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ICA – languages.it/한국어 이중 언어 가사

• 가수: Giorgia

가사 및 번역

[languages.it]

[한국어]

Resto sola in casa mia mentre sto ballando

춤을 추는 동안 내 집에 혼자 남아있어

In sottofondo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배경음악으로는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Per la psichedelia

사이키델릭한 느낌 때문에

Ho ancora l'occhio lucido, mi sto ascoltando tanto

아직도 눈물이 그렁하고, 내 감정에 깊이 귀 기울여

Sto piangendo, sto piangendo senza alcun rimpianto

울고 있어, 아무 후회 없이 울고 있어

Senza buttarmi via

나를 잃지 않고

Sono tre giorni che non dormo sola a casa mia

내 집에서 혼자 밤을 샌 지 3일째야

E mi rimane solo un briciolo di fantasia

그리고 내겐 작은 상상력만이 남아있어

Sento ancora la tua voce come un eco in lontananza

아직도 멀리서 들려오는 메아리처럼 네 목소리가 들려

E vorrei stare da sola, ma sento che

혼자 있고 싶지만, 느껴져

Che si è spezzato qualcosa dentro di me

내 안의 무언가가 부서졌다는 걸

Che mi uccide e poi mi abbraccia, stupida

날 죽였다가 다시 안아주는, 바보 같아

Che ti ho amato come una pazza, l'unica

널 미친 듯이 사랑했던 유일한 나

Arriverà un'estate ancora, ma ancora, ma ancora

또 다른 여름이 올 거야, 다시, 또 다시

Guiderò piangendo sola dentro la Toyota

토요타 안에서 혼자 울면서 운전할 거야

Sì, ma con lo stereo a palla, ah, ah, ah-ah

그래, 하지만 스테레오를 크게 틀고, 아, 아, 아-아

Io ti ho amato come una pazza, l'unica

난 널 미친 듯이 사랑했어, 유일한 나

È una vita che ti aspetto e non mi aspetto altro

평생 널 기다려왔고, 다른 건 바라지 않아

Lo so che un po' ti manco, tu lo sai

내가 조금 그립다는 걸 알아, 너도 알잖아

E forse sto impazzendo per la psicologia

그리고 어쩌면 심리적으로 미쳐가는 것 같아

Sono tre giorni che non dormo sola a casa mia

내 집에서 혼자 밤을 샌 지 3일째야

E mi rimane solo un briciolo di fantasia

그리고 내겐 작은 상상력만이 남아있어

Sento ancora la tua voce come un'eco in lontananza

아직도 멀리서 들려오는 메아리처럼 네 목소리가 들려

E vorrei stare da sola, ma sento che

혼자 있고 싶지만, 느껴져

Che si è spezzato qualcosa dentro di me

내 안의 무언가가 부서졌다는 걸

Che mi uccide e poi mi abbraccia, stupida

날 죽였다가 다시 안아주는, 바보 같아

Che ti ho amato come una pazza, l'unica

널 미친 듯이 사랑했던 유일한 나

Arriverà un'estate ancora, ma ancora, ma ancora

또 다른 여름이 올 거야, 다시, 또 다시

Guiderò piangendo sola dentro la Toyota

토요타 안에서 혼자 울면서 운전할 거야

Sì, ma con lo stereo a palla, ah, ah, ah-ah

그래, 하지만 스테레오를 크게 틀고, 아, 아, 아-아

Io ti ho amato come una pazza, l'unica

난 널 미친 듯이 사랑했어, 유일한 나

E ti allontani

그리고 넌 멀어져 가

Il buio scende tra le luci artificiali

인공 조명들 사이로 어둠이 내려와

Lo so che prima o poi passerà

언젠가는 지나갈 거란 걸 알아

Ho imparato come si fa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웠어

E arriverà un'estate ancora, ma ancora, ma ancora

또 다른 여름이 올 거야, 다시, 또 다시

Guiderò piangendo sola dentro la Toyota

토요타 안에서 혼자 울면서 운전할 거야

Sì, ma con lo stereo a palla, ah, ah, ah-ah

그래, 하지만 스테레오를 크게 틀고, 아, 아, 아-아

Io ti ho amato come una pazza, l'unica

난 널 미친 듯이 사랑했어, 유일한 나

L'unica

유일한

...

...

