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Lo Agradezco, Pero No – 스페인어/한국어 이중 언어 가사
가사 및 번역
주요 어휘
어휘 |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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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adecer /a.ɣɾa.ðeˈθeɾ/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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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vidar /ol.βiˈðaɾ/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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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zón /ko.ɾaˈθon/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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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do /ˈmje.ðo/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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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dad /beɾˈðað/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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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e /ˈiɾ.se/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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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ñana /maˈɲa.na/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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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ˈsol/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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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he /ˈno.tʃe/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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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ño /ˈda.ɲo/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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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ciencia /konˈsjen.θja/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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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je /koˈɾa.xe/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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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onsable /res.ponˈsa.βle/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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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carse /a.θeɾˈkaɾ.se/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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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rar /loˈɣɾaɾ/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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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rte /aˈpaɾ.te/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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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ilón /ba.siˈlon/ C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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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enda /ˈrjen.da/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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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rar /ʝoˈɾaɾ/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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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o /ˈbe.ʝo/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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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문법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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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e das cuenta que mi amor
➔ 대명동사 `darse cuenta`
➔ `darse cuenta`는 대명동사(항상 "te"나 "se"와 같은 재귀 대명사와 함께 사용됨)로 "깨닫다" 또는 "알아차리다"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te das cuenta"는 "당신이 깨닫는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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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hago otra cosa que pensar
➔ 관용 표현 `no hacer otra cosa que`
➔ 이 관용 표현은 "No hago otra cosa que" + 동사원형으로, "[동사]만 할 뿐이다" 또는 "[동사]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뜻이며, 언급된 행동이 유일하게 하거나 할 수 있는 일임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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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ércate un poco más
➔ 재귀 대명사가 붙은 명령형
➔ "Acércate"는 `acercarse`(더 가까이 오다) 동사의 비격식(tú) 명령형으로, 재귀 대명사 "te"가 동사 끝에 붙어 있습니다. 이는 스페인어 긍정 명령형의 일반적인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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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 ay cuando llegue la mañana y salga el sol
➔ 미래 시간 부사절에서의 접속법
➔ "llegue"와 "salga"는 여기서 접속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cuando llegue la mañana y salga el sol" 절이 아직 확실하지 않거나 발생하지 않은 미래의 사건을 언급하기 때문입니다. "cuando" 다음에 미래를 나타낼 때는 접속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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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 lo agradezco, pero no
➔ 이중 목적격 대명사
➔ "Te"는 간접 목적격 대명사("너에게"), "lo"는 직접 목적격 대명사("그것을")입니다. 스페인어에서는 두 대명사가 모두 있을 때 간접 목적격 대명사가 항상 직접 목적격 대명사 앞에 오며, 둘 다 동사 앞에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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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ya logré dejarte aparte
➔ 동사 구문 `lograr + 동사원형`
➔ 동사 구문 "logré dejarte"는 "너를 떠나는 데 성공했다" 또는 "너를 떠날 수 있었다"는 의미로, 어떤 행동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음을 나타냅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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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no lo haces, mala suerte
➔ 1형 조건절과 관용 표현
➔ "Si no lo haces"는 1형 조건절(실현 가능성이 있는 조건)입니다. "Mala suerte"는 "불운"을 의미하는 관용 표현으로, 해당 행동이 수행되지 않을 경우의 부정적인 결과를 암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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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go consciencia del daño que te hice
➔ 고정 표현 `tener consciencia de`
➔ "Tengo consciencia del"은 "나는 ~을 알고 있다" 또는 "나는 ~을 의식하고 있다"를 의미하는 일반적인 고정 표현으로, 사실이나 상황에 대한 지식이나 이해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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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e siento Responsable de lo que pudiste Pensar que fue coraje
➔ 전과거 `poder` + 동사원형 (과거의 가능성/능력)
➔ "pudiste Pensar"는 `poder`(할 수 있다)의 전과거형 다음에 동사원형을 사용하여, 과거에 존재했던 능력이 실현되었거나, 이 맥락에서는 "생각했을 수도 있다" 또는 "생각했을 법하다"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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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e vale (ay) que me vengas así llorando
➔ 비인칭 표현 `no valer` + 접속법
➔ 비인칭 표현 "No me vale"는 "내게 소용없다" 또는 "내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 표현은 판단이나 감정을 나타내므로 이어지는 절에서는 접속법("vengas")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