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하고 싶어 – 한국어 가사
가사 및 번역
[한국어]
Baby I’m pretty young and wild and so fine
그냥 야 하면 안될까 너와 나
같이 걷기가 어색한 이 거리가
점점 좁혀질 수 있을까
You are taller than I am
보기에는 내가 애 왜 왜 12시전에 집에 가라 해
엄마 아빠 여행 갔는데 지금 나 배고파
오빠 치킨 먹고 갈래?
너는 오빠한테 자꾸 이럴 거야?
예의 없어 보여도 난 니가 좋아 baby
앞으로는 오빠 말고 야 할 거야
아 몰라 야! 하! 고! 싶! 어!
너 오늘 왜 이래 왜 이래 설레이게
평소랑 다른 것 같은데 오늘따라 더 예뻐 보이네
너 진짜 왜 이래 왜 이래 my baby
심장이 막 터질 것만 같은데 그렇게 웃기까지 하면 어떡해
가까이 앉아봐 뭐 어때 괜찮아
숨길 수 없잖아 나 니가 더 알고 싶어
지금인 것 같아 분위기 괜찮아
둘밖에 없잖아 네게 입 맞추고 싶어
비상사태 삐뽀삐뽀 오빠 왔다 띵동
두근두근거리니까 심호흡
꾸민 듯 안 꾸민 너의 모습 난 그게 너무 좋아 터져버린 웃음
삐까뻔쩍 광나 가까이 밀착 비누향기가 코끝이 뭉실뭉실
구름 위를 걷는듯한 기분 비상사태 삐뽀 에라 모르겠다 뽀뽀
너는 오빠한테 자꾸 이럴 거야?
조금 서툴러 보여도 니가 좋아 baby
앞으로는 오빠 말고 야 할거야
아 몰라 야! 하! 고! 싶! 어!
너 오늘 왜 이래 왜 이래 설레이게
평소랑 다른 것 같은데 오늘따라 더 예뻐 보이네
너 진짜 왜 이래 왜 이래 my baby
심장이 막 터질 것만 같은데 그렇게 웃기까지 하면 어떡해
가까이 앉아봐 뭐 어때 괜찮아
숨길 수 없잖아 나 니가 더 알고 싶어
지금인 것 같아 분위기 괜찮아
둘밖에 없잖아 네게 입 맞추고 싶어
이제 눈뜨자마자 너 생각
나는 잠들기 전 까지 오빠 생각
이제 배고플 때마다 너 생각 우리 오빠 노래 Q
너 오늘 왜 이래 왜 이래 설레이게
평소랑 다른 것 같은데 오늘따라 더 예뻐 보이네
너 진짜 왜 이래 왜 이래 my baby
심장이 막 터질 것만 같은데 그렇게 웃기까지 하면 어떡해
가까이 앉아봐 뭐 어때 괜찮아
숨길 수 없잖아 나 니가 더 알고 싶어
지금인 것 같아 분위기 괜찮아
둘밖에 없잖아 네게 입 맞추고 싶어
지민 feat.시우민 _ 야 하고 싶어
조금 서툴러 보여도 니가 좋아 baby
앞으로는 오빠 말고 야 할거야
아 몰라 야! 하! 고! 싶! 어!
너 오늘 왜 이래 왜 이래 설레이게
평소랑 다른 것 같은데 오늘따라 더 예뻐 보이네
너 진짜 왜 이래 왜 이래 my baby
심장이 막 터질 것만 같은데 그렇게 웃기까지 하면 어떡해
주요 어휘
어휘 |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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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ˈbeɪ.bi/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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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 /faɪn/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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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l /tɔːl/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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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 /wɒnt/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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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hɑːrt/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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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ˈbjuː.tɪ.fəl/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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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fiːl/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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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 /sɪt/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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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 /wɒnt/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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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smaɪl/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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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taɪm/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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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fiːl/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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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ˈsiː.krɪt/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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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uation /ˌsɪtʃ.uˈeɪ.ʃən/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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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문법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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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I’m pretty young and wild and so fine
➔ 'pretty', 'wild', 'so'와 같은 강도를 나타내는 부사를 형용사를 강조하는 데 사용
➔ 'Pretty', 'wild', 'so'는 형용사를 강하게 강조하기 위해 사용하는 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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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야 하면 안될까 너와 나
➔ '하면 안될까'는 정중하거나 조심스러운 요청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 '하면 안될까'는 정중하게 제안하거나 조심스럽게 묻는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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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오빠 말고 야 할 거야
➔ '말고'는 '〜이 아니고 〜' 또는 '〜 대신에'를 나타내는 표현이다.
➔ '말고'는 한 선택을 다른 것으로 바꿔 표현할 때 쓰는 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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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막 터질 것만 같은데
➔ '만 같은'은 '마치 ~인 것 같다'라는 의미로, 과장되거나 강한 감정을 표현할 때 쓰인다.
➔ '만 같은'은 어떤 감정을 과장하거나 강하게 표현할 때 쓰이는 문법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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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앉아봐
➔ '앉아봐'는 '앉다'의 명령형에 '봐'를 붙여서 상대에게 해보라고 권하거나 제안하는 표현임
➔ '봐'는 명령형 동사와 함께 사용되어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시도하거나 하라고 권유하는 역할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