주요 어휘

어휘	의미
amare /aˈmare/ A1	verb - 사랑하다
abbracciare /abbratˈtʃare/ B1	verb - 껴안다
aspettare /aspetˈtare/ A1	verb - 기다리다, 기대하다
buio /ˈbuːjo/ A2	noun - 어둠 adjective - 어두운
casa /ˈkaza/ A1	noun - 집
dormire /dorˈmire/ A1	verb - 자다
estate /esˈtate/ A1	noun - 여름
fantasia /fantaˈziːa/ A2	noun - 환상, 상상력
guidare /ɡwiˈdare/ A1	verb - 운전하다, 안내하다
lontananza /lontanˈtsantsa/ B1	noun - 거리, 먼 곳
mancare /manˈkare/ A2	verb - 그리워하다, 부족하다, 결석하다
pazzo /ˈpat͡t͡so/ A2	adjective - 미친 noun - 미친 사람
piangere /ˈpjanʤere/ A2	verb - 울다
rimpianto /rimˈpjanto/ B1	noun - 후회
solo /ˈsolo/ A1	adjective - 혼자의, 외로운
spezzare /spetˈtsare/ B1	verb - 부수다, 깨뜨리다
uccidere /utˈtʃiːdere/ B1	verb - 죽이다, 살해하다
unico /ˈuːniko/ A2	adjective - 유일한, 독특한 noun - 유일한 것/사람
vita /ˈvita/ A1	noun - 삶, 인생
voce /ˈvoːtʃe/ A1	noun - 목소리

주요 문법 구조

• mi sto ascoltando tanto

  ➔ 현재 진행형 (Stare + 동명사) 및 재귀 대명사

  ➔ "mi sto ascoltando"는 "나는 나 자신을 듣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stare" (있다) + 동명사 (-ando/-endo) 구조는 현재 진행형을 형성합니다. 재귀 대명사 "mi" (나 자신을)는 주어가 자기 자신에게 행위를 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 Sono tre giorni che non dormo sola a casa mia

  ➔ 기간 표현 ("È/Sono...che")

  ➔ "Sono tre giorni che non dormo"는 "나는 3일 동안 잠을 못 잤다"는 의미입니다. 이 "essere"(활용형) + 시간 기간 + "che" + 동사 구조는 어떤 행동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었는지 또는 어떤 상태가 얼마나 오랫동안 존재했는지를 표현하는 데 사용됩니다.

• E vorrei stare da sola

  ➔ 조건법 (Condizionale Presente)

  ➔ "vorrei"는 동사 "volere" (원하다)의 1인칭 단수 조건법입니다. 이는 소망, 요청 또는 가상적인 상황을 표현하며, 종종 "나는 ~하고 싶다" 또는 "나는 ~하기를 바란다"로 번역됩니다.

• Che si è spezzato qualcosa dentro di me

  ➔ 비인칭 'si' / 수동형 'si' (Passato Prossimo와 함께)

  ➔ "si è spezzato"는 "무언가가 부서졌다" 또는 "무언가가 파손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si"는 비인칭 대명사 또는 수동형 입자로 기능하여 행위자를 명시하지 않고 행동이 발생했음을 나타냅니다. 이 경우 "qualcosa" (무언가)가 "si è spezzato"의 주어입니다.

• Che ti ho amato come una pazza

  ➔ 직접 목적어 대명사와 함께 사용된 Passato Prossimo

  ➔ "ti ho amato"는 "나는 너를 사랑했다"는 의미입니다. "Ho amato"는 동사 "amare" (사랑하다)의 passato prossimo (현재 완료)입니다. 직접 목적어 대명사 "ti" (너를)는 조동사 "avere" (가지다) 앞에 옵니다.

• Arriverà un'estate ancora

  ➔ 단순 미래 (Futuro Semplice)

  ➔ "Arriverà"는 동사 "arrivare" (도착하다)의 3인칭 단수 단순 미래형입니다. 이는 미래에 일어날 행동을 나타내며, "또 다른 여름이 올 것이다"라는 의미입니다.

• Guiderò piangendo sola dentro la Toyota

  ➔ 동명사 (Gerundio) - 방식 표현

  ➔ "piangendo"는 "piangere" (울다)의 동명사입니다. 여기서는 운전하는 행위가 어떻게 수행되는지를 설명하며, "나는 울면서 운전할 것이다" 또는 "나는 울면서 운전할 것이다"를 의미합니다. 이는 부사적 수식어 역할을 합니다.

• Sì, ma con lo stereo a palla

  ➔ 관용 표현

  ➔ "a palla"는 문자적으로는 "공으로"를 의미하지만, 문맥상 스테레오 볼륨을 "최대치로" 또는 "매우 크게"로 번역되는 관용 표현입니다.

• Lo so che un po' ti manco

  ➔ 간접 목적어 대명사와 함께 사용된 동사 'mancare'

  ➔ "ti manco"는 "네가 나를 그리워한다" 또는 "내가 너에게 그리워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탈리아어 동사 "mancare" (그리워하다, 부족하다)는 종종 "piacere" (좋아하다)와 유사하게 작동합니다. 그리워하는 사람이 간접 목적어 ("ti"로 표현됨)이고, 그리워해지는 사람/사물이 주어 ("manco"에 암시된 "io")입니다.

• tu lo sai

  ➔ 직접 목적어 대명사 'lo' (개념/절을 지칭)

  ➔ 여기서 "lo"는 특정 명사보다는 앞선 문장 전체나 개념을 지칭하는 중성 직접 목적어 대명사입니다. "Tu lo sai"는 "너는 그것을 안다"는 의미이며, 여기서 "그것"은 "내가 너를 조금 그리워한다"는 생각 ("che un po' ti manco")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