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ァタール – 일본어/한국어 이중 언어 가사
가사 및 번역
주요 어휘
어휘 |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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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yume) /jɯme/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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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ai) /äi/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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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hikari) /çi̥käɾʲi/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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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hoshi) /ho̞ɕi/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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声(koe) /ko̞e/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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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kizu) /ki̥zɯ/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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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命(unmei) /ɯᵝmmeː/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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痛み(itami) /itami/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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舞台(butai) /bɯtai/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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涙(namida) /nämidä/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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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望(zetsubou) /dze̞tsɯbo̞ː/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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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悔(koukai) /ko̞ːkai/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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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福(koufuku) /ko̞ːɸɯ̥kɯ/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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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情(kanjou) /kaꜜɲdʑoː/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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宿命(shukumei) /ɕɯ̥kɯmeː/ C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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昇華(shouka) /ɕoːka/ C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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致命的(chimeiteki) /t͡ɕimeːte̞ki/ C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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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문법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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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夢から覚める
➔ 동사 "覚める"는 상태 변화 또는 잠에서 깨어남을 나타낸다.
➔ "覚める"는 잠에서 깨어나거나 의식을 되찾는 상태 변화 를 나타내는 자동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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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を焼かれるような絶望も糧にはなろうか
➔ "焼かれる"는 수동형으로, 무언가의 영향을 받거나 태워지는 것을 표현한다.
➔ "焼かれる"는 수동형으로, 대상이 타거나 영향을 받는 것을 나타내며, 취약성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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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てを孤独から救う眩しい光
➔ "から"는 어떤 행동의 출발점이나 기원을 나타내는 조각이다.
➔ "から"는 "고독" 또는 "외로움"에서 빛이 나온다는 것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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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願い、声を聞かせて、声を聞かせて
➔ "聞かせて"는 causative(사역형)에서 유래된 명령형으로, 누군가에게 들려주거나 말해달라고 부탁하는 표현이다.
➔ "聞かせて"는 "聞かせる"의 사역형에 명령형을 붙인 것으로,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하거나 들려 달라고 요청하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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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れたのはあなただけ
➔ "のは"는 동사나 구를 명사화하며, "だけ"는 "오직" 또는 "단"의 의미를 갖는다.
➔ "のは"는 앞의 동사나 구를 명사화하며, "だけ"는 "오직" 또는 "유일하게" 의미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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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を見ていてね
➔ "見ていて"는 동사의 연속형으로, "계속 바라보고 있어"라는 의미를 가지며, "ね"는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거나 안심시키기 위해 사용한다.
➔ "見ていて"는 계속 주시하거나 돌보는 의미이며, "ね"는 상대방의 동의나 안심을 구하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