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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 SEKAI NO OWARI

Paroles:

[日本語]

[한국어]

空は青く澄み渡り　海を目指して歩く

하늘은 맑고 푸르러워서 바다를 향해 걷는다

怖いものなんてない　僕らはもう一人じゃない

무서운 게 없고 우린 이제 혼자가 아니야

大切な何かが壊れたあの夜に

그 중요한 무언가가 무너졌던 그 밤에

僕は星を探して一人で歩いていた

나는 별을 찾아 혼자 걸었어

ペルセウス座流星群　君も見てただろうか

페르세우스 자리 석류별 무리, 너도 봤었겠지?

僕は元気でやってるよ　君は今「ドコ」にいるの？

나는 잘 지내고 있어, 너는 지금 어디에 있어?

「方法」という悪魔にとり憑かれないで

"방법"이라는 악마에 사로잡히지 말고

「目的」という大事なものを思い出して

"목적"이라는 소중한 것을 기억해

空は青く澄み渡り　海を目指して歩く

하늘은 맑고 푸르러워서 바다를 향해 걷는다

怖いものなんてない　僕らはもう一人じゃない

무서운 게 없고 우린 이제 혼자가 아니야

空は青く澄み渡り　海を目指して歩く

하늘은 맑고 푸르러워서 바다를 향해 걷는다

怖くても大丈夫　僕らはもう一人じゃない

무서워도 괜찮아, 우린 이제 혼자가 아니야

大切な何かが壊れたあの夜に

그 중요한 무언가가 무너졌던 그 밤에

僕は君を探して一人で歩いていた

나는 너를 찾아 혼자 걸었어

あの日から僕らは一人で海を目指す

그날 이후로 우린 다시 바다를 향해 간다

「約束のあの場所で必ずまた逢おう。」と

"약속한 그 곳에서 반드시 다시 만날 거야."

「世間」という悪魔に惑わされないで

"세상"이라는 악마에 흔들리지 말고

自分だけが決めた「答」を思い出して

자신이 결정한 "답"을 떠올려

空は青く澄み渡り　海を目指して歩く

하늘은 맑고 푸르러워서 바다를 향해 걷는다

怖いものなんてない　僕らはもう一人じゃない

무서운 게 없고 우린 이제 혼자가 아니야

空は青く澄み渡り　海を目指して歩く

하늘은 맑고 푸르러워서 바다를 향해 걷는다

怖くても大丈夫　僕らはもう一人じゃない

무서워도 괜찮아, 우린 이제 혼자가 아니야

”煌めき”のような人生の中で

"반짝임" 같은 인생 속에서

君に出逢えて僕は本当によかった

너를 만나서 정말 다행이었어

街を抜け海に出たら　次はどこを目指そうか

도시를 빠져나와 바다로 나가면 다음엔 어디로 갈까?

僕らはまた出かけよう　愛しいこの地球(せかい)を

우리 다시 떠나자, 사랑하는 이 세상을 위해

空は青く澄み渡り　海を目指して歩く

하늘은 맑고 푸르러워서 바다를 향해 걷는다

怖いものなんてない　僕らはもう一人じゃない

무서운 게 없고 우린 이제 혼자가 아니야

空は青く澄み渡り　海を目指して歩く

하늘은 맑고 푸르러워서 바다를 향해 걷는다

怖くても大丈夫　僕らはもう一人じゃない

무서워도 괜찮아, 우린 이제 혼자가 아니야

Grammaire:

• 僕は星を探して

  ➔ 동작이나 상태의 진행을 나타내기 위해 동사의 て형 + いる를 사용한다.

  ➔ "탿して"는 "탐색하다"의 て형으로, 진행 중인 탐색 상태를 나타낸다.

• 怖いものなんてない

  ➔ 「なんて」は 어떤 것을 가볍게 여기거나 중요성을 깎아내릴 때 사용되며, 종종 부정적이거나 강조하는 의미를 갖는다.

  ➔ "なんてない"는 "무서운 것"이 전혀 없다라는 의미로, なんて를 사용해 그 중요성을 낮추거나 부정한다.

• 空は青く澄み渡り

  ➔ 형용사 또는 동사의 て形을 사용하여 동작을 연결하고 연속성 또는 묘사를 만든다.

  ➔ "澄み渡り"는 "澄み渡る"의 て형으로, 하늘이 맑고 깨끗한 상태를 묘사한다.

• 空は青く澄み渡り

  ➔ 현재형과 형용사를 사용하여 사실이나 상태를 나타낸다.

  ➔ "青く澄み渡り"는 부사 "青く"가 동사를 수식하여 하늘의 모습을 묘사한다.

• 怖くても大丈夫

  ➔ 動詞의 て형에 も를 붙여 양보 또는 조건을 나타낸다.

  ➔ "怖くても"는 "怖い"의 て형에 も를 붙여 "두려워도 괜찮다"는 의미를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