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a Só – 포르투갈어/한국어 이중 언어 가사
가사 및 번역
주요 어휘
어휘 |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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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ção /koɾaˈsɐ̃w/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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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ção /ĩspiɾaˈsɐ̃w/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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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ções /kɐ̃ˈsɐ̃w̃s/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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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r /voˈaʁ/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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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z /luʊz/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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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 /ˈʁu.ɐ/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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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ir /soˈʁiʁ/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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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to /ˈpɛʁtu/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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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a /ˈvidɐ/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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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úmes /siˈumɨs/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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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icar /kõpliˈkaʁ/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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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s /ˈsĩplɨs/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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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zer /faˈzeʁ/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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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 /bẽj/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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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ão /tɐ̃w/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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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ora /aˈɡɔɾɐ/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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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문법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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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 a vida dar certo basta ter-te perto
➔ 'basta' + 동사 원형으로 '충분하다' 의미 표현
➔ 'basta'는 '충분하다'는 의미이며, 그 뒤에 동사 원형이 와서 행위가 충분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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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vi em ti o que faltava em mim
➔ 'vi' (보다) + 전치사 'em' + 대명사 'ti' + 관계절
➔ 'vi'는 '보다'의 과거형으로 과거의 인식을 나타내며, 'em ti'는 '너 안에'라는 의미입니다. 'o que faltava em mim'는 자신에게 부족했던 것을 설명하는 관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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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s a luz que ilumina a minha rua
➔ 관계절 'que ilumina a minha rua'는 'a luz'를 수식합니다.
➔ 'És'는 '너는'이라는 의미입니다. 관계절 'que ilumina a minha rua'는 '빛'의 특성을 설명하며, 그 사람이 화자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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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que nunca ninguém me fez tão bem
➔ 'nunca' (결코 ~하지 않다) + 'ninguém' (아무도) + 과거형 동사 'fez'
➔ 'nunca'는 '절대 ~않다'라는 부정 부사이고, 'ninguém'은 '아무도'. 문장은 그 누구도 나를 이렇게 좋게 만든 적이 없음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