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歌詞:
[한국어]
가지 마
날 버리고 가겠다는 말은 하지 마
기억 속 나를 두고 떠나지 마
널 잡을 수 없는 내 눈을 보지 마, 그냥 가지 마
속지 마
겨우 이런 유혹에 넘어가지 마
모든 게 영원하지는 않잖아
겨울이 가면 봄은 다시 와 알잖아, 그냥 가지 마
오늘이 지나가면 내일은 다를 것만 같아
너 없이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 안녕
우리 다시 만나는 먼 그날까지, 안녕, 안녕
Does anyone know? Does anyone know how it makes me feel?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 안녕
Oh
안녕, 안녕
믿지 마
흩어져 부서진 말들은 믿지 마
너의 작고 작은 마음을 놓지 마
함께했던 약속들이 생각나 눈물이 흐른다
잊지 마
가끔 힘이 들더라도 괜찮아
기대고 싶을 때는 찾아와
나 영원히 함께 있어줄 수는 없지만 잠깐이잖아
오늘이 지나가면 내일은 다를 것만 같아
너 없이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 안녕
우리 다시 만나는 먼 그날까지, 안녕, 안녕
Does anyone know? Does anyone know how it makes me feel?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 안녕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 안녕
우리 다시 만나는 먼 그날까지, 안녕, 안녕
No
안녕, 안녕
...
この曲の語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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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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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마
➔ 動詞 '行く' の命令形で、命令やお願いを表す。
➔ '가지 마'は「行かないで」の意味の命令形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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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버리고 가겠다는 말은 하지 마
➔ '-겠다는'を使った従属節で意図や未来の計画を表し、'하지 마'とともに用いる。
➔ '날 버리고 가겠다는 말은 하지 마'は、「私を捨てて行くつもりだと言わないで」いう意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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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 나를 두고 떠나지 마
➔ '속'は『中に』という意味で、記憶の中にいることを示す、'두고'は『置いておく』の意味。
➔ '기억 속 나를 두고 떠나지 마'は、「私を記憶の中に残して去らないで」と意味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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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이 잘 살아갈 수 있을까?
➔ '수 있다'は能力や可能性を表し、'있을까?'はその可能性について質問する疑問文。
➔ '너 없이 잘 살아갈 수 있을까?'は、「あなたなしでうまくやっていけるか？」という意味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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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
➔ 'まで'は時間的なりったいを示す接続詞。
➔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안녕'は、「私たちが再び会う日まで、さようなら」という意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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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마
➔ '믿다'の命令形で、信じるなという意味を持つ。
➔ '믿지 마'は「信じるな」または「信用するな」の意味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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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했던 약속들이 생각나 눈물이 흐른다
➔ '고'は動詞をつなぐ接続詞で、'생각나'（思い出す）と'흐른다'（流れる）は説明的な動詞です。
➔ '함께했던 약속들이 생각나 눈물이 흐른다'は、『一緒にした約束を思い出し、涙が流れる』という意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