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ってだってだって – 일본어/한국어 이중 언어 가사

• 가수: NMB48
• 앨범: 23rdシングル「だってだってだって」

가사 및 번역

[일본어]

[한국어]

だってだってだってだって

그렇다고 그렇다고 그렇다고 그렇다고

だってしょうがないでしょ？

그렇다고 어쩔 수 없잖아?

「まだ帰らないの？」って聞かれて

“아직 안 갈래?”라고 물어보는데

ごめん 素っ気ないリアクションして

미안해, 무심한 반응을 해버렸어

だってだってだってだって

그렇다고 그렇다고 그렇다고 그렇다고

ドキドキしちゃったんだもん

두근거렸어

そう 本当は ねぇ 一緒に帰ろうって

그렇지, 사실은, 같이 가자고 말하고 싶었어

言いたかった

말하고 싶었어

...

...

恋をするとどうして

사랑을 하면 왜 이렇게

自分が自分じゃなくなる？

내가 내가 아니게 되는 걸까?

こうすべきだったとか ああすべきだったとか

이렇게 해야 했던가, 저렇게 해야 했던가

立ち止まったり振り返ってみては後悔して

멈춰서 뒤돌아보면 후회하게 돼

自分がどんどん嫌いになるの

내가 점점 더 싫어하게 돼

次会ったらこうしよう頭で考えすぎて

다음에 만나면 이렇게 하자고 생각해버려서

何でもない会話までぎこちなくなるよ

아무 것도 아닌 대화도 어색해져

一番可愛い私をあなたには見せたいのに

가장 예쁜 나를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可愛くない私を見せてしまってる

예쁘지 않은 나를 보여주고 말았어

夏まですぐなのに

여름까지 곧인데

何にも変わってない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어

太陽だって呆れてるでしょう？

태양도 놀라겠지?

なんでなんでなんでなんで

왜 왜 왜 왜

いつもこうなっちゃうの？

항상 이렇게 돼버리는데?

そう興味ないフリをして

그렇지, 관심 없는 척을 해서

ちょっと その場を離れたくなる

조금, 그 자리를 벗어나고 싶어

なんでなんでなんでなんで

왜 왜 왜 왜

素直になれないのかな

솔직해질 수 없는 걸까?

そう その後でさっきの私 悔しくて

그렇지, 그 후에, 방금 전의 나, 후회해서

泣いてるよ

울고 있어

...

...

他の誰かだったら

다른 누구라도

いつだって普通でいられる

언제나 평범하게 있을 수 있어

どう思われたって そう まるで関係ないし...

어떻게 생각하든, 그렇지, 전혀 상관없어...

カッコつけずに本当の自分をさらけ出して

자세를 취하지 않고 진정한 나를 드러내고

よくも悪くもマイペースだった

잘도 못도 마이페이스였어

もしも自分が男ならこんな奴 嫌いだなって

만약 내가 남자라면 이런 놈, 싫어할 거야

思っちゃうような私になぜなってしまった？

생각하게 된 나, 왜 이렇게 돼버렸을까?

ダメならダメで縁がなかったんだと割り切れない

안 되면 안 된 거고 인연이 없었던 거라고割り切을 수 없어

なんかおかしい あなたと出会ってから

뭔가 이상해, 너와 만나고부터

髪をショートにして

머리를 짧게 해서

振り向いて欲しかった

돌아보게 하고 싶었어

純情なんて似合わないのかな

순진한 척은 어울리지 않는 걸까?

もっともっともっともっと

もっともっともっともっと

自然に振る舞えたら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다면

もう少しだけいい所アピール

조금 더 좋은 모습을 어필할 수 있었을 거야

できたかもしれないよね

할 수 있었을 거야

もっともっともっともっと

もっともっともっともっと

ホントは可愛いんだよ

진짜는 예쁜 거야

でも 別人の私みたいで 自己嫌悪

하지만 다른 사람 같은 나, 자아혐오

最悪だ

최악이야

...

...

大好き過ぎて なんかうまくいかない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서

目が合うだけで頭の中が真っ白で

눈이 마주치기만 해도 머릿속이 하얗게 돼

言葉と行動ぎこちなくなって

말과 행동이 어색해져서

空回りしてるよ

공중으로 회전하고 있어

だってだってだってだって

그렇다고 그렇다고 그렇다고 그렇다고

だってしょうがないでしょ？

그렇다고 어쩔 수 없잖아?

