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リア – 일본어/한국어 이중 언어 가사

• 가수: BUMP OF CHICKEN

가사 및 번역

BUMP OF CHICKEN의 'アリア'로 일본어의 아름다운 표현과 시적인 가사를 배워보세요. 이별의 아픔과 마음의 연결을 담은 이 곡은 220 BPM의 빠른 리듬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특별한 트랙입니다. 가사 속에서 자연스러운 일상 표현과 깊은 철학적 메시지를 동시에 발견할 수 있어 언어 학습에 이상적입니다.

[한국어]

그날의 사소한 한숨은 소음에 휩쓸려 길을 잃어버렸어

흔한 종류였으니까 어디에 굴러다녀도 그 풍경은 일상이었어

말은 잘 사용하면 감정의 곁까지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만

같은 것이 될 수는 없어 안고 있는 동안 길을 잃어버렸어

우리는 같은 옷을 입은 서로 다른 호흡, 다른 생물이야

찾아주면 거울처럼 나를 찾아준 것

만지면 반응하듯이 나를 만져준 것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무엇을 말할 수 없었어

구부러져 떨어진 종이비행기, 응시할 수 없었던 곧은 눈동자

석양과 사이렌, 돌아가는 길, 이제 아프지 않지만 치유되지 않는 상처

그날의 사소한 한숨은 소음에 휩쓸려 길을 잃어버렸어

이름을 불러주기만 해도 너와 나만의 세계가 되었어

우리 사이에는 작별이 만난 순간부터 자라났어

웃으니까 거울처럼 눈물이 흘러내렸어

한 번이라도 마음의 깊은 곳이 연결된 기분이 들었어

응시할 수 없었던, 잊고 싶지 않았어

웃으니까 거울처럼 눈물이 흘러내렸어

한 번이라도 마음의 깊은 곳이 연결된 기분이 들었어

차가운 손이 떨어진 후에도 여전히 뜨거운 것

찾아주면 거울처럼 나를 찾아준 것

그날 너가 있었어, 그날 너와 함께 있었어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잊고 싶지 않았어

[일본어]

あの日の些細なため息は　ざわめきに飲まれ　迷子になったよ

ありふれた類だったから　どこに転がったって　その景色の日常

言葉は上手に使ったら　気持ちの側まで　近付けるけれど

同じものにはなれない　抱えているうちに　迷子になったよ

僕らはお揃いの服を着た　別々の呼吸　違う生き物

見つけたら　鏡のように　見つけてくれた事

触ったら　応えるように　触ってくれた事

何も言えなかった　何を言えなかった

曲がって落ちた紙飛行機　見つめ返せなかった　まっすぐな瞳

夕焼けとサイレン　帰り道　もう痛まないけど　治らない傷

あの日の些細なため息は　ざわめきに飲まれ　迷子になったよ

名前を呼んでくれただけで　君と僕だけの　世界になったよ

僕らの間にはさよならが　出会った時から育っていた

笑うから　鏡のように　涙がこぼれたよ

一度でも　心の奥が　繋がった気がしたよ

見つめ返せなかった　忘れたくなかった

笑うから　鏡のように　涙がこぼれたよ

一度でも　心の奥が　繋がった気がしたよ

冷えた手が　離れたあとも　まだずっと熱い事

見つけたら　鏡のように　見つけてくれた事

あの日　君がいた　あの日　君といた

何も言えなかった　忘れたくなかった

주요 어휘

어휘	의미
ため息 /ためいき/ B1	noun - 한숨
迷子 /まいご/ A2	noun - 길 잃은 아이
景色 /けしき/ B1	noun - 경치
言葉 /ことば/ A2	noun - 단어
心 /こころ/ A2	noun - 마음
涙 /なみだ/ A2	noun - 눈물
世界 /せかい/ A1	noun - 세계
呼吸 /こきゅう/ B1	noun - 호흡
傷 /きず/ B1	noun - 상처
痛む /いたむ/ B2	verb - 아프다
育つ /そだつ/ B1	verb - 자라다
見つける /みつける/ A2	verb - 찾다
触れる /ふれる/ B1	verb - 닿다
冷える /ひえる/ B2	verb - 식다
熱い /あつい/ A2	adjective - 뜨겁다
曲がる /まがる/ B1	verb - 구부리다

주요 문법 구조

• 言葉は上手に使ったら　気持ちの側まで　近付けるけれど

  ➔ さたら (satar) - 조건문 '만약 ~라면', 가정이나 미래 상황을 나타냄

  ➔ 'さたら'은 조건형으로,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를 나타냅니다.

• 抱えているうちに　迷子になったよ

  ➔ 'うちに'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 동안 또는 그 시간 내에 발생하는 것을 나타냄.

  ➔ 'うちに'는 어떤 일이 진행되는 동안 또는 막 끝난 후에 일어난 일을 나타냄.

• 見つけたら　鏡のように　見つけてくれた事

  ➔ 'さたら'는 조건형으로, 무언가를 찾았을 때를 나타냄.

  ➔ 'さたら'는 무언가를 찾았을 때를 조건으로 하는 표현입니다.

• 夕焼けとサイレン　帰り道　もう痛まないけど　治らない傷

  ➔ 'けど'는 대조를 나타내는 접속사로, '하지만' 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미임.

  ➔ 'けど'는 두 문장을 대비하거나 예외를 인정할 때 사용하는 접속사입니다.

• 何も言えなかった　何を言えなかった

  ➔ 'なかった'는 과거 부정형으로, '할 수 없었다' 또는 '말할 수 없었다'는 의미를 가짐.

  ➔ 'なかった'는 동사의 과거 부정형으로, '할 수 없었다', '말할 수 없었다'의 의미를 가집니다.

• 何も言えなかった　忘れたくなかった

  ➔ 'たくなかった'는 'たい'의 과거 부정형으로, '하고 싶지 않았다'는 의미임.

  ➔ 'たくなかった'는 'たい'의 과거 부정형으로, 무언가 하고 싶지 않았다는 의미를 표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