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燦々
가사:
[日本語]
選べよ 変わりゆく時代を
割り切れなくとも この瞬間この舞台を
生き抜くから 手答えの無い 今日でさえも
紡ぐよ でこぼこな此の道に
降り注ぐ雨燦々と 悩ましく生き惑う僕らの
悲しみさえも 水に流してゆく
錆びついた自転車を走らせて 君へと向かうのさ
雨に濡れながら帰ろう
...
...
臨時ニュースの報せでは
どうやらこれから土砂降りの雨が降るらしい
傘を忘れた溜め息は
夕立ちが連れてきた夏の匂いに解けてゆく
過去を謳う悲しみ達が 雲となり雨を打ちつける
叫べよ 気の晴れるまで
声は雨に掻き消され 今じゃ何処の 誰にも届かなくても
手遅れになってしまった 未来へさえも
繋ぐよ そのバトンを
静かに待ってる人がいる 雨燦々と悩ましく
生き惑う僕らの 悲しみさえも水に流してゆく
線路沿い風を切り 一直線に君へと向かうのさ
雨に濡れながら帰ろう
...
雨燦々と降り注ぎ
夏を弾いて反射した 僕らを映し出す
雨燦々と降り注ぎ
夏を泳いでずぶ濡れの 僕らを映し出す
烈しく照りつける太陽よ 僕らを導いておくれよ
未来を謳う言葉だけが 風となり森を吹き抜ける
選べよ 変わりゆく時代を
割り切れなくとも この瞬間この舞台を
生き抜くから 青き春の瞬きから 何度醒めようとも
紡ぐよ でこぼこな此の道に
降り注ぐ雨燦々と 悩ましく 生き惑う僕らの
悲しみさえも 水に流してゆく
錆びついた自転車を走らせて 君へと向かうのさ
雨に濡れながら帰ろう
...
이 노래의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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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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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べよ 変わりゆく時代を
➔ "選べよ"는 동사 "選ぶ"의 명령형에 조사 "よ"를 붙인 것으로, 명령이나 제안을 나타낸다.
➔ "選べ"는 동사"選ぶ"의 명령형으로, "よ"는 명령을 강조하거나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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割り切れなくとも この瞬間この舞台を
➔ "割り切れなくても"는 동사"割り切れる"의 부정형에 "とも"를 붙여 "설령 받아들이지 못하더라도"라는 의미를 갖는다.
➔ "割り切れなく"는 동사"割り切れる"의 부정형으로, "とも"는 양보를 의미하며 "심지어 ~하지 않더라도"라는 뜻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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降り注ぐ雨燦々と
➔ "降り注ぐ"는 "내리쏟다" 또는 "퍼붓다"라는 뜻의 동사이고, "燦々と"은 "눈부시게"라는 부사이다.
➔ "降り注ぐ"는 강하게 내리쏟아지는 비를 의미하는 동사이고, "燦々と"는 밝게 빛남을 나타내는 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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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を弾いて反射した 僕らを映し出す
➔ "弾いて"는 동사"弾く"의て형으로, "反射した"와 연결되어 반사를 표현한다. "映し出す"는 사역 동사로 "투사하다" 또는 "표시하다"의 의미를 갖는다.
➔ "弾いて"는 동사"弾く"의て형으로 여러 행동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反射した"는 동사"反射する"의 과거형이다. "映し出す"는 사역 동사로 "투사하다" 또는 "표시하다"의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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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来を謳う言葉だけが 風となり森を吹き抜ける
➔ "謳う"는 "노래 부르다" 또는 "찬양하다"라는 의미의 동사이고, "だけが"는 "오직"을 강조한다; "となり"는 동사"なる"의 계속형으로 변화와 연결되어 있다; "吹き抜ける"는 "불어 통과하다" 또는 "뛰어넘다"라는 뜻이다.
➔ "謳う"는 "노래 부르다" 또는 "찬양하다"라는 의미의 동사이고, "だけが"는 "오직"을 강조한다; "となり"는 동사"なる"의 계속형으로 변화와 연결되어 있다; "吹き抜ける"는 "불어 통과하다" 또는 "뛰어넘다"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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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き春の瞬きから 何度醒めようとも
➔ "から"는 "약"의 시작점을 나타내며, "何度"는 "몇 번"을 의미한다. "醒めようとも"는 동사"醒める"의 의지형에 "とも"를 붙여 "몇 번 깨어나더라도"라는 의미를 갖는다.
➔ "から"는 출발점을 나타내며, "何度"는 "몇 번"을 의미한다. "醒めようとも"는 동사"醒める"의 의지형에 "とも"를 붙여 "몇 번 깨어나더라도"라는 의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