった
아무도 없어 (없어), 다 의미 없어 (없어)
誰もいない(いない)、全て意味がない(ない)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쳐
甘い言葉なんてやめて
오늘 밤은 삐딱하게
今夜はちょっと反抗的に
오늘 밤은 나를 위해
今夜は僕のために
아무 말 말아줄래요?
何も言わないでくれる?
혼자인 게, yeah
一人でいることが、yeah
나 이렇게, yeah
僕はこうして、yeah
힘들 줄 몰랐는데 (그대가 보고 싶어)
辛いとは思わなかったのに(君に会いたい)
오늘 밤만 나를 위해
今夜だけ僕のために
친구가 되어줄래요?
友達になってくれる?
이 좋은 날
この素晴らしい日
아름다운 날
美しい日
네가 그리운 날
君が恋しい日
오늘 밤은 삐딱하게
今夜はちょっと反抗的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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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ire:

  • 결국에 넌 변했지

    ➔ 動詞「変わる」(かわる)の過去形「変わった」を使って、完了した行為や気づきを示す。

    ➔ 動詞に「~た」と付けて、行為が確定したことや気付きを強調する。

  • 오늘 밤은 삐딱하게

    ➔ 形容詞「삐딱하다」に副詞的接尾辞「-하게」を付けて、その動作の仕方や方法を表す。

    ➔ 形容詞に副詞化のための "-하게" を付けて、その状態や動作のやり方を示す。

  • 가끔 난 삐딱하게 다리를 일부러 절어

    ➔ 副詞「가끔」(時々)と一人称の代名詞「난」と、動詞「절다」(足を引きずる)に副詞「일부러」(わざと)を付けて、意図的な行動を表す。

    ➔ 副詞「가끔」は稀に行われることを示し、「일부러」は意図的に行うことを強調し、「절다」は歩き方のぎこちなくを表している。

  • 이 세상이란 영화 속

    ➔ 名詞「세상」に接続辞「-란」を付けて、「この世界は映画のようだ」という詩的表現を作る。

    ➔ 接尾辞「-란」は名詞を強調または定義し、多くの場合詩的または比喩的に他の概念に例えるために用いられる。

  • 사가 없다 (없어)

    ➔ 現在形の動詞「없다」(存在しない)をカジュアルな終止形「-어」とともに用いて、不在や欠如を示す。

    ➔ 動詞「없다」は存在しないことや欠如を表し、カジュアルな終止形「-어」を付けて、くだけた口調にしている。

  • 아무도 없어 (없어), 다 의미 없어 (없어)

    ➔ 「없다」の繰り返し使用と終止形「-어」を用いて、人や意味の不存在を強調。

    ➔ 「없다」の繰り返しと終止形「-어」により、人や意味の完全な欠如を強調し、虚しさや孤独感を表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