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ển thị song ngữ:

近づいて 重なって 触れて離れて 다가오고 겹쳐지고 만지고 헤어지고 00:12
近づいて 重なって 揺れては消えて 다가오고 겹쳐지고 흔들리며 사라지고 00:17
近づいて 重なって 触れて離れて 다가오고 겹쳐지고 만지고 헤어지고 00:22
近づいて 重なって 揺れては消えて 다가오고 겹쳐지고 흔들리며 사라지고 00:27
暖かい風が吹く いつもの道と履きなれた靴 따뜻한 바람이 불어와 평소 걷던 길과 익숙한 신발 00:32
変わらない今日が終われば君がいない明日が来る 변함없는 오늘이 끝나면 너 없는 내일이 와 00:37
何十回目を閉じたって じっとしててくれない涙 몇십 번 눈을 감아도 가만히 있지 않는 눈물 00:42
散っては空を舞う花びらに視線を移して誤摩化した 흩어지고 하늘을 날아가는 꽃잎들에 시선을 돌려 속였어 00:47
どんな言葉を探しても見つからない 무슨 말을 찾더라도 찾을 수가 없어 00:53
せめて最後くらいはと無理に作る笑顔は歪な形 적어도 마지막 정도는 하고 싶어 무리하게 만든 미소는 일그러진 형태 00:57
言い慣れたはずのありがとうが 言えずにいた 익숙했던 고마워라는 말을 할 수 없었어 01:04
口から出たなら 過去になるから 입에서 나온다면 과거가 되니까 01:13
いつか こんな日が来るなんてわかってた 언젠가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어 01:21
だけどそれは だからそれが 하지만 그것은 그래서 그것이 01:26
痛くて痛くて 아프고 아파서 01:29
いつか じゃなく今 君が見てるから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너가 보고 있으니까 01:31
一つでも多く笑って見せた 한 가지라도 더 웃으며 보여줬어 01:36
思えばろくでもない事の方が どうも君といると多かった 생각해보면 별로 좋지 않은 일들이 더 많았던 것 같아 너와 있음이 01:50
あんまり器用じゃないのはお互い様だから 尚更困ったもんだった 별로 능숙하지 않은 건 우리 둘 다니까 더 곤란했어 01:55
何かと道に迷うし 忘れ物もしてきた一通り 길 잃거나 잊어버린 것도 한참 있었지 02:00
どうにもこうにもいかない時には任せてたな愛嬌に 어떻게 해도 안 될 때는 사랑스러운 태도로 맡겼던 기억이 나 02:05
一人でやれるか心配だよ 「お前もな」ってムキになんなよ 혼자서 할까 걱정돼, 너도 그렇잖아 02:10
下らない事ばかりを話して もう日が暮れる夕下がり 시시한 얘기만 하다 해가 저물어 가는 저녁 02:15
言いたくはないよサヨナラは だってきっと 말하고 싶지 않아 헤어지는 말은, 왜냐하면 분명히 02:23
口から出たなら 戻れないから 입에서 나온다면 돌아갈 수 없으니까 02:31
いつか 思い出は遠ざかるのなら 언젠가 추억은 멀어지겠다면 02:40
せめて今は だから今は 적어도 지금은 그래서 지금은 02:45
近くで見たくて 가까이서 보고 싶어 02:47
いつか またいつか笑える日が来るさ 언젠가 또 언제가는 웃을 수 있는 날이 올 거야 02:50
そう言って僕も君も泣いた 그렇게 말하며 나도 너도 울었어 02:54
流れてく時間に逆らう様に 흐르는 시간에 거슬러 흐르듯이 03:00
ずっとずっと君と 계속 계속 너와 함께 03:04
重なって離れて泣いて笑って 겹치고 멀어지고 울고 웃으며 03:10
きっときっと僕ら 明日へ行くんだ 분명히 분명히 우리는 내일로 갈 거야 03:14
いつか こんな日が来るなんてわかってた 언젠가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어 03:43
だけどそれは だからそれが 하지만 그것은 그래서 그것이 03:49
痛くて痛くて 아프고 아파서 03:51
いつか じゃなく今 君が見てるから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너가 보고 있으니까 03:53
一つでも多く笑って見せた 한 가지라도 더 웃으며 보여줬어 03:58
いつか もう一度また会う日が来たら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오면 04:03
いつもそこに 変わらない 항상 그 자리에 변함없이 04:08
僕でいるから 내가 있을게 04:10
いつか もう一度また会うその日まで 언젠가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04:13
「サヨナラ」「ありがとう」君へ送ろう。 「잘 가」「고마워」 너에게 보내자.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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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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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づいて 重なって 触れて離れて
다가오고 겹쳐지고 만지고 헤어지고
近づいて 重なって 揺れては消えて
다가오고 겹쳐지고 흔들리며 사라지고
近づいて 重なって 触れて離れて
다가오고 겹쳐지고 만지고 헤어지고
近づいて 重なって 揺れては消えて
다가오고 겹쳐지고 흔들리며 사라지고
暖かい風が吹く いつもの道と履きなれた靴
따뜻한 바람이 불어와 평소 걷던 길과 익숙한 신발
変わらない今日が終われば君がいない明日が来る
변함없는 오늘이 끝나면 너 없는 내일이 와
何十回目を閉じたって じっとしててくれない涙
몇십 번 눈을 감아도 가만히 있지 않는 눈물
散っては空を舞う花びらに視線を移して誤摩化した
흩어지고 하늘을 날아가는 꽃잎들에 시선을 돌려 속였어
どんな言葉を探しても見つからない
무슨 말을 찾더라도 찾을 수가 없어
せめて最後くらいはと無理に作る笑顔は歪な形
적어도 마지막 정도는 하고 싶어 무리하게 만든 미소는 일그러진 형태
言い慣れたはずのありがとうが 言えずにいた
익숙했던 고마워라는 말을 할 수 없었어
口から出たなら 過去になるから
입에서 나온다면 과거가 되니까
いつか こんな日が来るなんてわかってた
언젠가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어
だけどそれは だからそれが
하지만 그것은 그래서 그것이
痛くて痛くて
아프고 아파서
いつか じゃなく今 君が見てるから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너가 보고 있으니까
一つでも多く笑って見せた
한 가지라도 더 웃으며 보여줬어
思えばろくでもない事の方が どうも君といると多かった
생각해보면 별로 좋지 않은 일들이 더 많았던 것 같아 너와 있음이
あんまり器用じゃないのはお互い様だから 尚更困ったもんだった
별로 능숙하지 않은 건 우리 둘 다니까 더 곤란했어
何かと道に迷うし 忘れ物もしてきた一通り
길 잃거나 잊어버린 것도 한참 있었지
どうにもこうにもいかない時には任せてたな愛嬌に
어떻게 해도 안 될 때는 사랑스러운 태도로 맡겼던 기억이 나
一人でやれるか心配だよ 「お前もな」ってムキになんなよ
혼자서 할까 걱정돼, 너도 그렇잖아
下らない事ばかりを話して もう日が暮れる夕下がり
시시한 얘기만 하다 해가 저물어 가는 저녁
言いたくはないよサヨナラは だってきっと
말하고 싶지 않아 헤어지는 말은, 왜냐하면 분명히
口から出たなら 戻れないから
입에서 나온다면 돌아갈 수 없으니까
いつか 思い出は遠ざかるのなら
언젠가 추억은 멀어지겠다면
せめて今は だから今は
적어도 지금은 그래서 지금은
近くで見たくて
가까이서 보고 싶어
いつか またいつか笑える日が来るさ
언젠가 또 언제가는 웃을 수 있는 날이 올 거야
そう言って僕も君も泣いた
그렇게 말하며 나도 너도 울었어
流れてく時間に逆らう様に
흐르는 시간에 거슬러 흐르듯이
ずっとずっと君と
계속 계속 너와 함께
重なって離れて泣いて笑って
겹치고 멀어지고 울고 웃으며
きっときっと僕ら 明日へ行くんだ
분명히 분명히 우리는 내일로 갈 거야
いつか こんな日が来るなんてわかってた
언젠가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어
だけどそれは だからそれが
하지만 그것은 그래서 그것이
痛くて痛くて
아프고 아파서
いつか じゃなく今 君が見てるから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너가 보고 있으니까
一つでも多く笑って見せた
한 가지라도 더 웃으며 보여줬어
いつか もう一度また会う日が来たら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오면
いつもそこに 変わらない
항상 그 자리에 변함없이
僕でいるから
내가 있을게
いつか もう一度また会うその日まで
언젠가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サヨナラ」「ありがとう」君へ送ろう。
「잘 가」「고마워」 너에게 보내자.

