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우리는
가사:
[한국어]
널 향한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저 바람에 노을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Me gustas tú, gustas tú, 수뚜뚜루, 좋아해요
Gustas tú, 수뚜루스뚜-투루
한 발짝 뒤에 섰던 우리는 (우리는)
언제쯤 센치해질까요
서로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 하는
너에게로 다가가고 싶은데
바람에 나풀거리는 꽃잎처럼 미래는 알 수가 없잖아
이제는 용기 내서 고백할게요
하나보단 둘이서 서로를 느껴 봐요
내 마음 모아서 너에게 전하고 싶어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저 바람에 노을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Me gustas tú, gustas tú, 수뚜뚜루, 좋아해요
Gustas tú, 수뚜루스뚜-투루
한 걸음 앞에 서서 두 손을 (두 손을)
놓지 말기로 약속해요
소중해질 기억을 꼭꼭 담아둘게요
지금보다 더 아껴 주세요
달빛에 아른거리는 구름처럼 아쉬운 시간만 가는데
이제는 용기 내서 고백할게요
둘보단 하나 되어 서로를 느껴 봐요
내 마음 모아서 너에게 전하고 싶어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저 바람에 노을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감싸 줄게요 (감싸 줄게요)
그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아)
사랑이란 말 안 해도 느낄 수 있어요
고마운 마음을 모아서
...
No, no, no, no, oh
널 향한 설레임을 오늘부터 우리는 (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 오늘부터 우리는 (오늘부터 우리는)
저 바람에 노을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그리운 마음이 모여서 내리는
Me gustas tú, gustas tú, 수뚜뚜루, 좋아해요
Gustas tú, 수뚜루스뚜-투루
...
이 노래의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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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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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우리는
➔ 「부터」は 어떤 행동이나 상태의 시작점을 나타내며, '이제부터' 또는 '지금부터'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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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람에 노을빛 내 맘을 실어 보낼게
➔ '에'는 장소나 원인을 나타내며, 여기서는 '바람에' 즉 '바람 때문에'라는 의미입니다. 동사 '실다'는 '보내다' 또는 '나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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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짝 뒤에 섰던 우리는
➔ '뒤에'는 '뒤에' 또는 '뒷편에'라는 의미이며, '섰던'은 '서다'의 과거형으로 이전 상태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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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 하는
➔ '서'는 원인이나 이유를 나타내며, '〜해서'의 의미입니다. '아무 말도 못 하는'은 '말을 못한다'는 뜻으로, '못 하다'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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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더 아껴 주세요
➔ '보다'는 비교를 나타내며, '더'와 함께 '보다'를 사용해 '보다 더'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아껴 주세요'는 '아끼다'에 '주세요'를 붙여 정중히 부탁하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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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말 안 해도 느낄 수 있어요
➔ '이란'은 말을 정의하거나 명확히 하는 공식적이거나 문학적인 표현으로, 여기서는 '사랑에 대한 개념'을 의미합니다. '안 해도'는 '안 하다'에 '도'를 붙여 '심지어~하더라도'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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