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の幽霊
가사:
[日本語]
開け放たれた
この部屋には誰もいない
潮風の匂い
滲みついた椅子がひとつ
あなたが迷わないように
空けておくよ
軋む戸を叩いて
なにから話せばいいのか
わからなくなるかな
星が降る夜にあなたにあえた
あの夜を忘れはしない
大切なことは言葉にならない
夏の日に起きた全て
思いがけず光るのは
海の幽霊
茹だる夏の夕に
梢が 船を見送る
いくつかの歌を囁く
花を散らして
あなたがどこかで笑う
声が聞こえる
熱い頬の手触り
ねじれた道を進んだら
その瞼が開く
離れ離れてもときめくもの
叫ぼう今は幸せと
大切なことは言葉にならない
跳ねる光に溶かして
星が降る夜にあなたにあえた
あのときを忘れはしない
大切なことは言葉にならない
夏の日に起きた全て
思いがけず光るのは
海の幽霊
風薫る砂浜で
また会いましょう
이 노래의 어휘:
어휘 | 의미 |
---|---|
海 (umi) /ˈuːmi/ A1 |
|
幽霊 (yūrei) /juːɾeː/ B2 |
|
部屋 (heya) /heja/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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匂い (nioi) /ɲioi/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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椅子 (isu) /isu/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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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 (hoshi) /hoɕi/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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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 (yoru) /joɾɯ/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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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葉 (kotoba) /kotoba/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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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 (natsu) /nat͡sɯ/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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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る (hikaru) /hikaɾɯ/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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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 (yū) /juː/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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梢 (kozue) /kozɯe/ C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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船 (fune) /ɸɯne/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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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 (hana) /hana/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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声 (koe) /koꜜe/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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砂浜 (sunahama) /sɯnahama/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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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
開け放たれたこの部屋には誰もいない
➔ 수동형: 〜れる/〜られる를 사용
➔ 동사가 수동형인 〜れる/〜られる 형태를 사용하여, 주어에게 어떤 행위가 이루어졌음을 나타낸다.
-
空けておくよ
➔ 의지형 〜ておく: 어떤 것을 의도적으로 준비하거나 남겨두는 것
➔ 〜ておく은 의지형으로, 앞으로 준비하거나 남겨두는 의도를 나타낸다.
-
あなたにあえた
➔ 가능형: 〜える는 '만나다'의 가능형
➔ 동사 「会う」의 가능형 〜会える의 과거형이 「会えた」로 '만날 수 있었다'라는 의미를 갖는다.
-
星が降る夜にあなたにあえた
➔ 조건절: '밤에'라는 시간 표현 + 평서형 동사
➔
-
思いがけず光るのは
➔ 부사 ように와 'ない' 형태를 결합하여 예상치 못한 경험을 나타냄
➔ 부사 '思いがけず'는 무언가가 예상과 다르게 빛난다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동사의 부정형과 함께 사용된다.
-
また会いましょう
➔ 의지형의 会う에 ましょう를 붙여 제안이나 초대 표현
➔ 의지형인 동사에 ましょう를 붙여 다시 만나자는 제안이나 초대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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