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te
가사:
[한국어]
오늘밤 난 별들 속에 있으니
내 안의 불꽃들로 이밤을 찬란히 밝히는걸 지켜봐
아침에 일어나 신발 신고 우유 한 잔, 이제 시작해볼까
킹콩 드럼을 연주해, 구르는 돌처럼 거침 없이
집으로 걸어 가며 노래해
높이 뛰어 올라 마치 LeBron 처럼
딩동, 전화 줘 아이스티 한 잔과 탁구 한 판
점점 뜨거워지는 분위기 울리는 베이스 들리니 난 준비됐어
인생은 꿀처럼 달콤해 이 비트는 부티가 나지
디스코 파티, 난 좋아 준비 됐어
난 다이아몬드 빛나는 거 알잖아
오늘밤 난 별들 속에 있으니
내 안의 불꽃들로 이밤을 찬란히 밝히는걸 지켜봐
펑크와 소울로 이 도시를 밝혀
빛으로 물들일거야 다이너마이트처럼
친구도 불러 여기 모여봐 오고 싶은 사람 누구든지
좋아 말은 됐어, 이제 정신 없이 흔들어
낮에도 밤에도 하늘은 눈부셔
그러니 우린 아침이 올 때까지 춤을 춰
신사숙녀 여러분, 고민은 내게 맡기고 집중하시죠
점점 뜨거워지는 분위기
울리는 베이스 들리니 난 준비됐어
인생은 꿀처럼 달콤해 이 비트는 부티가 나지
디스코 파티, 난 좋아 준비 됐어
난 다이아몬드 빛나는 거 알잖아
오늘밤 난 별들 속에 있으니
내 안의 불꽃들로 이밤을 찬란히 밝히는걸 지켜봐
펑크와 소울로 이 도시를 밝혀
빛으로 물들일거야 다이너마이트처럼
Dynnnnnanana, 인생은 다이너마이트
펑크와 소울로 난 온 도시를 반짝여
빛으로 물들일거야 다이너마이트처럼
Dynnnnnanana eh
환하게 불을 밝힐거야 다이너마이트처럼
Dynnnnnanana eh
환하게 불을 밝힐거야 다이너마이트처럼
오늘밤 난 별들 속에 있으니
내 안의 불꽃들로 이밤을 찬란히 밝히는걸 지켜봐
펑크와 소울로 이 도시를 밝혀
빛으로 물들일거야 다이너마이트처럼
오늘밤 난 별들 속에 있으니
내 안의 불꽃들로 이밤을 찬란히 밝히는걸 지켜봐
펑크와 소울로 이 도시를 밝혀
빛으로 물들일거야 다이너마이트처럼
Dynnnnnanana, 인생은 다이너마이트
펑크와 소울로 난 온 도시를 반짝여
빛으로 물들일거야 다이너마이트처럼
이 노래의 어휘:
어휘 | 의미 |
---|---|
night /naɪt/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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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 /stɑːrz/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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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ˈfaɪər/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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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ˈmɔːrnɪŋ/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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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e /dæns/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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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ˈsɪti/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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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s /frendz/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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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laɪt/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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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swiːt/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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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 /ˈpɑːrti/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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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biːt/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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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soʊl/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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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k /fʌŋk/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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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 /ʃaɪn/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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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ˈrɛdi/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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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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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난 별들 속에 있으니
➔ 으니: 앞 문장의 내용이 뒤 문장의 내용에 대한 이유, 원인, 근거가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으니는 앞 문장의 내용이 뒷 문장의 내용에 대한 이유나 원인이 될 때 사용됩니다. 여기서는 '오늘밤 난 별들 속에 있으니' (오늘 밤 나는 별들 속에 있으니까)가 뒤에 나오는 행동에 대한 이유를 제공합니다.
-
내 안의 불꽃들로 이밤을 찬란히 밝히는걸 지켜봐
➔ -(는)걸: -(는) 것을의 줄임말로, 동사가 명사처럼 쓰일 때 목적격 조사와 함께 사용됨
➔ 여기서 '밝히는걸'은 '밝히는 것을'의 줄임말이며 '밝히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이 문법은 행동이 관찰되는 대상으로 강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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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 드럼을 연주해, 구르는 돌처럼 거침 없이
➔ -(처럼): 명사 뒤에 붙어 앞의 내용과 유사하거나 같은 속성을 가짐을 나타냄
➔ -(처럼)은 비교를 할 때 사용됩니다. 여기서는 드럼을 연주하는 모습을 '구르는 돌'에 비유하여 계속해서 멈추지 않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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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불러 여기 모여봐
➔ -아/어/여 보다: 동사 뒤에 붙어 어떤 행동을 시도하거나 경험해 보는 것을 나타냄
➔ -아/어/여 보다는 어떤 행동을 시도하거나 경험해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모여봐'는 '여기 모여보는 것을 시도해 봐' 또는 '여기 모여서 어떻게 되는지 봐'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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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싶은 사람 누구든지
➔ -(이)든지: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 모두 포함하는 의미를 나타냄
➔ -(이)든지는 '누구든', '어떤 것이든'과 같이 어떤 것을 선택하든 상관없다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오고 싶은 사람은 누구든 상관없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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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말은 됐어, 이제 정신 없이 흔들어
➔ 됐어: 충분하다, 괜찮다, 완료되었다는 의미를 가짐
➔ 됐어는 앞선 내용(말은)이 충분하거나 완료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이는 다음 행동인 '정신 없이 흔들어'로 전환됨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