「まだ帰らないの?」って聞かれて

“아직 안 갈래?”라고 물어보는데

ごめん 素っ気ないリアクションして

미안해, 무심한 반응을 해버렸어

だってだってだってだって

그렇다고 그렇다고 그렇다고 그렇다고

ドキドキしちゃったんだもん

두근거렸어

そう 本当は ねぇ 一緒に帰ろうって

그렇지, 사실은, 같이 가자고 말하고 싶었어

なんでなんでなんでなんで

왜 왜 왜 왜

いつもこうなっちゃうの？

항상 이렇게 돼버리는데?

そう興味ないフリをして

그렇지, 관심 없는 척을 해서

ちょっと その場を離れたくなる

조금, 그 자리를 벗어나고 싶어

なんでなんでなんでなんで

왜 왜 왜 왜

素直になれないのかな

솔직해질 수 없는 걸까?

そう その後でさっきの私 悔しくて

그렇지, 그 후에, 방금 전의 나, 후회해서

泣いてるよ

울고 있어

...

...

주요 어휘

어휘	의미
恋 /こい/ A2	noun - 사랑
自分 /じぶん/ A2	noun - 자신
後悔 /こうかい/ B1	noun - 후회
可愛い /かわいい/ A2	adjective - 귀여운
泣く /なく/ A1	verb - 울다
思う /おもう/ A1	verb - 생각하다
普通 /ふつう/ B1	adjective - 보통의
変わる /かわる/ B1	verb - 변하다
一緒 /いっしょ/ A2	adverb - 함께
頭 /あたま/ A1	noun - 머리
場 /ば/ A2	noun - 장소
気持ち /きもち/ A2	noun - 느낌
自然 /しぜん/ B2	noun - 자연
大好き /だいすき/ A2	adjective - 매우 좋아하는
見せる /みせる/ A1	verb - 보여주다
欲しい /ほしい/ A2	adjective - 원하는

주요 문법 구조

• だってだってだってだって

  ➔ 'だって'를 여러 번 반복하면, 감정이나 이유를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 'だって'는 이유나 변명을 나타내며, 감정이나 주장 강화를 위해 사용됩니다.

• まだ帰らないの？

  ➔ 'の？'는 상황에 대한 확신이나 호기심을 표현하는 질문형입니다.

  ➔ 'の？'를 문장 끝에 붙이면, 확인이나 호기심을 묻는 질문이 됩니다.

• ごめん 素っ気ないリアクションして

  ➔ 'して'는 동사 'する'의 명령형으로, 요청이나 지시를 나타냅니다.

  ➔ 'して'는 'する'의 명령형으로, 명령이나 요청을 나타냅니다.

• ドキドキしちゃったんだもん

  ➔ 'しちゃった'는 'する'에 'て'와 'しまった'가 결합된 표현으로, 후회나 의도하지 않은 행동을 나타냅니다.

  ➔ 'しちゃった'는 'してしまった'의 구어체 축약형으로, 후회나 우연히 일어난 행동을 나타냅니다.

• 自然に振る舞えたら

  ➔ 'たら'는 가능형 '振る舞えた'에 붙어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다면'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 'たら'는 조건을 나타내는 조사로, 가능형과 함께 사용되어 '만약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다면'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 もっともっと自然に振る舞えたら

  ➔ 이 구절은 앞과 유사하게 'たら'를 사용하여 조건을 나타내며, 'もっともっと'로 점점 더 강조하는 의미입니다.

  ➔ 'もっともっと'는 강도를 높여 '더욱더'라는 의미이며, 'たら'와 함께 사용되어 '더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다면'을 표현합니다.

• もう少しだけいい所アピールできたかもしれないよね

  ➔ 'できたかもしれない'는 'できる'의 과거형에 가능성을 나타내는 'かもしれない'가 붙어, '했을지도 모른다'라는 의미입니다.

  ➔ 'できたかもしれない'는 'できる'의 과거형 'できた'와 'かもしれない'가 결합된 형태로, '했을지도 모른다' 또는 '아마도 그랬을지도 모른다'라는 의미입니다.

• 自己嫌悪 最悪だ

  ➔ '自己嫌悪'은 자신을 싫어하는 감정을 나타내며, '最悪だ'는 그 강도를 나타냅니다. 구어체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 '自己嫌悪'은 자신을 싫어하는 감정을 의미하며, '最悪だ'는 그것이 최악임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