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ンカパーナ – 일본어/한국어 이중 언어 가사
가사 및 번역
주요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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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문법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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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夜バスで君を見た 息を呑むよな黒髪
➔ 명사 + のような / ~よな (와 같은, ~처럼)
➔ 명사에 '~のような' 또는 구어체로 '~よな'가 붙어, 해당 명사가 가진 특징이나 상태를 비유적으로 표현합니다. '息を呑む' (숨 막히는)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息を呑むよな黒髪' (숨 막힐 듯한 검은 머리카락)처럼 그 머리카락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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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き先は違うけれど オレは迷わず飛び乗る
➔ 동사 (어간) + ず (~하지 않고)
➔ 동사의 미연형에 'ず'를 붙여, '~하지 않고'라는 의미로, 어떤 행동을 하지 않고 다른 행동을 함을 나타냅니다. '迷う' (망설이다)에 'ず'가 붙어 '迷わず' (망설이지 않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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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じゃ悲しすぎる夜さ 誰かと話したかった
➔ 형용사/동사 어간 + ~すぎる (너무 ~하다, 지나치게 ~하다)
➔ 형용사나 동사의 어간에 '~すぎる'를 붙여, 정도가 과도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悲しい'(슬프다)가 '悲しすぎる'(너무 슬프다)가 되어, '지나치게 슬픈' 감정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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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もうれしそうで どちらからともなく 手を握る
➔ 형용사/동사 어간 + ~そう (추측, ~할 것 같다)
➔ 형용사나 동사의 어간에 '~そう'를 붙여, 겉모습이나 상황으로 판단한 추측을 나타냅니다. 'うれしい'(기쁘다)에 'そう'가 붙어 'うれしそう'(기뻐 보이다)가 되며, '상대방이 기뻐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상태를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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痛いほど君が欲しいよ
➔ ~ほど (~할 정도로, ~만큼)
➔ '~ほど'는 형용사나 동사 뒤에 붙어 어떤 정도나 한계를 나타내며, '~할 정도로'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서는 '痛い'(아프다)라는 상태가 될 정도로 '君が欲しい'(네가 갖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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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スを捨てて二人は 眠れる場所を探した
➔ 가능형 (~れる/られる) (~할 수 있다)
➔ 동사의 가능형은 해당 행위를 할 능력이나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5단 동사는 어미 'う'단을 'え'단으로 바꾸고 'る'를 붙이며 (예: 読む→読める), 1단 동사는 'る'를 'られる'로 바꿉니다 (예: 食べる→食べられる). '眠る'는 5단 동사이므로 '眠れる'(잠들 수 있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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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世にも天使がいたのさ その肌に触れたんだ
➔ ~のさ/んだ (설명, 주장 강조)
➔ 문장 끝에 '~のさ'나 '~んだ'를 붙여, 화자가 청자에게 정보를 설명하거나 주장을 더 강하게 전달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친한 사이에서 자주 사용되며, 여기서는 '사실 천사가 있었어'라는 발견이나 감동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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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って好き」なんて悪戯に言うから 舞い上がる
➔ ~なんて (~따위, ~라니; 놀라움, 경멸, 강조)
➔ '~なんて'는 인용이나 사물 뒤에 붙어, 그 내용에 대해 놀라움, 실망, 경멸, 또는 때로는 장난스러운 과장을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사랑에 대한 그렇게 직설적인 선언에 대한 약간의 재미나 놀라움을 암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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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 ナン ナン 何度だって 君を抱いていたい
➔ ~だって (~라도, ~조차; 강조, 의외성)
➔ '~だって'는 명사나 조사 뒤에 붙어, '~라도', '~조차'와 같은 강조나 의외성을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몇 번이라도'라는 의미로, '아무리 많이 해도'라는 강한 감정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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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よ覚めないでくれ チャンカパーナ
➔ 동사 테형 + くれ (요청, 명령)
➔ 동사의 테형에 '~くれ'를 붙여,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부탁할 때 사용합니다. 화자를 위해 무언가를 해달라는 뉘앙스가 포함됩니다. 부정형은 '~ないでくれ'로, '~하지 말아 줘'라는 강한 소원을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