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및 번역
‘Blue Valentine’를 통해 한국어 가사 속 사랑의 복합 감정을 배우세요! 곡 안에서는 ‘blue valentine’, ‘rollercoaster’ 같은 비유적 표현과 감정 서술, 손동작을 묘사하는 어휘 등을 접할 수 있습니다. 감각적인 멜로디와 사랑의 양면적인 이야기가 돋보이는 이 곡은 한국어 학습자에게 실생활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기에 최적입니다.
주요 어휘
어휘 | 의미 |
---|---|
blue /bluː/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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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ine /ˈvæl.ən.tiːn/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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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ʌv/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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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ht /faɪt/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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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ind /ˌriːˈwaɪnd/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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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ken /ˈbroʊ.kən/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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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siː/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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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ˈfɪɡ.jɚ/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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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ˈfaɪər/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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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 /lɪt/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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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hɑːt/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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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y /ˈaɪ.si/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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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laɪk/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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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 /ˈweð.ər/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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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klaʊd/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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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ercoaster /ˈroʊ.lərˌkoʊ.stər/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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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er /ˈmæt̬.ər/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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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 /peɪn/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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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fɔːl/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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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er /ˈkoʊl.dər/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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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문법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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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버린 너의 색은 blue
➔ 과거 분사 형용사 + 소유 대명사 + 명사 + 연결 동사 + 형용사
➔ 이 문장은 과거 분사 '식어버린' (식다 - to cool down)을 사용하여 '당신의' (너의) 색깔을 '파란색' (blue)이라고 묘사합니다. 과거 분사가 형용사처럼 기능하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연결 어미 '은'은 주어를 서술어와 연결합니다.
-
몇 번이고 덧이 나
➔ 부사구 + 동사 + 조동사 (반복을 나타냄)
➔ “몇 번이고” (몇 번 - several times, 이고 - and)는 반복을 나타내는 부사구입니다. “덧이 나다” (덧 - layer, 나다 - to appear/worsen)는 동사이며, 이 조합은 고통이나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을 보여줍니다. 조동사는 지속적이거나 반복적인 동작을 암시합니다.
-
Rewind, rewind, rewind
➔ 명령형 동사 (강조를 위해 반복)
➔ “Rewind”의 반복은 명령형으로 기능합니다. 반복은 시간을 되돌리거나 무언가를 취소하고 싶은 욕망을 강조합니다. 이것은 긴박함과 감정적 강도를 전달하기 위한 스타일 선택입니다.
-
바뀌어 맘의 weather
➔ 동사 + 소유 대명사 + 명사 (비유적 사용)
➔ “바뀌어” (바뀌다 - to change)는 동사입니다. “맘의 weather” (마음의 날씨 - heart's weather)는 감정 상태를 날씨에 비유한 은유적인 표현입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시적인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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