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 (Levanter)
가사:
[日本語]
追えばすぐ届きそうだった
疑ったりした事なかった
夢の中 愛しても
いくらぎゅっと抱いても
虚しさだけが
残り彷徨う
結局気付く
君を離さなくてはならないと
(Oh) 自分を偽った
(Oh) 夢が覚めた瞬間
(Oh) 降り注ぎ出した光
I wanna be myself (I don’t care)
ぎこちなくても (Just don’t care)
抜け出た瞬間見えてくる
全てが 目の前が
Now I know what I need (Now I know)
僕には僕が必要で
歩く この足向くまま
I feel the light, I feel the light
ひとえに 君へと
走っていた 気付けば
全ては 君の為で
君に近付くほど
自分が見えなくて
あの木を埋める木の葉の様
雪が積もり 踏まれていこうと
超えていくよ また春めざして
残る想いは風に飛ばして
(Oh) 僕を閉じ込める
(Oh) トンネルを出た瞬間
(Oh) 降り注ぎ出した光
I wanna be myself (I don’t care)
ぎこちなくても (Just don’t care)
抜け出た瞬間見えてくる
全てが 目の前が
Now I know what I need (Now I know)
僕には僕が必要で
歩くこの足向くまま
I feel the light, I feel the light
離れるのは怖かったけど
そうするしかない今は
It’s all good now
I wanna be myself (I don’t care)
ぎこちなくても (Just don’t care)
君と離れて見えた
全てが 目の前が
이 노래의 어휘:
| 어휘 |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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届く (todoku) /to̞do̞kɯ/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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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 (yume) /jɯme/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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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する (aisuru) /a̠isɨᵝɾɯ/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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虚しさ (munashisa) /mɯna̠ɕisa̠/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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彷徨う (samayou) /s̠ama̠jo̞ː/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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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付く (kizuku) /kizɨᵝkɯ/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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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す (hanasu) /ha̠na̠sɨᵝ/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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偽る (itsuwaru) /it͡sɯwaɾɯ/ B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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覚める (sameru) /sa̠me̞ɾɯ/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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瞬間 (shunkan) /ʃɯŋka̠ɴ/ B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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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 (hikari) /hikaɾi/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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必要 (hitsuyou) /çitsɯjoː/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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歩く (aruku) /aɾɯkɯ/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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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る (hashiru) /ha̠ɕiɾɯ/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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為 (tame) /ta̠me/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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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付く (chikazuku) /t͡ɕika̠zɨᵝkɯ/ 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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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える (mieru) /mieɾɯ/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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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 (haru) /ha̠ɾɯ/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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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 (kaze) /ka̠ze̞/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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怖い (kowai) /ko̞wai/ 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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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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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えばすぐ届きそうだった
➔ ～면 / 만약 ~하면 / ~했으면 하는 조건문
➔ 이 형태는 '만약 ~라면'이라는 조건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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疑ったりした事なかった
➔ ～たり～たりする / 여러 행동 또는 상태를 나열할 때 사용.
➔ 여러 행동이나 상태를 열거하는 데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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虚しさだけが残り彷徨う
➔ ～さ는 명사화로, 주어를 강조할 때 사용 / 오직 ...만 남는다
➔ ～さ는 형용사에 붙여 명사화하고, が는 주격 표시로 사용되어 허무함의 감정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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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を偽った
➔ ～た는 과거형으로, 완료된 행동이나 상태를 나타냄.
➔ 이 형태는 과거형으로, 다른 사람인 척하거나 허위 행위를 한 것을 나타낸다.
-
降り注ぎ出した光
➔ ～出した는 어떤 행동이 시작되거나 방출되었음을 나타내는 복합 동사입니다.
➔ 이 형태는 빛이 쏟아지거나 시작됨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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歩くこの足向くまま
➔ ～まま는 어떤 상태 그대로 무언가를 하는 것을 나타낸다.
➔ 이 형태는 현재 상태를 유지하며 행동하는 것을 나타낸다.
-
今は
➔ "지금은" / 지금 순간을 나타내는 부사.
➔ 이 부사는 현재 시점이나 상황을 나타내며, 과거 또는 미래와 대조될 때 사용된다.