Từ vựng có trong bài hát nà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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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ữ pháp:

  • ~ては消えて

    ➔ ~ては消えて는 반복 또는 습관적인 행동을 나타내며, 여러 번 일어나는 현상을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 이 구조는 반복적이거나 습관적인 행동을 강조하며, 반복해서 일어나는 현상을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

  • いつか

    ➔ 「いつか」は '언젠가' 또는 '마침내'라는 의미의 부사로, 구체적이지 않은 미래 시점을 나타냅니다.

    ➔ 불특정한 미래의 시점을 나타내며, 어떤 일이 일어나길 기대하거나 희망하는 의미입니다.

  • から

    ➔ 「から」는 '부터' 또는 '때문에'라는 의미로, 시작점이나 원인을 나타냅니다.

    ➔ 행동의 시작점이나 원인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됩니다.

  • だって

    ➔ 「だって」は 이유를 설명하거나 강조하기 위해 사용되는 접속사입니다.

    ➔ 이유를 제공하거나 감정을 드러내는 상황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 ~ように

    ➔ ~ように는 목적이나 결과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 목적이나 원하는 결과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됩니다.

  • つもり

    ➔ 「つもり」は 의도나 계획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보통 동사를 기본형으로 사용합니다.

    ➔ 화자가 어떤 행동에 대한 의도나 계획을 나타냅니다.

  • たら

    ➔ 「たら」는 조건을 나타내는 접속사로, 가정이나 조건문을 만들 때 사용됩니다.

    ➔ 조건이나 가정적인 상황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