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ヨナラサラバ

• 歌手: BiSH

歌詞:

[日本語]

[한국어]

誰かから嫌われる恐怖と僕の未来を天秤にかけるんだ

누군가에게 싫증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내 미래를 저울에 달아본다

その選択が僕の明日明後日を変えて未来へと続いていく

그 선택이 내 내일과 모레를 바꾸고 미래로 이어진다

さもなくば色合いも方角もあるはずがない

그렇지 않으면 색깔도 방향도 없을 거야

どれだけ大事な事なのか逃げていたってわかるはずがない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피하고 있으면 알 수 없다고

焦らないで　君が好き

서두르지 마, 내가 좋아

見合わない優しさなら今はいい

맞지 않는 다정함이라면 지금은 괜찮아

覚悟のベクトルがまた合わない

각오의 방향이 또 맞지 않아

BAD　つぎはぎだらけ　この顛末を

BAD, 여기저기 늘어진 이 결말을

僕の声は届かない　しょうもない間違えを

내 목소리가 닿지 않아, 쓸데없는 실수를

認められないで　何が良い？何がダサい？

인정받지 못한다면 뭐가 좋아? 뭐가 촌스러워?

守る為に必死だね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구나

もういいよ

이미 충분해

誰の為のそのルール

누구를 위해 만든 규칙인가

残された時間は過ぎてゆく

남은 시간은 흘러가고 있어

僕は嫌になっても演じ続けてやる

나는 싫어도 계속 연기할 거야

もういっそ

차라리

待っていないで　誰がやる？

기다리지 말고 누가 할까?

借り物の姿じゃつまらない

빌려온 모습이 재미없잖아

孤独？恐怖？勝負？So Good　もう逃げ道はいらない

외로움? 두려움? 승부? So Good, 도망칠 길은 필요 없어

叫び続けた夜に描き憧れていたあの場所へ

소리쳤던 밤들에 그리던 곳으로

涙も枯れ果てた今　好きな歌を歌い踊りたい

눈물도 다 말라버린 지금,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고 춤추고 싶어

君が望むほどにこの思い誰にも止められない

네가 원하는 만큼 이 마음 누구도 멈출 수 없어

何が正義で悪かこの胸に　最善を選ぶんだ　当然のよう

정의가 뭐고 악이냐, 이 가슴에선 최선의 선택을 할 거야, 당연한 듯이

もういいの

이제 그만해

誰の為のそのルール

누구를 위해 만든 규칙인가

汚された時間を超えてゆく

더러워진 시간을 넘어선다

僕は嫌になっても走り続けてやる

싫어도 계속 달릴 거야

もういっそ

차라리

待っていないで誰がやる？

기다리지 말고 누가 할까?

借り物の姿じゃつまらない

빌려온 모습이 재미없잖아

進む道は遠くまだ途中　逃げ道はつくらない

가는 길은 멀고 아직 도중이고, 도망칠 곳은 만들지 않아

辛い今ならば　痛い今ならば　嫌いなままだ

힘든 지금이라면, 아픈 지금이라면, 여전히 싫은 채로

暗い今ならば　恨む今ならば　さようならさらば

어두운 지금이라면, 원망하는 지금이라면, 안녕, 잘 가

誰の為のそのルール

누구를 위해 만든 규칙인가

僕の為のこのルール

나를 위한 이 규칙

誰の為のそのルール

누구를 위해 만든 규칙인가

僕の為のこのルール

나를 위한 이 규칙

もういいよ

이제 그만해

誰の為のそのルール

누구를 위해 만든 규칙인가

残された時間は過ぎてゆく

남은 시간은 흘러가고 있어

僕は嫌になっても演じ続けてやる

싫어도 계속 연기할 거야

もういっそ

차라리

待っていないで　誰がやる？

기다리지 말고 누가 할까?

借り物の姿じゃつまらない

빌려온 모습이 재미없잖아

孤独？恐怖？勝負？So Good　もう逃げ道はいらない

외로움? 두려움? 승부? So Good, 도망칠 길은 필요 없어

文法:

• 誰かから嫌われる恐怖と僕の未来を天秤にかけるんだ

  ➔ '嫌われる'는 피동형으로 누군가에게 일어나는 일을 나타내며, 'と'는 두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조사이다.

  ➔ '嫌われる'는 피동형으로, 피지하는 대상이 싫어지는 것을 나타내며, 조사'と'는 관련된 생각이나 행동을 연결한다.

• 僕の未来を天秤にかけるんだ

  ➔ '天秤にかける'는 선택지를 비교하거나 저울에 올린다는 뜻의 이디엄 표현입니다.

  ➔ 'かける'는 '놓다', '저울에 올리다'의 의미로, 선택지를 비교하는 관용구를 이룸.

• 守る為に必死だね

  ➔ '為に'는 어떤 행동의 목적이나 이유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 '為に'는 '～를 위해서'라는 의미로, 목적을 나타낸다.

• もういいよ

  ➔ 'もういい'는 '이제 그만' 또는 '충분하다'는 의미로, 멈추거나 포기하는 의미를 포함한다.

  ➔ 'もういい'는 충분하다고 여기거나 더 이상 원하지 않는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 逃げ道はつくらない

  ➔ 'つくらない'는 '만들다'의 부정형으로, '도망칠 길을 만들지 않다'라는 의미다.

  ➔ 'つくらない'는 '만들다'의 부정형으로, '도망칠 길을 만들지 않는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