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st-même – 프랑스어/한국어 이중 언어 가사

• 가수: Matmatah
• 앨범: MISCELLANÉES BISSEXTILES

가사 및 번역

[한국어]

뼈속까지 젖어도, 춥다고는 말하지 않아

하지만 가을이 일찍 찾아왔다는 걸 잘 알고 있어

노력으로 얻어야 하는 도시, 땀으로 쟁취해야 해

가난한 사기꾼들에게는 금지된 도시

뼈속까지 젖어도, 저녁부터 아침까지

아스팔트는 이 빌어먹을 이슬비 아래에서 반짝여

하지만 너무 비난하려고 하면 그를 싫어하는 사람은

북서풍의 검은 분노를 겪게 될 거야

백 가지의 회색이 시작되고 항상 자기 자신과 같아

어린 시절의 오래된 친구처럼, 하지만 우리가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아무것도 정해진 건 없어, 매번 같은 세례를 받아

브레스트가 나를 사랑하기 전에 불과 비가

...

뼈속까지 젖어도, 아무리 이야기해도

우리가 잘 굴러다녔다고 해도, 자랑하지 않는 게 좋겠어

너의 매력적인 감정에 팔이 닫혀 있다면

다음 계절에 너를 더 잘 안기 위해서야

백 가지의 회색이 시작되고 항상 자기 자신과 같아

어린 시절의 오래된 친구처럼, 하지만 우리가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아무것도 정해진 건 없어, 매번 같은 세례를 받아

브레스트가 나를 사랑하기 전에 불과 비가

뼈속까지 젖어도, 이건 홍수도 아니야

우리는 몇몇 방수 장소에서 아이들처럼 놀아

불완전한 낯선 사람들과 세상을 다시 만들며

오늘 밤, 우리는 폭탄처럼 놀고 거리에서 춤출 거야

백 가지의 회색이 시작되고 항상 자기 자신과 같아

어린 시절의 오래된 친구처럼, 하지만 우리가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아무것도 정해진 건 없어, 매번 같은 세례를 받아

브레스트가 나를 사랑하기 전에 불과 비가

...

[프랑스어]

Mouillé jusqu'à l'os, je n'dis pas que j'ai froid

Mais l'automne est précoce, j'le reconnais bien là

La ville qui se mérite, qui se gagne à la sueur

La cité interdite aux misérables imposteurs

Mouillé jusqu'à l'os, du soir jusqu'au matin

Le bitume brille comme du gloss sous ce putain de crachin

Mais à trop vouloir médire celui qui n'l'aime pas

Finira par subir les noires colères du noroît

Cent nuances de gris commencent et toujours égale à elle-même

Comme une vieille amie d'enfance mais de là à dire qu'on s'aime

Rien n'est jamais écrit, c'est chaque fois le même baptême

Du feu et de la pluie avant que Brest m'aime

Mouillés jusqu'à l'os, on a beau raconter

Qu'on a bien roulé nos bosses, mieux vaut pas ne s'la ramener

Si les bras sont fermés à tes charmantes effusions

C'est pour mieux t'enlacer à la prochaine saison

Cent nuances de gris commencent et toujours égale à elle-même

Comme une vieille amie d'enfance mais de là à dire qu'on s'aime

Rien n'est jamais écrit, c'est chaque fois le même baptême

Du feu et de la pluie avant que Brest m'aime

Mouillés jusqu'à l'os, c'est pas non plus l'déluge

On s'amuse comme des gosses dans quelques lieux hydrofuges

À refaire le monde avec d'imparfaits inconnus

Ce soir, on fait la bombe et on dansera dans les rues

Cent nuances de gris commencent et toujours égale à elle-même

Comme une vieille amie d'enfance mais de là à dire qu'on s'aime

Rien n'est jamais écrit, c'est chaque fois le même baptême

Du feu et de la pluie avant que Brest m'aime

주요 어휘

어휘	의미
mouillé /mu.je/ B1	adjective - 젖은
os /ɔ/ A2	noun - 뼈
froid /fʁwa/ B1	adjective - 차가운
automne /o.tɔ.n/ A2	noun - 가을
reconnais /ʁə.kə.nɛ/ B2	verb - 인식하다
ville /vil/ A1	noun - 도시
mérite /me.ʁit/ B2	verb - 자격 있다
sueur /sɥœʁ/ B2	noun - 땀
interdite /ɛ̃t.ɛʁ.dist/ B2	adjective - 금지된
miserable /mi.zɛʁ.bl/ B2	adjective - 불쾌한
imposteur /ɛs.pɔ̃.tœʁ/ C1	noun - 사기꾼
crachiņ /kʁa.ʃɛ̃/ B2	noun - 이슬비, 이슬
peindre /pɛ̃dʁ/ B2	verb - 그리다
baptême /bɑp.tɛm/ B2	noun - 洗礼
feu /fø/ A2	noun - 불
pluie /plui/ A2	noun - 비
aime /ɛm/ A1	verb - 사랑하다

주요 문법 구조

• je n'dis pas que j'ai froid

  ➔ 'ne ... pas'를 사용한 부정 문장.

  ➔ 프랑스어에서 부정은 'ne'를 동사 앞에, 'pas'를 동사 뒤에 놓아 형성됩니다.

• C'est chaque fois le même baptême

  ➔ 'c'est'를 사용하여 일반적인 진술 또는 설명을 소개합니다.

  ➔ 'c'est'는 'ce est'의 축약형으로, 사실이나 상황을 강조하거나 말할 때 사용됩니다.

• Rien n'est jamais écrit

  ➔ 'jamais' (절대)라는 부정 부사를 동사와 함께 사용.

  ➔ 'jamais'는 '전혀/절대'라는 의미로, 어떤 행동도 절대 일어나지 않음을 강조합니다.

• Du feu et de la pluie

  ➔ 'de'는 '의'를 의미하며, 명사와 함께 사용하여 구성 또는 출처를 나타냅니다.

  ➔ 'De'는 프랑스어에서 소유, 출처 또는 구성을 나타내는 전치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