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요일
가사:
[한국어]
Hey, there, don't move
내 눈에 너를 담아내는 중이야
싫지 않은 표정 (uh), that's the key
내 지친 하루의 끝에, 난 너만 보고 싶으니까
네 생각이 매일 움트다 (uh)
작은 감정으로 돋아나 (uh, eh)
어느새 내 몸속 깊숙히
넌 자랐나 봐
바라보기에는 모자라 (uh)
손이 닿아버린 그 순간 (uh)
네가 내 맘속에 피어나 (ooh)
So, baby, can I be your boyfriend, can I? (Can I?)
네가 알지 못한 세상 알려 주고 싶어
So, baby, can I be your boyfriend, can I? (Can I?)
네가 원한다면 그걸 전부 주고 싶어
Oh, baby (ooh-ooh), oh, baby (yeah-eh)
너의 향기가 내게 흠뻑 배일 수 있게
Oh, baby (ooh-ooh), oh, baby (yeah-eh)
이제 대답해 줘, oh
오늘 기분은 blue
틀에 갇힌 일상에 늘 같은 mood
넌 나를 풀어내는 master key (hey)
황홀한 네 색깔이 내 하루를 바꾸지, yeah
네 생각이 매일 움트다 (oh)
어떤 감정으로 돋아나 (na)
어느새 내 몸속 깊숙히
넌 자랐나 봐
너의 색에 나도 물들어 (ayy)
손이 닿아버린 그 순간 (eh)
네가 내 하루에 피어나
So, baby, can I be your boyfriend, can I? (Can I?)
네가 알지 못한 세상 알려 주고 싶어
So, baby, can I be your boyfriend, can I? (Can I? All I need is love, babe)
네가 원한다면 그걸 전부 주고 싶어
Oh, baby (ooh-ooh), oh, baby (yeah-eh)
너의 향기가 내게 흠뻑 배일 수 있게 (배일 수 있게)
Oh, baby (ooh-ooh), oh, baby (yeah-eh)
이제 대답해 줘, oh (oh, whoa)
Ayy-oh, 장난스런 너의 반응에
Say, oh, 머린 어질하고 아득해
KO, girl, you knock me out, you knock me out
날, oh, oh, baby
날 비추는 까만 두 눈이 또
내게 속삭이는 너의 새빨간 그 입술이, yeah (alright)
닿을 듯한 너의 두 손이 (모든 게)
너무 아름다워 넌 나를 숨 막히게 해 (can I?)
Can I be your boyfriend, can I?
너의 하루 끝과 시작 내가 되어 줄게
So, baby, can I be your boyfriend, can I?
네가 가장 아름답게 널 피울 수 있게
Oh, baby (ooh-ooh), oh, baby (yeah-eh)
너의 향기가 내게 흠뻑 배일 수 있게 (배일 수 있게)
Oh, baby (ooh-ooh), oh, baby (yeah-eh)
이제 대답해 줘, oh (hey)
...
이 노래의 어휘:
| 어휘 | 의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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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nun/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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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mam/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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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haru/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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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gamjeong/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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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saek/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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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다 /pieonada/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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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 /baeil/ C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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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다 /malda/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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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이다 /soksagida/ C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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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geurida/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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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 /sanda/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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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gidarida/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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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dalda/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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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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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너를 담아내는 중이야
➔ 진행형 '-는 중이다'
➔ 문구 '**담아내는 중이야**'는 진행 중인 행동을 나타내며, '〜하는 중이다'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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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원한다면 그걸 전부 주고 싶어
➔ '-면'을 이용한 조건문과 희망 표현
➔ 문구 '**그걸 전부 주고 싶어**'는 '-면' 조건을 사용하여 '만약 ~라면'을 나타내고 싶음을 의미합니다.
-
이제 대답해 줘, oh
➔ 명령형 또는 요청형
➔ 문구 '**대답해 줘**'는 명령형으로 대답을 요청하는 표현입니다.
-
날 비추는 까만 두 눈이 또
➔ 묘사적 절, 주어-는 구조
➔ 문구 '**날 비추는 까만 두 눈이**'는 묘사적 절이며, '**날 비추는**'는 '비추는' 의미로 '**까만 두 눈이**'를 수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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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알지 못한 세상 알려 주고 싶어
➔ 관계절 '-지'를 사용하여 알지 못하거나 경험하지 않은 것을 나타냄
➔ 문구 '**알지 못한 세상**'은 '-지 못하다'를 사용하여 '모르다', '지 못하다'의 의미로, 상대방이 모르는 세상을 묘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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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색에 나도 물들어
➔ '-에'를 사용하여 영향을 받거나 영향을 주는 표현
➔ 문구 '**나도 물들어**'는 '-에'를 사용하여 '너의 색'에 물드는 것을 표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