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BOY

• 歌手: AOA
• アルバム: Ace of Angels

歌詞:

[日本語]

[한국어]

Oh Boy Oh Boy Oh Boy Oh Boy

오! 보이 오! 보이 오! 보이 오!

Oh Boy 날 비춘 햇빛 Oh Boy

오! 보이 네 빛나는 햇살 오! 보이

모두 네 눈빛 Oh Boy

모든 게 네 눈빛 Oh! 보이

넌 너무 눈이 부셔 Hey

넌 너무 눈이 부셔 Hey

Oh Boy 귓가에 살며시

오! 보이 살며시 귓가에

Oh Boy 달콤한 목소리

오! 보이 달콤한 목소리

Oh Boy 잠든 날 깨워준 너 Eh

오! 보이 잠든 나 깨워준 너 Eh

배운 적 없었던 말로 입을 열고

배운 적 없던 말로 입을 열고

오직 널 담으려 감은 눈을 뜨고

오직 널 담기 위해 감은 눈 뜨고

나조차 정말 몰랐던 날 발견한 걸 Yeah

나조차 몰랐던 날 발견했어 Yeah

꿈에 그려온 환상 속

꿈꾸던 환상 속

그가 날 찾아와 찾아와 찾아와

그가 날 찾아와 찾아와 찾아와

또 말없이 다가와 숨 멎는 미소만

또 말없이 다가와 숨이 멎을 것 같은 미소만

넌 내게 깜짝 난 눈만 깜박

넌 깜짝 놀라 눈 깜박여

입술 닿을 듯 시간이 멈춘 순간

입술이 닿을 듯 시간이 멈춘 순간

내 안으로 새로운 계절이 불어와

내 안에 새로운 계절이 불어와

Oh Boy Oh Boy Oh Boy Oh Boy

오! 보이 오! 보이 오! 보이 오!

Oh Boy (숨겨진 나를 깨워줄래)

오! 보이 (숨겨온 나를 깨워줄래)

Oh Boy (눈부신 네게 눈을 뜰 때)

오! 보이 (눈부신 네게 눈을 뜰 때)

Oh Boy (어제완 다른 세상이 돼)

오! 보이 (어제와 다른 세상이 돼)

Oh Boy 마치 퍼즐처럼

오! 보이 마치 퍼즐처럼

Oh Boy 한 조각이 없던

오! 보이 한 조각도 없던

Oh Boy 날 완벽히 맞춘 너야

오! 보이 완벽히 맞춘 너야

익숙한 세상이 왠지 특별하게

익숙한 세상이 뭔가 특별하게 느껴져

네가 날 불러서 전부 아름답게

네가 나를 부르니까 모두가 아름다워

놀라운 이런 감정은 난 처음인데 Yeah

이 놀라운 감정은 처음이야 Yeah

꿈에 그려온 환상 속

꿈꾸던 환상 속

그가 날 찾아와 찾아와 찾아와

그가 날 찾아와 찾아와 찾아와

또 말없이 다가와 숨 멎는 미소만

또 말없이 다가와 숨이 멎을 것 같은 미소만

넌 내게 깜짝 난 눈만 깜박

넌 깜짝 놀라 눈 깜박여

입술 닿을 듯 시간이 멈춘 순간

입술이 닿을 듯 시간이 멈춘 순간

내 안으로 새로운 계절이 불어와

내 안에 새로운 계절이 불어와

Oh Boy (숨겨진 나를 깨워줄래)

오! 보이 (숨겨온 나를 깨워줄래)

Oh Boy (눈부신 네게 눈을 뜰 때)

오! 보이 (눈부신 네게 눈을 뜰 때)

Oh Boy (어제완 다른 세상이 돼)

오! 보이 (어제와 다른 세상이 돼)

Oh 운명은 살짝 부족해 이건 기적인 걸

오! 보이

꿈보다 멋진 현실 앞에 Yeah

운명은 조금 부족하지만 이건 기적이야

더 이상 잠들지 못해

꿈보다 더 멋진 현실 앞에서 Yeah

처음 깨어난 이 맘을

더 이상 잠들 수 없어

말로는 표현 못해

처음 깨어난 이 마음을

나만을 봐줘 나의 그대

말로는 표현 못 해

작은 속삭임 하나에 긴

나만 바라봐, 그대여

꿈을 벗어나 벗어나 벗어나

작은 속삭임 하나에 내 긴 꿈이

넌 지긋한 눈빛과 따뜻한 미소만

꿈에서 벗어나 벗어나 벗어나

참 낯선 향기 또 네 목소리

넌 지긋한 눈빛과 따뜻한 미소만

날 바라보는 네 눈을 바라본 나

참 낯선 향기, 또 네 목소리

왜 이름도 몰랐던 꽃으로 피어나

날 바라보는 네 눈을 바라봤어

Oh Boy (숨겨진 나를 깨워줄래)

왜 몰랐던 꽃으로 피어나

Oh Boy (눈부신 네게 눈을 뜰 때)

오! 보이 (숨겨온 나를 깨워줄래)

Oh Boy (어제완 다른 세상이 돼)

오! 보이 (눈부신 네게 눈을 뜰 때)

Oh Boy

오! 보이 (어제와 다른 세상 돼)

...

오! 보이

文法:

• 넌 너무 눈이 부셔 Hey

  ➔ 형용사구 '너무 눈이 부셔'를 사용하여 강렬한 성질을 표현합니다.

  ➔ '너무 눈이 부셔'는 '너무 눈이 부시다'라는 의미로, 눈이나 햇빛의 강렬함을 강조합니다.

• 배운 적 없었던 말로 입을 열고

  ➔ '적 없다'는 과거에 어떤 것을 한 경험이 없음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 '적 없다'는 '한 적 없다'라는 의미로, 과거에 어떤 경험이 없음을 나타냅니다.

• 내 안으로 새로운 계절이 불어와

  ➔ '불어오다'는 바람이나 계절이 내부로 들어오거나 불어오는 것을 표현하는 동사입니다.

  ➔ '불어오다'는 '바람이 불다' 또는 '조용히 들어오다'라는 의미로, 여기서는 계절이나 감정이 마음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합니다.

• 어제완 다른 세상이 돼

  ➔ '돼'는 '이다'의 축약형으로, '되다'의 의미를 포함하여 다른 상태로 변하는 것을 표현합니다.

  ➔ '돼'는 '되다'의 구어체 축약형으로, 다른 세계나 상태로 변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 이건 기적인 걸

  ➔ '걸'은 비공식적 끝말로, 깨달음이나 확신을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 '걸'은 비공식적이며, 어떤 것이 기적임을 인식하거나 강조할 때 사용되는 끝 말입니다。

• 작은 속삭임 하나에 긴

  ➔ '에'는 원인이나 이유를 나타내는 장소격 조사입니다.

  ➔ '에'는 작은 속삭임에 의해 감동하거나 감정을 느끼는 원인이나 이유를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