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 – 한국어 가사
가사 및 번역
[한국어]
내가 준 신발을 신고 그녀와 길을 걷고
아무렇지 않게 그녀와 kiss하고
내가 준 향술 뿌리고 그녀를 품에 안고
나와 했던 그 약속 또 다시 하겠죠
우린 이미 늦었나 봐요, 우리 사랑 끝난 건가요
아무 말이라도 좀 내게 해줘요, oh
우리 정말 사랑했잖아, 되돌릴 순 없는 건가요
오늘밤 나 많이 아파요
변했니 네 맘 속에
이제 난 더 이상 없는 거니
난 널 널 생각하면
너무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무것도 아니란 듯 내 눈물 바라보고
태연하게 말을 또 이어가고
아니란 말 못하겠다고 그 어떤 미련도
후회도 전혀 없다고 잔인하게 말했죠 (uh)
우린 이미 늦은 건가요, 우리 사랑 끝난 건가요 (uh)
거짓말이라도 좀 아니라고 해줘요 (uh)
이젠 더 잘할 수 있는데
다시 만날 수는 없지만
오늘 밤 나 많이 아파요
변했니 네 맘 속에
이제 난 더 이상 없는 거니
난 널 널 생각하면
너무 아파 (아파), 아파 아파
더 이상 예전의 네가 아니야
내가 사랑한 너와 지금의 네가 너무도 달라서
그저 멍하니 멀어지는 널 바라보고만 서서 울었어
No way, I can't recognize
You're not mine anymore
변해야 했니 돌아올 순 없니 (you're not mine anymore)
꼭 변해야 했니 돌아와줄 순 없니 (you're not mine anymore)
변해야 했니 돌아올 순 없니 (you're not mine anymore)
왜 변해야 하니, 계속 사랑할 순 없니
Oh, 끝인 거니 네 맘 속에
이제 난 더 이상 없는 거니
난 널 널 생각하면
너무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
주요 어휘
| 어휘 | 의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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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saːraŋ/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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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aːpa/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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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gil/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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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nunmul/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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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다 /byeonhada/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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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gi-eok/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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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yaksok/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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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saeng-gak/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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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miryeon/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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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huhoe/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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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mal/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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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bam/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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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geunyeo/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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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gibun/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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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kkeut/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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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sinbal/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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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문법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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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준 신발을 신고 그녀와 길을 걷고
➔ '내가 준'은 과거 분사 '준'이 '내가'를 수식하는 관계절을 나타냅니다.
➔ '내가 준'은 '내가 준 물건' 등으로, 내가 준 것임을 나타내는 관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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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게 그녀와 kiss하고
➔ '아무렇지 않게'는 부사형 '-게'를 붙여서 행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 '아무렇지 않게'는 '무심하게' 또는 '태연하게'라는 의미로 행위의 태도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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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미 늦었나 봐요, 우리 사랑 끝난 건가요
➔ '늦었나 봐요'는 증거나 추측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나 봐요' 구조를 사용합니다。
➔ '늦었나 봐요'는 늦었다는 추측이나 판단을 나타내며, '-나 봐요'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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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예전의 네가 아니야
➔ ‘더 이상’은 부사로서 ‘더 이상’ 또는 ‘이제 더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 ‘더 이상’은 부정문에서 ‘이제 더 이상 ~ 아니야’라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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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널 생각하면 너무 아파 (아파), 아파 아파
➔ ‘널 널 생각하면’은, ‘생각하다’ 동사에 접속사 ‘-면’이 붙어 ‘네가 생각날 때’를 의미합니다.
➔ ‘넌 널 생각하면’은, ‘생각하다’에 ‘-면’를 붙여 ‘네가 생각날 때’라는 의미를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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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변해야 했니 돌아와줄 순 없니
➔ ‘꼭 변해야 했니’는 ‘해야 하다’의 과거형 ‘해야 했니’로, 과거에 반드시 해야 했던 의무를 묻는 표현입니다.
➔ ‘꼭 변해야 했니’는 과거에 반드시 변해야 했는지 묻는 질문으로, 의무를 내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