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onantia – 일본어/한국어 이중 언어 가사
가사 및 번역
주요 어휘
어휘 |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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響く /hɪˈoːku/ (ja)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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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鳴 /kyoːmei/ (ja)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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残像 /zanzō/ (ja)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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閃光 /senkō/ (ja)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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硝子 /garasu/ (ja)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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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 /yume/ (ja)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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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 /yo/ (ja)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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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 /kaze/ (ja)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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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口 /kizuguchi/ (ja)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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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 /sora/ (ja)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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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 /kizu/ (ja)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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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じて /shinjite/ (ja)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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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 /yo/ (ja)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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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문법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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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遠くへ行けるなら
➔ '行ける' (갈 수 있다)라는 가능형 동사와 'なら'를 사용하여 가정 상황을 나타낸다.
➔ 'なら'는 조건을 나타내는 조사로 '만약 ~라면' 또는 '그 경우에'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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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口に吹く風
➔ 'に'는 바람이 부는 대상이나 위치를 나타내며 명사구와 결합됩니다.
➔ '에' 또는 '에게'와 비슷하게, 목표 또는 위치를 나타내는 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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静寂がその音だけを 漂わせた
➔ 'が'는 주어를 표시하며, 'だけ'는 '오직' 또는 '단지'라는 의미를 강조할 때 씁니다. '漂わせた'는 퍼지거나 떠다니는 행동을 나타냅니다.
➔ 'だけ'는 '단지' 또는 '오로지'라는 의미로, 배타성이나 한정을 강조할 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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問いかけた声拾って
➔ 'を'는 목적격 조사로, '声'를 주워 담는 행동을 나타내며, 뒤의 '問いかけた'와 연결됩니다.
➔ 'て'형은 순차적 행동을 연결하거나 정중한 연결 구조를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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伝えてみたいよ 今なら
➔ '伝える'의 'て'형과 'みたい'를 사용하여 지금 전하고 싶은 욕망을 나타냅니다.
➔ 'みたい'는 동사 뒤에 붙여서 '해보고 싶다' 또는 '하고 싶다'라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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問いかけた声
➔ '問いかけた'는 '問いかける'의 과거형으로, '声'를 수식합니다.
➔ '問いかけた'는 '問いかける'의 과거형으로, '물었다' 또는 '문의했다'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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止まない共鳴
➔ '止まない'는 '멈추다'의 부정형 'ない'의 て형으로, 지속적인 공명을 나타냅니다.
➔ 'ない'는 부정형 접미사로, 'て'형과 함께 지속 또는 연속성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