宵々古今
가사:
[日本語]
らっしゃいな 平は成り
時が来た 正しい夢現 夜もすがら
変わりゆくことに恐れなし のっぴきならないのは御免
手毬唄歌い 君達が誘う
悪人に後ろ髪を惹かれても 進むべきなり
流行り廃りの憂き世なら
信ずる者はただ、君だけと
踊れ騒げや 呑めや歌えや
案ずることなどないな 此の世人の世は恨めしい
雪駄はちゃらちゃら 愛し 縋って眩んで満身創痍で それそれそれそれ
今を嘆いて昔を粧しても 君の心の内 流る涙川
それじゃ敵わん
何処にいても めくるめく舞台に君を連れて
あまりてなどか人ぞ悲しき
身勝手なのが世の理か
万人持つ理想 虚像の偶像(アイドル) 俗な答えなどはあらざらむ
僕ら巡りあうこと まさに一期一会
酸いも甘いも試練 連れ添ってこの手握って
生きづらい此処、浮き世から
旗を掲げよ 宵闇が明く
酔いどれアガれや 寝れば忘るる
昔も今も変わらず
浮世人の世嘆かわしい
いつだってちゃんちゃら をかし 荒んで笑って合縁奇縁で それそれそれそれ
深まる春も凍てつく雪の日も 日出ずるすべての瞬きを君と見よう
彩る色 何処までも 空前なる見晴らしを眺めて
負けて花一匁 欲しがる欲しがる欲しがる声
勝って恨んで買って選んで 呆気ないって泣いて
猿真似の何番煎じじゃ満ち足りないない
未だ進む道半ば哉
如何なる時も歩を前へ出せ
流行り廃りの憂き世なら
信ずる者はただ、君だけと
踊れ騒げや 呑めや歌えや
案ずることなどないな 此の世人の世は恨めしい
雪駄はちゃらちゃら 愛し 縋って眩んで満身創痍で それそれそれそれ
今を嘆いて昔を粧しても 君の心の内 流る涙川
それじゃ敵わん 何処にいても めくるめく舞台は宵々、君を連れて
あまりてなどか人ぞ恋しき
身勝手なのが世の理か
移ろうは古今 航路なら堂々
恐るることなどはあらざらむ
이 노래의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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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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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ずる者はただ、君だけと
➔ 조사는 "は"가 주제를 나타내며, "信ずる者" (믿는 자)를 강조한다. "と"는 인용 조사로서 "~라고" 또는 "~라는" 의미이다.
➔ 조사 "は"는 문장에서 주제를 표시하며 대비 또는 강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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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毬唄歌い
➔ 동사 "歌い"는 연용형으로, "手毬唄"(테마리 우타)와 연결되어 전통 노래를 부르는 행위를 나타낸다.
➔ 동사 "歌い"의 연용형은 명사 "手毬唄"와 연결되어 노래하는 행위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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恐るることなどはあらざらむ
➔ 동사 "恐るる"는 고전 또는 고어체 형태로, "こと"와 함께 "두려움의 행위"를 의미하며, "ぶ"는 의지 또는 추측을 나타내며, "は"는 주제 표시, "あらざらむ"은 고어체 부정 추측으로 "아마도 아니"라는 의미이다.
➔ 이 구문은 "あらざらむ"을 포함한 고전 문법 구조를 사용하여, "아마도 아니"라는 추측 부정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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昔も今も変わらず
➔ 부사 "変わらず"는 일반형으로, "昔も"와 "今も"를 수식하여 "과거와 현재 모두 변함없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 부사 "変わらず"는 어떤 것이 시간에 따라 변하지 않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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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行り廃りの憂き世なら
➔ 명사 "流行り廃り"는 명사 "憂き世"와 연결하기 위해 조사 "の"를 사용하며, "なら"는 조건을 나타낸다.
➔ 이 표현은 "の"를 사용하여 유행의 변천사를 나타내고, "なら"로 조건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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案ずることなどないな
➔ 명사 + こと + などない는 "그런 일은 없다" 또는 "걱정할 필요 없다"를 나타내며, 끝의 "な"는 구어체에서 강조를 더한다.
➔ 이 표현은 "걱정할 일이 없다"거나 "그런 일이 없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