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のすみか

• 가수: キタニタツヤ
• 앨범: ROUNDABOUT

가사:

[日本語]

[한국어]

どこまでも続くような青の季節は

どこまでも続くような 푸른 계절은

四つ並ぶ眼の前を遮るものは何もない

네 개의 눈 앞을 가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アスファルト 蝉時雨を反射して

아스팔트, 세미의 비를 반사하며

きみという沈黙が聞こえなくなる（聞こえなくなる）

너라는 침묵이 들리지 않게 된다 (들리지 않게 된다)

この日々が色褪せる

이 날들이 색이 바래게 된다

僕と違うきみの匂いを知ってしまっても

나와 다른 너의 향기를 알고 있어도

置き忘れてきた永遠の底に

잊고 온永遠의 바닥에

今でも青が棲んでいる

지금도 푸른 것이 살고 있다

今でも青は澄んでいる

지금도 푸른 것이 맑다

どんな祈りも言葉も

어떤 기도도 말도

近づけるのに 届かなかった

가까이 하기 위해 닿지 못했다

まるで 静かな恋のような

まるで 静かな 사랑 같은

頬を伝った夏のような色のなか

뺨을 따라간 여름 같은 색의 안에

きみを呪う言葉がずっと喉の奥につかえてる

너를 저주하는 말이 항상 목구멍에 걸려 있다

「また会えるよね」って 声にならない声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라고 하는 목소리가 아닌 목소리

...

...

昼下がり じめつく風の季節は

하늘 아래로, 찌는 바람의 계절은

想い馳せる まだ何者でもなかった僕らの肖像

상상에 빠져드는, 아직 무엇인지도 모르는 우리의 초상

何もかも分かち合えたはずだった

모든 것을 나누어 가졌어야 했는데

あの日から少しずつ

あの날부터 조금씩

きみと違う僕という呪いが肥っていく

너와 다른 나라는 저주가 성장한다

(La-la-la-la, la-la-la-la)

(라라라라, 라라라라)

(La-la-la-la, la-la-la-la)

(라라라라, 라라라라)

きみの笑顔の奥の憂いを（憂いを）

너의 웃는 얼굴 뒤의 근심을 (근심을)

見落としたこと 悔やみ尽くして（み尽くして）

못 본 것, 후회하며 (다 하며)

(La-la-la-la, la-la-la-la)

(라라라라, 라라라라)

徒花と咲いて散っていくきみに

徒花처럼 피어 떨어지는 너에게

さよなら

안녕

今でも青が棲んでいる

지금도 푸른 것이 살고 있다

今でも青は澄んでいる

지금도 푸른 것이 맑다

どんな祈りも言葉も

어떤 기도도 말도

近づけるのに 届かなかった

가까이 하기 위해 닿지 못했다

まるで 静かな恋のような

まるで 静かな 사랑 같은

頬を伝った夏のような色のなか

뺨을 따라간 여름 같은 색의 안에

きみを呪う言葉がずっと喉の奥につかえてる

너를 저주하는 말이 항상 목구멍에 걸려 있다

「また会えるよね」って 声にならない声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라고 하는 목소리가 아닌 목소리

無限に膨張する銀河の星の粒のように

무한히 팽창하는 은하의 별의 알갱이처럼

指の隙間を零れた

손가락 사이로 새어 나왔다

...

...

이 노래의 어휘:

어휘	의미
季節 /kəːseː/ B1	noun - 계절
青 /aoi/ A2	noun - 파랑/초록
季節 /kəːseː/ B1	noun - 계절
眼 /me/ A2	noun - 눈
遮る /saegiru/ B2	verb - 가리다, 차단하다
アスファルト /asufaruto/ B1	noun - 아스팔트
蝉時雨 /semi-shigure/ C1	noun - 매미 우는 소리
沈黙 /chinmoku/ B2	noun - 침묵
匂い /nioi/ A2	noun - 냄새
永遠 /eien/ B2	noun - 영원
底 /soko/ A2	noun - 바닥
色 /iro/ A2	noun - 색
静か /shizuka/ B2	adjective - 조용한
恋 /koi/ B1	noun - 사랑
花 /hana/ A1	noun - 꽃

문법:

• きみという沈黙が聞こえなくなる

  ➔ 조사 「가」는 주어를 나타내며, '들리지 않게 되는' 상태를 강조한다.

  ➔ 조사 「가」는 주어를 나타내며, 그 대상이 어떤 변화의 영향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 この日々が色褪せる

  ➔ 동사 「褪せる」는 自动詞로서 '바래다' 또는 '색이 바래다'라는 의미를 갖는다.

  ➔ 동사 「褪せる」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이 바래거나 희미해지는 것을 묘사한다.

• 今でも青が棲んでいる

  ➔ 동사 「棲む」는 자동사로서, '살다' 또는 '서식하다'의 의미를 갖는다.

  ➔ 동사 「棲む」는 '파란색'이 여전히 그 곳 또는 상태에 존재한다는 계속적인 존재를 나타낸다.

• まるで 静かな恋のような

  ➔ 조사 「〜のような」는 하나를 다른 것에 비유하거나 닮았음을 나타내며, '같은' 또는 '유사한' 의미를 갖는다.

  ➔ 조사 「〜のような」는 어떤 것을 다른 것과 비교하거나 유사하게 나타낼 때 사용된다.

• 指の隙間を零れた

  ➔ 동사 「零れる」는 자동사로서, '넘치다' 또는 '쏟아지다'의 의미이며, 〜を는 목적격 조사이다.

  ➔ 동사 「零れる」는 무엇이 손가락 사이의 틈새로 쏟아지거나 흘러내리는 것을 나타내며, 별과 같은 입자들이 흩어지는 것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