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ament – 일본어/한국어 이중 언어 가사
가사 및 번역
주요 어휘
어휘 |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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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う /uɕinau/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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鼓動 /kodoː/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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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す /jɯrɯsɯ/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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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来 /mirai/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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繋ぐ /t͡sɯnaɡɯ/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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鍵 /kaɡi/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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崩れる /kɯzɯrerɯ/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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絆 /kizɯna/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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誓う /t͡ɕikau/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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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くす /nakɯsɯ/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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還る /kaerɯ/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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守る /mamorɯ/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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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きる /ikirɯ/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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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じる /ɕind͡ʑirɯ/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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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する /aisɯrɯ/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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切ない /set͡sɯnai/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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焦がす /koɡasɯ/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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響く /çibikɯ/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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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ィラメント /ɸira̠me̞nto̞/ C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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楽園 /rakɯe̞n/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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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문법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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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とどれくらい失えば 高鳴る鼓動許される?
➔ 〜ば (가정형) + 〜れる/られる (수동/가능형)
➔ `失えば` (우시나에바): 동사 `失う`(잃다)의 가정 조건형입니다. '만약 ~을 잃는다면' 이라는 의미입니다. `許される` (유루사레루): 동사 `許す`(허락하다/용서하다)의 수동형입니다. 여기서는 '허락될 수 있다' 또는 '용서받을 수 있다'라는 가능의 뉘앙스도 포함됩니다. 전체적으로 '얼마나 더 잃어야만 고동치는 심장이 용서받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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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くす事を恐れても 未来はもう還らない
➔ 〜ても (역접 조건)
➔ `恐れても` (오소레테모): 동사의 て형 뒤에 `も`가 붙는 형태입니다. '~해도', '~일지라도'와 같이 역접의 조건을 나타냅니다. '잃는 것을 두려워해도 미래는 더 이상 돌아오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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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守る為に生きる
➔ 〜為に (목적)
➔ `守る為に` (마모루 타메니): 동사의 사전형 뒤에 `為に`가 붙는 형태입니다. '~하기 위하여', '~을 목적으로'라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단지 지키기 위해 산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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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が僕である為に
➔ 〜である (명사 연결의 격식체) + 〜為に (목적)
➔ `僕が僕である` (보쿠가 보쿠데 아루): `である`는 `だ/です`보다 격식적이거나 문어적인 표현입니다. 여기서는 '내가 나 자신으로서 존재하기 위해'라는 의미로, '내가 나 자신인' 상태가 '為に'의 목적어가 됩니다. 자신의 존재 의미를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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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じ合えると言うのなら ただ一つだけ伝えたい
➔ 〜と言うのなら (전문의 가정 조건) + 〜合える (상호 가능)
➔ `と言うのなら` (토 이우 노나라): `と`(인용) + `言う`(말하다) + `の`(명사화) + `なら`(가정 조건)의 조합으로, '~라고 한다면'이라는 의미입니다. `信じ合える` (신지아에루): `信じる`(믿다) + `合う`(서로 ~하다) + `える`(가능형)으로, '서로 믿을 수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전체적으로 '서로 믿을 수 있다고 한다면, 단 하나만 전하고 싶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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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ては未来を繋ぐ鍵
➔ 연체 수식절 (명사를 수식하는 절)
➔ `未来を繋ぐ鍵` (미라이오 츠나구 카기): `未来を繋ぐ`(미래를 잇다)는 동사구가 뒤의 명사 `鍵`(열쇠)을 직접 수식하고 있습니다. 일본어에서는 동사의 사전형이나 절이 명사에 직접 연결되어 해당 명사를 자세히 설명하는 '연체수식절' 형태가 자주 사용됩니다. '미래를 잇는 열쇠'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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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想いが 許されるなら 楽園二人築きたかった
➔ 〜たかった (과거의 희망/미완) + 〜なら (가정 조건)
➔ `築きたかった` (키즈키타캇타): `〜たい`(희망)의 과거형입니다. 과거에 '~하고 싶었다'는 소망이 있었지만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더 이상 불가능하다는 후회나 안타까운 마음을 포함합니다. '이 마음이 허락된다면, 둘이서 낙원을 만들고 싶었다'는 뉘앙스입니다. `許されるなら` (유루사레루나라): `許される`(허락되다)라는 수동형에 `なら`(가정 조건)가 붙어있습니다. '만약 허락된다면'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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惹かれるほど苦しくなる
➔ 〜ほど (정도) + 〜くなる (변화)
➔ `惹かれるほど` (히카레루 호도): `惹かれる`(이끌리다/매료되다) + `ほど`. '~할 정도로', '~하면 할수록'과 같이 정도나 비례를 나타냅니다. `苦しくなる` (쿠루시쿠 나루): `苦しい`(괴롭다) + `なる`(되다)로, '괴로워지다'라는 변화를 나타냅니다. '이끌리면 이끌릴수록 괴로워진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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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一度君を守ると誓う
➔ 〜と誓う (인용의 'と')
➔ `守ると誓う` (마모루 토 치카우): 동사의 사전형(또는 보통형) 뒤에 `と`를 붙이고 그 뒤에 `誓う`가 이어져, '~하겠다고 맹세하다'라는 맹세의 내용을 인용하는 형태입니다. '다시 한번 너를 지키겠다고 맹세한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