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가사:
[한국어]
너의 미소를 처음 본 그날에
마음이 물드는 게 느껴졌어
따뜻하게 날 불러주는 그 네 목소리에
하늘이 맑아진 게 느껴졌어
이런 감정 익숙하지 않아 서툴렀던 날
네가 옆에 웃고 있어 줬지
이런 설렘 익숙하지 않아 서투르지만
내가 옆에 있어 줄 수 있길
(A-yo now check it out)
너를 만나 시작됐어
나의 사랑의 계절
내 맘 색깔은
YELLOW YELLOW YELLOW
해가 지나도 이대로
너와 사랑을 계속
너의 미소는
YELLOW YELLOW YELLOW
(YE YELLOW YE YELLOW)
Okay
내 맘에 물든 색칠
첫눈에 반했다고
You know what it is
Black yellow black black yellow
까맣던 시야는 노랗게 바뀐 채로
언제부턴가 널 만나고서야
메마른 맘 들꽃처럼 피어났어 난
사랑을 알게 된 건 모두 네 덕
넌 내게 기적 같은 Changer
Rainbow 중에 Yellow
우리의 Color
어둠이 내리고 눈과 비가
내려도 브레이크 Don’t stop
너에게로 직진
EVERYTHING ALL RIGHT
우리 둘의 행진
이런 감정 익숙하지 않아 서툴렀던 날
네가 옆에 웃고 있어 줬지
그날부터 지금까지 미처 못했었던 말
이건 너한테만 하는 얘기
(A-yo now check it out)
너를 만나 시작됐어
나의 사랑의 계절
내 맘 색깔은
YELLOW YELLOW YELLOW
해가 지나도 이대로
너와 사랑을 계속
너의 미소는
YELLOW YELLOW YELLOW
색이 다 바랬던
이 세상 속에서 유일하게 찾은 빛
그 어떤 미래도
저 멀리 있는 미래에도
내 곁에 머물러 있어 줘
너라는 색으로
IT'S LOVE
IT'S LOVE
(YE YELLOW YE YELLOW)
IT'S LOVE
IT'S LOVE
1! 2! 3!
너를 만나 시작됐어
나의 사랑의 계절
내 맘 색깔은
YELLOW YELLOW YELLOW
해가 지나도 이대로
너와 사랑을 계속
너의 미소는
YELLOW YELLOW YELLOW
우리 사랑은 계속해서 YELLOW
(YE YELLOW YE YELLOW)
이 노래의 어휘:
어휘 | 의미 |
---|---|
미소 /miso/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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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ma-eum/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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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saek-kkal/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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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sa-rang/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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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gye-jeol/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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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 /ji-na-da/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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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gye-sok/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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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 /saek-chil/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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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 /si-ya/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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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다 /man-na-da/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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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르다 /me-ma-reu-da/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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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deul-kkot/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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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gi-jeok/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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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eo-dum/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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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다 /nae-ri-da/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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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mi-rae/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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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르다 /meo-mu-reu-da/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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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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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미소를 처음 본 그날에
➔ '에'는 시간을 나타내는 조사이다
➔ '에'는 시간이나 날짜를 나타내는 조사이며, 특정 시점을 나타냅니다.
-
이런 감정 익숙하지 않아 서툴렀던 날
➔ '지 않다'는 동사를 부정하여 '익숙하지 않다'라는 의미를 전달합니다.
➔ '지 않다'는 동사를 부정하는 문법 패턴으로, '익숙하지 않다'라는 의미를 전달합니다.
-
내 맘 색깔은 YELLOW YELLOW YELLOW
➔ '은'은 주제나 강조를 나타내는 조사로, '내 맘 색깔'을 강조합니다.
➔ '은'은 한국어의 주제 표시 조사로, 앞선 명사 또는 구를 강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
해가 지나도 이대로 너와 사랑을 계속
➔ '도'는 '〜라도' 또는 '〜해도'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 '도'는 '〜라도' 또는 '〜해도'라는 의미의 조사로, '〜해도'라는 의미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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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 시작됐어 나의 사랑의 계절
➔ '됐어'는 '되다'의 과거형으로, '시작되다'라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 '됐어'는 '되다'의 과거형으로, '시작되다'라는 의미를 전달합니다.
-
내 곁에 머물러 있어 줘 너라는 색으로
➔ '있어 줘'는 '있다'에 '줘'가 붙어 정중하게 부탁하는 표현입니다.
➔ '있어 줘'는 '있다'에 '줘'를 붙여서 정중하게 '머물러 주세요'라는 의미를 전달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