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球儀
가사:
[日本語]
僕が生まれた日の空は
高く遠く晴れ渡っていた
行っておいでと背中を撫でる
声を聞いたあの日
季節の中ですれ違い
時に人を傷つけながら
光に触れて影を伸ばして
更に空は遠く
風を受け走り出す 瓦礫を越えていく
この道の行く先に 誰かが待っている
光さす夢を見る いつの日も
扉を今開け放つ 秘密を暴くように
飽き足らず思い馳せる 地球儀を回すように
僕が愛したあの人は
誰も知らないところへ行った
あの日のままの優しい顔で
今もどこか遠く
雨を受け歌い出す 人目も構わず
この道が続くのは 続けと願ったから
また出会う夢を見る いつまでも
一欠片握り込んだ 秘密を忘れぬように
最後まで思い馳せる 地球儀を回すように
小さな自分の 正しい願いから始まるもの
ひとつ寂しさを抱え
僕は道を曲がる
風を受け走り出す 瓦礫を越えていく
この道の行く先に 誰かが待っている
光さす夢を見る いつの日も
扉を今開け放つ 秘密を暴くように
手が触れ合う喜びも 手放した悲しみも
飽き足らず描いていく 地球儀を回すように
이 노래의 어휘:
어휘 |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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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 (sora) /soɾa/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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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節 (kisetsu) /kiseꜜtsɯ/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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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 (hikari) /hikaɾi/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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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 (kage) /kaɡe/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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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 (kaze) /kaze/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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瓦礫 (gareki) /ɡaɾeki/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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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michi) /mit͡ɕi/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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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 (yume) /jɯme/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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扉 (tobira) /t̪o̞biɾa/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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秘密 (himitsu) /himiꜜt͡sɯ/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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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儀 (chikyūgi) /t͡ɕikʲɯːɡi/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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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 (ame) /ame/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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顔 (kao) /kaꜜo/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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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び (yorokobi) /joɾokobʲi/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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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しみ (kanashimi) /kanaꜜɕimi/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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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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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を受け走り出す
➔ 이 표현은 受ける(받다)와 走り出す(달리기 시작하다)를 활용한 causative 형태입니다.
➔ 受ける는 피동 또는 가능형으로, 어떤 영향을 받은 후에 달리기 시작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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扉を今開け放つ
➔ 이 표현은 開け放つ라는 복합 동사를 사용하여 '활짝 열다'라는 의미입니다.
➔ 開け放つ는 '열다'와 '놓다'의 복합형으로, 넓게 또는 완전히 여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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秘密を暴くように
➔ この表現은 '秘密を暴く'라는 행위를 'ように'を使って 마치 그런 것처럼 표현합니다.
➔ 이 패턴은 'ように'를 사용하여 어떤 행동을 다른 것처럼 보이게 하거나 비유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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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が愛したあの人は
➔ 이 문장은 愛した라는 과거형 동사를 사용하여 과거에 사랑했던 사람을 나타내며, 주어는 が로 표시됩니다.
➔ 愛した는 과거형으로, 사랑했던 것을 나타내며, が는 주어 '그 사람'을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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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道を曲がる
➔ 이 문장은 曲がる라는 동사를 현재형으로 사용하여, 내가 길을 돌거나 가는 행동을 나타냅니다.
➔ 曲がる는 현재형으로, 지금 또는 습관적으로 길을 돌거나 돌아가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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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が生まれた日の空は
➔ 生まれた는 과거형으로, 내가 태어난 날을 나타냅니다.
➔ 生まれた는 生まれる의 과거형으로, 태어난 날을 가리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