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It Cool – 영어/한국어 이중 언어 가사

• 가수: Steve Aoki, Monsta X

가사 및 번역

몬스타엑스와 스티브 아오키의 'Play It Cool'을 통해 세련된 영어 표현을 배워보세요! 이 곡은 쿨한 감성과 매혹적인 가사로 가득하며, 특히 클럽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비트와 반복되는 훅이 인상적입니다. 곡의 영어 가사를 따라 부르며 몬스타엑스의 매력적인 보컬과 스티브 아오키의 감각적인 프로듀싱을 만끽하세요!

[한국어]

작곡 : David Mørup/Steve Aoki/Corey Sanders/Sylvester Siversten/I.M/Coffee Clarence Jr.

진지한 눈빛 속에 낯선 기운이 감돌아

우린 자연스럽게 끌렸지

커튼 너머 저녁 도시의 불빛만이

희미하게 너를 비추네

인천까지 갈 필요는 없어

여기서 바로 떠나자

Yeah-yeah yeah-yeah

휴가 낼 필요도, 짐 쌀 필요도 없어

여기서 바로

Countdown countdown countdown

순식간에 떠오르네

훨훨 날아갈 거야

우린 지금부터 비행 모드

분위기에 몸을 맡기고

좀 더 높이, 더 높이 날아오르자

우린 지금부터 비행 모드

말해봐

어디든 Bon voyage

지금부터 넌 계속

놀라게 될 거야

바로 여기서

Countdown countdown countdown

순식간에 떠오르네

훨훨 날아갈 거야

우린 지금부터 비행 모드

분위기에 몸을 맡기고

좀 더 높이, 더 높이 날아오르자

우린 지금부터 비행 모드

우린 너무 바쁘게 달려왔잖아

하바나행 티켓을 잡아

시간이 부족해도 괜찮아

그럼 저기 여수 밤바다로

내 옆에서 폰은 잠시 꺼두길 바래

Cause we’re bout to ready for ridin’

걱정은 저 구름 속에 두고

너는 나와 함께

Bailemos

순식간에 떠오르네

훨훨 날아갈 거야

우린 지금부터 비행 모드

분위기에 몸을 맡기고

좀 더 높이, 더 높이 날아오르자

우린 지금부터 비행 모드

[영어]

작곡 : David Mørup/Steve Aoki/Corey Sanders/Sylvester Siversten/I.M/Coffee Clarence Jr.

진지해진 눈빛 사이 낯선 공기

우린 기류를 탔지

커튼 사이 저녁 도시 불빛만이

어렴풋이 널 비춰

인천 갈 필요 없어

바로 여기서 훌쩍

Yeah-yeah yeah-yeah

연차 쓸 필요 없고 챙길 물건도 없어

바로 여기서

Countdown countdown countdown

순식간에 떠올라서

멀리 멀리 떠날 거야

우린 이제 지금부터 비행 mode

분위기를 타고

좀 더 높이 높이 오를 거야

우린 이제 지금부터 비행 mode

Tell me 'bout it

어디든지 Bon voyage

지금부터 넌 계속

감탄하게 될 거야

바로 여기서

Countdown countdown countdown

순식간에 떠올라서

멀리 멀리 떠날 거야

우린 이제 지금부터 비행 mode

분위기를 타고

좀 더 높이 높이 오를 거야

우린 이제 지금부터 비행 mode

우린 너무 바삐 움직였잖아

Get your tix for Havana

많은 시간이 없어도 괜찮아

그러면 저기 여수 밤바다

내 옆에서 폰은 꺼두길 바래

Cause we’re bout to ready for ridin’

걱정은 저 구름에 놔둬

넌 나와 함께

Bailemos

순식간에 떠올라서

멀리 멀리 떠날 거야

우린 이제 지금부터 비행 mode

분위기를 타고

좀 더 높이 높이 오를 거야

우린 이제 지금부터 비행 mode

주요 문법 구조

• 진지해진 눈빛 사이 낯선 공기

  ➔ 과거형 + 명사 + 조사 + 형용사 + 명사

  ➔ 이 문장은 과거형 '진지해진' (진지해졌다)를 사용하여 시선의 변화를 설명합니다. 조사 '사이' (사이)는 시선과 '낯선 공기' (낯선 공기)를 연결합니다. 이 구조는 두 요소 간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 우린 기류를 탔지

  ➔ 대명사 + 명사 + 과거형 + 조사

  ➔ 이 문장은 과거형 어미 '-지'를 사용하여 완료된 동작을 나타냅니다. '탔지' (탔다)는 '분위기를 탔다' 또는 '분위기에 휩쓸렸다'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조사 '를'은 '기류' (기류)를 동사의 목적어로 표시합니다.

• 연차 쓸 필요 없고 챙길 물건도 없어

  ➔ 명사 + 동사 + 필요 + 부정 + 접속사 + 명사 + 동사 + 부정

  ➔ 이 문장은 '없다' (없다)를 사용한 부정 구문입니다. '쓸 필요 없다' (쓸 필요가 없다)와 '챙길 물건도 없다' (챙길 물건도 없다)는 '고' (그리고)로 연결됩니다. 이 구조는 여행의 즉흥성을 강조합니다.

• 우린 너무 바삐 움직였잖아

  ➔ 대명사 + 부사 + 부사 + 동사 + 과거형 + 조사

  ➔ 이 문장은 과거형 어미 '-었잖아'를 사용하여 회상이나 가벼운 질책의 뉘앙스를 표현합니다. '우리는 너무 바쁘게 움직였잖아?'라는 의미로, 즉흥 여행에 대한 현재의 욕구와의 대조를 암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